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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7월 4일부터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12일 폐막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은 부천시청 로비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장편 경쟁 섹션 시상식 및 결산으로 진행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주연배우 박주현, 주연배우 김대건, 주연배우 엔도 유야·모리타 코코로·고토 타케노리, 폐막작 정 바오루이 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어진 폐막식은 배우 장성범, 정이서가 사회를 맡아 BIFAN 마지막 공식 행사를 알렸다. 두 배우는 2023년 BIFAN에서 코리아 판타스틱 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2024 BIFAN 9호] 〈무사〉 4K 리마스터링 상영과 김성수 감독과의 덕후 토크

[2024 BIFAN 9호] 〈무사〉 4K 리마스터링 상영과 김성수 감독과의 덕후 토크

“더 늦기 전에 꼭 〈무사〉같은 영화 만들 것”
(2001)가 부활했다. 한국 액션영화의 ‘레전드’ 김성수 감독의 가 지난 9일 CGV소풍 4관에서, 단 한 번의 4K 리마스터링 버전 상영을 가진 뒤 ‘살아있는 덕후들의 밤’ 행사가 열렸다. 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고자 했던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대작 시대극은 물론 한중일 합작이라는 개념이 희박하던 시절, 는 중국 올로케이션을 감행하고 음악으로 유명한 일본의 영화음악가 사기스 시로가 참여한, 2000년대를 맞이한 한국영화의 잠재력과 욕망이 그대로 투사된 회심의 프로젝트였다.
[2024 BIFAN 3호] 〈신사: 악귀의 속삭임〉·〈나츠메 아라타의 결혼〉프리뷰

[2024 BIFAN 3호] 〈신사: 악귀의 속삭임〉·〈나츠메 아라타의 결혼〉프리뷰

박수무당으로 변신한 김재중·야기라 유야의 또 다른 얼굴
박수무당으로 변신한 김재중 신사: 악귀의 속삭임 ​ The Shrine | 감독 쿠마키리 카즈요시 | 출연 김재중, 공성하, 고윤준 | 한국 | 2024 | 95분 | 15세 관람가 | 매드맥스 ​ 5일 17:00 부천시청 어울마당 코드 219 6일 13:30 한국만화박물관 코드 312 12일 24:00 부천시청 어울마당 코드 910 새로운 K-무당이라고나 할까.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이번에는 박수무당으로 변신했다. 마치 (2024)에서 본 것 같은 모던한 MZ 무당의 모습이다.
[2024 BIFAN 3호] [인터뷰] 〈신사: 악귀의 속삭임〉배우 김재중, “K-무당의 액션 기대하시라! 시리즈로 고?”

[2024 BIFAN 3호] [인터뷰] 〈신사: 악귀의 속삭임〉배우 김재중, “K-무당의 액션 기대하시라! 시리즈로 고?”

김재중이 대학생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박수무당 역을 맡은 오컬트 영화다
배우 김재중의 도전은 늘 단단하고 믿음직 했다. 벌써 20여 년. 그렇다. 가수 데뷔 21년, 연기자로도 20년의 활동이다. 그간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실력의 가수로, 또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보여준 결과치로 그는 한번 도 정상의 자리를 내어 주지 않았다. 그런 김재중에게 이번 도전은 잠깐. 배팅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신선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도전의 장. 바로 그 김재중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찐 오컬트 장르영화’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주의!! 이 영화를 본 뒤 당신도 최면에 걸릴 수 있음 〈악마와의 토크쇼〉

!!주의!! 이 영화를 본 뒤 당신도 최면에 걸릴 수 있음 〈악마와의 토크쇼〉

오랜만에 만나는 파운드 푸티지 영화. 오랜만에 잘 만든 파운드 푸티지 영화, 가 관객을 찾았다. '발견된 영상'이라는 뜻의 파운드 푸티지 는 우연히 손에 넣은 출처 불명의 영상을 내세워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혼란스럽게 넘나들며 긴장감을 부여하는 영화 연출 기법. 캠코더로 촬영한 듯한 거친 화면이 특징으로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가 ‘마치 실제 있었던 일인 것처럼’ 느껴지게 해 페이크 다큐멘터리나 공포 영화에 주로 쓰인다.
트럼프, 자신의 젊은 시절을 다룬 영화 〈어프렌티스〉 개봉 막으려 시도 중

트럼프, 자신의 젊은 시절을 다룬 영화 〈어프렌티스〉 개봉 막으려 시도 중

"미국 대선에 대한 외국의 직접적인 간섭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영화 의 미국 배급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영화 는 도널드 트럼프의 젊은 시절을 다룬 영화로, 올해 칸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어 11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영화에서는 부동산 개발업자로 활동하던 젊은 트럼프가 건물을 완공하기 위해 계약업체를 강압하는 장면, 그가 첫번째 부인에게 성폭력을 행하는 장면, 체중 감량을 위해 마약을 남용하고 성형수술을 받는 장면 등이 포함돼 있다. 트럼프의 법무팀은 의 알리 바시 감독과 가브리엘 셔먼 각본가에게 서한을 보내 영화의 미국 내 배급 중단을 요구했다.
'피를 나눈 사이' 연예계 가수-배우 형제자매 듀오들의 화려한 행보

'피를 나눈 사이' 연예계 가수-배우 형제자매 듀오들의 화려한 행보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자매는 평균적으로 50%의 유전자를 공유한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 다음으로 가까운 존재인 이들은 대체적으로 생김새가 매우 유사하고 때로는 비슷한 유형의 재능을 물려받는다. 여기 부모님이 한껏 흐뭇해할 이들이 있다. 가수와 배우, 각자의 자리에서 개성을 뽐내는, 닮은 듯 다른 연예계 대표 형제자매들을 소개한다. 장원영 & 장다아 "모태센터" vs "피라미드 게임" 신예 ‘태생부터 아이돌’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과 티빙 으로 짙은 인상을 남긴 배우 장다아는 연예계 유명 자매이다.
입거나 조종하거나 하나가 되거나! 영화 속 메카닉들

입거나 조종하거나 하나가 되거나! 영화 속 메카닉들

누구는 유치하다고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그 어떤 소재보다 심장을 뛰게 하는 장르에 신작이 찾아온다. 5월 24일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는 대테러 전문가 아틀라스가 우연찮게 AI 스미스가 탑재된 로봇을 타게 되고, 인류를 파괴하려는 AI 할란을 막는 내용을 다룬다. 극도로 발전한 파괴적인 성향의 AI라는 소재는 이제 길 가다 발에 치이는 돌멩이만큼 흔해졌지만, 그래도 인간이 탑승해 조종하는 로봇은 실사영화에서 흔한 편이 아니라 단번에 눈길을 끈다. 공개를 앞두고 영화 속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흔든 메카닉들을 다시 만나보자.
'영화 수입 10년차, 취미 아니야...' 소지섭이 PICK한 그 영화들

'영화 수입 10년차, 취미 아니야...' 소지섭이 PICK한 그 영화들

2014년, 소지섭은 수입배급사 찬란과 협업해 영화 을 국내에 소개했다. 이후 소속사 51k와 함께 2015년부터 수입배급사 찬란에 연 단위 투자를 하며 다양성 영화 수입에 힘쓰고 있다. 덕분에 국내 예술 영화 팬들은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소지섭은 인터뷰를 통해 “다양성 영화에 대한 투자는 능력이 된다면 계속하고 싶다. 손실이 크긴 하지만 그동안 내가 받은 걸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지속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 일은 취미가 아니다.
얼굴 없는 스타에서 영화의 얼굴로! 스턴트 배우 출신 영화인들

얼굴 없는 스타에서 영화의 얼굴로! 스턴트 배우 출신 영화인들

"그런데 너희들, 상은 받나?" 5월 1일 개봉한 은 통쾌한 액션 영화이면서 동시에 절절한 러브 레터에 가깝다. 누구를 향한? 바로 카메라 앞에 서면서도 그 누구보다 본인들의 존재를 감춰야 했던 스턴트맨들을 향한 사랑이다. 스턴트맨 콜트 와 영화감독 조디 의 고군분투는 '스턴트맨' 출신 '감독' 데이빗 레이치의 손에서 한결 더 생생하게 그려진다. 스턴트 배우로 영화계에 헌신하는 사람 중 일부는 영화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못하고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기까지 하는데, 그렇게 스턴트 배우 에서 영화계에 다른 분야까지 진출한 영화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