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인으로 생각한다" : <헤어질 결심> 배우 이정현의 필모로 돌아보는 박찬욱 감독과의 인연
그냥. 좋아하는 거에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현장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현장에 있을 때가 그렇게 좋아요. 내 연기와 작품으로 관객 마음을 움직였을 땐 어떤 쾌감까지 느껴요. 저는 아직도 연기에 갈증을 느껴요 배우 이정현 @GETTY 이정현 이름 석 자를 두고 봤을 때 많은 이들이 배우 이정현이 아닌 가수 이정현의 이미지를 떠올릴 거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십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다시없을 ‘테크노 전사’로 대중의 기억 속에 강렬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