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게임 이후의 '현실',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의 '현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속 세계를 강타한 사건은 전 우주적인 비극이었는데, 자그마치 인류의 반이 핑거 스냅 한 번에 흔적도 없이 먼지로 사라져 버린 '인피니티 워'의 결과였다. 타노스는 폭력적 성취를 달성하고자 물불을 가리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많은 히어로 캐릭터들은 물론이고 민간인들도 희생당했다. 결국 핑거 스냅으로 인해 자그마치 5년이란 시간 동안 사람들은 고통받아야 했고, 작중 '블립'이라고 부르는 이 사태의 피해자들은 사라졌던 사람뿐만이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