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검색 결과

지하철 타고 다니는 홍콩 누아르의 '따거' 주윤발

지하철 타고 다니는 홍콩 누아르의 '따거' 주윤발

“새로 나온 거 뭐 없어요. ” 동네마다 비디오 대여점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 1990년대 초반 이야기다. 그 당시 홍콩 누아르 영화의 인기는 상당했다. 네 글자 제목의 신작 홍콩영화라면 예약을 걸기도 했다. 물론 극장 앞에도 관객들이 줄을 길게 섰다. 주윤발은 역시 쌍권총이다. 총알이 얼마 남았는지는 상관 없다. 홍콩 누아르의 인기는 아마도 (1986)에서 시작된 것 같다. 그 당시 우리들의 영웅은 주윤발이었다. 검은 선글라스와 입에 문 성냥개비, 바바리 코트, 쌍권총이 그를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아이언맨보다 더 부자는? 갑부 가상 캐릭터 TOP 15

아이언맨보다 더 부자는? 갑부 가상 캐릭터 TOP 15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 경제전문지인 포브스 발표(2016년)에 따르면, 굳건한 1위는 빌 게이츠다. 한화로 약 100조 500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내 총 생산량의 0. 5%를 차지하는 셈이다. 엄청난(. ) 숫자다. 포브스는 2002년부터 실제 인물들의 재산 순위를 발표함과 동시에, (영화, 만화, 게임 등의) 가상 캐릭터들의 재산 순위를 책정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총 9번 발표했다.
놀랄 만큼 적은 출연료를 받은 할리우드 배우 10인

놀랄 만큼 적은 출연료를 받은 할리우드 배우 10인

우리 모두 배우라고 상상해봅시다. 한 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데 얼마면 될까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유명 배우라면 많은 돈을 받을 것이고 무명의 신인이라면 적은 금액을 받는 게 당연하겠죠. 간혹 이런 기본 전제에 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좋은 시나리오를 봤는데 저예산 영화라면 출연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억’ 소리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작은 역할은 어떤가요. 출연료는 적지만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릴 수는 있을 것 같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놀랄 만큼 적은 출연료를 받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있습니다.
할머니들의 아픔을 잊지 말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조명한 영화 5

할머니들의 아픔을 잊지 말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조명한 영화 5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지 73년이 지났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그토록 원하는 제대로 된 사과는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할머니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세상을 떠나 39명만이 생존해 있고, 1992년 1월 8일부터 이어진 '수요집회'가 어김 없이 진행(2월22일 기준 제1271차)되고 있는 와중에도 일본 정부는 반성은커녕 후안무치한 태도로 그들을 대한다. 2015년 말, 당사자와의 합의를 빠뜨린 채 10억 엔을 받는 걸로 진행된 한일 양국 정부의 합의는 지금까지도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스크린> <로드쇼> <키노>를 아시나요? 한국 영화잡지의 흥망사

<스크린> <로드쇼> <키노>를 아시나요? 한국 영화잡지의 흥망사

2016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잡지로 보는 한국영화의 풍경, 에서 까지’ 특별기획전. “우리 삼촌이 그러던데요. 예전에는 잡지를 보고 영화 정보를 얻었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진짜예요. ” 삼촌 같은 에디터가 옛날 얘기를 좀 해주려고 한다. 인터넷에 온갖 정보가 있기 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잡지를 사서 보고 독자엽서를 보냈다. 잡지는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주요한 창구였다. 1980년대 이후 어떤 영화잡지가 있었는지 살펴보자. 그때 그 시절의 영화잡지에 대한 이야기다.
<조작된 도시> VS <스노든> 뜯어볼수록 비슷한 점 넷

<조작된 도시> VS <스노든> 뜯어볼수록 비슷한 점 넷

조작된 도시=스노든묘하게도 꽤 닮았어. 2월 9일 같은 날 개봉한한국 영화 와미국 영화 성격도 장르도 전혀 다르지만두 영화는 뜯어볼수록 비슷하다. 대체 뭐가 닮아쓰까~. 조작된 도시 ▶▶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장르는 액션 어드벤처. 1인칭 슈팅게임 클랜으로 만난 덕후들이실제 세계에서 악당을 응징한다는 내용. 총제작비 100억원의 대작. ‘만찢남’ 지창욱과 심은경 콤비,‘칼있으마’ 오정세 마성의 매력. 도입부의 다이나믹한 총격전,어둠 속에서 야광 쌀 격투신,경차로 선보이는 카레이싱 등게임에서 차용한 액션이 볼거리.
2016년 할리우드의 대표 망작들

2016년 할리우드의 대표 망작들

2016년은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번 해로 기록됐습니다. 지난해 할리우드가 벌어들인 전체 입장 수익은 대략 113억 달러, 한화로 약 13조 6730억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시장 전체가 커졌다고 해서 모든 영화가 돈을 번 것은 아니죠. 이 와중에 아주 놀라운 적자를 경험한 영화가, 심지어 꽤 많이 있습니다. 거장 감독이나 티켓 파워가 있는 배우들의 출연작이라고 해서 무조건 흥행한 것은 아닙니다.
[1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임시완 신작 소식 등

[1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임시완 신작 소식 등

크랭크업. 불한당감독 변성현 출연 설경구, 임시완설경구와 임시완이 호흡을 맞춘불한당>(가제)이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약 4개월간의 촬영을 12월 10일 끝냈다. 불한당>은 교도소 내의 룰을 만든 1인자 재호(설경구)와 교도소의 룰을 어기다 1인자 재호의 눈에 띄게 된 현수(임시완)가 출소 후 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과정을 그렸다. 연출은 나의 PS 파트너>를 만든 변성현 감독으로, 후반작업을 거쳐 2017년 개봉 예정이다. 신하균 과 도경수.
[2016 영화계 결산] 한국영화 개봉작 가성비 톱5

[2016 영화계 결산] 한국영화 개봉작 가성비 톱5

2016년 한해 동안 180여 편의 한국영화가 개봉했다. 그 가운데 극장 관객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영화는 고작 15편이 전부다. 10분의 1도 채 안되는 셈인데, 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2월 3일 개봉손익분기점 270만 / 관객수 971만 2월 17일27만 / 117만 2월 24일60만 / 359만 3월 24일19만 / 19만 4월 7일60만 / 106만 5월 12일300만 / 688만 6월 1일400만 / 430만 6월 29일150만 / 211만 7월 27일470만 / 707만 7월 20일330만 / 1156만 8월...
[12월 둘쨋주 충무로통신] <바다호랑이> 제작 소식 등

[12월 둘쨋주 충무로통신] <바다호랑이> 제작 소식 등

원작자 김탁환 소설가와 오멸 감독. (사진 씨네21) 바다 호랑이감독 오멸 원작 김탁환 출연 미정세월호 참사에 관한 첫 상업 장편영화 (가제, 제작 러브레터)가 제작된다. 는 김탁환 작가의 소설 가 원작이다. 김 작가의 소설은 참사 당시 수색·수습 작업에 참여한 민간잠수사 고 김관홍씨의 증언을 토대로 쓴 작품이다. 의 연출은 제주 4·3 사건을 다룬 의 오멸 감독이 맡았다. 오멸 감독은 세월호 참사를 빗댄 작품 로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의 제작비는 100억원가량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