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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2년 연속 흑자 기록

CJ CGV, 2년 연속 흑자 기록

특별관과 동남아시장 성장에 힘입은 글로벌 실적 호조
CJ CGV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9천579억원과 영업이익 759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특별관 스크린X의 전 세계적 확대와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영화 시장의 빠른 성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121억원(26. 7%)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68억원(54. 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CGV는 해외 시장에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각각 영업이익 263억원, 127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흑자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여친에게 차이고 전 세계 로케이션 촬영 강행” 〈더 폴: 디렉터스 컷〉 타셈 싱 감독 간담회

“여친에게 차이고 전 세계 로케이션 촬영 강행” 〈더 폴: 디렉터스 컷〉 타셈 싱 감독 간담회

10만 명. 세 배를 넘었다. 2024년 개봉한 은 근래 침체기에 가까웠던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란 2008년 개봉했던 당시 약 28,000여 명을 모은 영화는 세계 각지 영화 팬들의 재개봉 요구에 맞춰 각지에서 재개봉해 기존 팬들과 신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병원에 만난 한 소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턴트맨의 이야기를 그린 .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들은 감독 타셈 싱은 2025년 2월 한국을 찾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타셈 싱 감독의 〈더 폴: 디렉터스 컷〉, 15년 만에 재조명에 감독 내한

타셈 싱 감독의 〈더 폴: 디렉터스 컷〉, 15년 만에 재조명에 감독 내한

CG 없는 비주얼 영화, 한국서 10만 관객 돌파... 감독 "부활한 느낌"
타셈 싱 단드워 감독의 〈더 폴: 디렉터스 컷〉이 국내에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개봉작의 감독판인 이 영화는 지난해 12월 재개봉 이후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독립·예술 영화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마치 이 영화가 부활한 거 같아요. 겨우 기어 다니던 아이가 20년이 지나서 갑자기 달리고 있는 걸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 타셈 감독은 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티빙 오리지널 〈춘화연애담〉, 6일 첫 공개

티빙 오리지널 〈춘화연애담〉, 6일 첫 공개

공주 화리의 파격적 사랑과 선택, 고아라 5년만에 복귀작
돈으로 나라를 살 수 있는 재력가와 장원 급제를 한 엘리트 선비 중 누가 더 나은 신랑감일까. 이 흥미로운 질문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이 오는 6일 첫 공개된다. 이 작품은 평생의 낭군을 스스로 선택하겠다는 당찬 공주 화리가 주인공이다. 화리는 왕후 소생의 적통 공주로, 도성 전체를 뒤흔든 춘화집 〈춘화연애담〉의 주인공이라는 소문 속에서 혼란스러운 상황을 헤쳐나간다. 왕은 이러한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그녀의 결혼을 서두르지만, 화리는 자신의 방식으로 삶과 사랑을 선택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40년 동행한 파독 간호사 레즈비언 커플 이야기 〈두 사람〉

40년 동행한 파독 간호사 레즈비언 커플 이야기 〈두 사람〉

이수현·김인선 커플 삶 조명…감독 "두 사람의 일상 담으려 해"
베를린에서 40여 년간 함께한 레즈비언 커플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이 개봉한다. 이 작품은 1970년대 파독 간호사로 독일에 온 이수현과 김인선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영화는 70대가 된 두 여성의 평범한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함께 식사를 하고, 쇼핑을 즐기며,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일반적인 노년 부부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반박지은 감독은 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의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서울역사박물관의 파독 간호사 전시에서 본 사진이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레드벨벳 콘서트, 스크린으로 팬들 만난다

레드벨벳 콘서트, 스크린으로 팬들 만난다

데뷔 10주년 기념 팬 콘서트 실황 영화로 개봉
걸그룹 레드벨벳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가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가 CGV 체인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레드벨벳이 지난해 8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팬 콘서트의 서울 공연을 담고 있다. 관객들은 '행복', 'Ice Cream Cake', '빨간 맛' 등 레드벨벳의 대표곡 무대를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영화는 단순한 공연 실황을 넘어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터뷰 영상도 포함하고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욱 감독, 〈공동경비구역 JSA〉 25주년의 의미와 회고

박찬욱 감독, 〈공동경비구역 JSA〉 25주년의 의미와 회고

"50주년에는 분단 아픔이 옛 이야기로 남길 바란다"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박찬욱 감독의 작품 〈공동경비구역 JSA〉가 개봉 25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박 감독은 지난 4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특별 관객과의 대화 에서 “이 영화 속 이야기가 지금도 젊은 세대에게 감흥을 준다는 사실은 슬픈 일”이라며, “50주년에는 이러한 이야기가 단지 과거의 이야기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CJ ENM 비저너리 선정 기념으로 개최됐으며, 박찬욱 감독뿐 아니라 주연 배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키 17〉 봉준호X로버트 패틴슨 내한 간담회 현장 “개를 연기한다고 생각했다”

〈미키 17〉 봉준호X로버트 패틴슨 내한 간담회 현장 “개를 연기한다고 생각했다”

올해 2월 28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북미 개봉: 3월 7일)하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이 홍보 활동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기 위해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소모품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다룬다. 의 개봉을 앞두고, 1월 20일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이번 작품의 푸티지 시사 및 배우 로버트 패틴슨 내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형형색색 오색 빛깔 12월 한국영화 5편의 단평(+한줄평)

형형색색 오색 빛깔 12월 한국영화 5편의 단평(+한줄평)

이제 2024년이 간다. 영화계에서 '쉽지 않다'는 말이 여러 차례 나온 2024년도 이렇게 흘러간다. 그래도 12월은 첫째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한 주도 빠짐없이 한국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해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보이는 시간이 이어졌다. 그 와중 기대 이상의 성과에 쾌재를 부르기도, 예상과 다른 반응에 씁쓸하기도 하며 희비가 엇갈리곤 했다. 각자의 결과와는 별개로, 이번 달 관객들을 만난 한국상업영화 5편을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각자의 감상으로 다시 돌아보며 2024년 12월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우직하고, 묵직하게... 지금 여기 필요한 이 영화 〈하얼빈〉 리뷰

우직하고, 묵직하게... 지금 여기 필요한 이 영화 〈하얼빈〉 리뷰

​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의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기자 간담회 현장에는 배우 현빈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과 우민호 감독이 참여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은 1909년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독립군의 7일간의 여정을 그린다. 안중근 을 비롯해 우덕순 , 김상현 , 공 부인 , 최재형 , 이창섭 등은 러시아와의 협상을 위해 하얼빈에 방문하는 ‘늙은 늑대’ 이토 히로부미 를 처단하고자 하얼빈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