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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코로나19 시대, 마블 대 DC, 흥행 성적의 승자는?

2020~2021년 코로나19 시대, 마블 대 DC, 흥행 성적의 승자는?

2020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영화가 개봉하지 못했다. 2021년 가을, 여전히 세계는 바이러스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지만 개봉이 연기됐던 MCU 페이즈4에 속한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다. 한편, 마블의 경쟁자인 DC는 2020년부터 꾸준히 영화를 개봉했다. 2020~2021년까지 두 슈퍼히어로 프랜차이즈의 경쟁을 흥행 성적을 통해 돌아보자.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모조 9월 29일 기준) 한국관객수 402,035명연간 관객수 순위 34위미국매출액 84,158,461달러연간 매출액 순위 6위 (이하 )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샹치’의 엄청난 흥행 질주, 하지만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되는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샹치’의 엄청난 흥행 질주, 하지만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되는데

샹치를 막을 자, 이번 주에도 없었다. 3주 연속 2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둔 (이하 )이 정상을 지키며 북미 극장가를 접수했다. 의 3주 연속 1위에 스포트라이트를 보내지만, 시장 전체를 봤을 땐 우울한 그림자가 가득하다. ​ 38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 대비 22. 2% 하락한 4768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전체 수익이 5000만 달러 미만을 기록한 적은 6월 18~20일 주말 이후 처음이다. 더군다나 한 작품이 수익의 5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하다.
여름 영화도 아직? 예상외로 흥미진진한 추석 극장가 흥행 대전

여름 영화도 아직? 예상외로 흥미진진한 추석 극장가 흥행 대전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우리의 전통명절인 추석이 여러 가지 이유로 예전만 못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극장가도 마찬가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장가에서는 그들만의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예전 이맘때 같으면 여름 영화들이 추석 영화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때지만 올해는 다른 모습입니다. 연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9월 17일 박스오피스를 살펴보면 여름 영화인 와 이 상위권에 그대로 위치한 상태입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 ‘샹치’의 흥행 펀치는 여전히 매섭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 ‘샹치’의 흥행 펀치는 여전히 매섭다

샹치의 흥행 펀치는 이번 주도 뜨거웠다.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북미 극장가를 그야말로 하드캐리했다. 이 정도 속도라면 팬데믹 시대 최초의 북미 2억 달러 달성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다 ​ 다만 3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의 선전에도 전주대비 44. 5%의 드롭률을 보이며 총수익 6125만 달러에 그쳤다. 신작들의 부진과 개봉작들의 흥행 동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극장가로서는 반갑지 않은 비수기 가을 시즌이 시작되었다. 와 가 공개될 10월까지 보릿고개가 계속될듯한데, 이 가뭄 속에 가 과연 어느 정도까지 흥행할지가 궁금하다.
MCU 첫 동양계 히어로를 위한 찬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음악

MCU 첫 동양계 히어로를 위한 찬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음악

마블은 여전히 마블이었다. 흥행 불패에 가까운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는 MCU 라인업답게 다소 지명도가 떨어지는 캐릭터임에도 25번째 영화인 은 에 이어 2021년 두 번째로 높은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 수익을 올렸다. 애초 기대치는 5000만 달러 정도였으나 삼 일간 이를 상회하는 7500만 달러에, 노동절 휴가까지 포함해 9500만 달러에 가까운 흥행을 올리며 2007년 롭 좀비가 리메이크한 이 가지고 있던 노동절 오프닝 수익(3000만 달러)마저 갈아치웠다.
[정시우의 Aroom] 오정세와 ‘병원 근육치료실’에서 나눈 대화

[정시우의 Aroom] 오정세와 ‘병원 근육치료실’에서 나눈 대화

요정세라 불리는 남자 K-드라마 리그 2019/2020 시즌 올스타전이 열렸다면, 가장 많은 출장 기록을 세웠을 선수는 ‘요정세’ 오정세일 것이다. 실로 그가 연기한 캐릭터 모두가 브라운관의 대어들이었다. 노규태의 지질함은 오정세의 육신을 빌어 사랑스럽게 만개했고, 빌런 권경민은 오정세를 통과하며 정당성을 획득했으며, 문상태는 오정세 안에서 타인을 품을 수 있는 인물로 성장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극장가가 샹치의 주먹 맛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마블 신작 (이하 )이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 작품이 정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당초 예상 스코어는 기존 마블 작품 치고는 낮았다. 하지만 는 비관적인 전망을 깨고 몇몇 신기록도 세우며 화려하게 차트에 데뷔했다. ​ 의 등장으로 36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무려 80%의 상승세로 총 1억 1043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노동절 연휴 4일까지 합치면 1억 3888만 수익을 올렸다. 가 개봉했던 28주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주말 총수익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나온 익숙하고 낯선 얼굴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나온 익숙하고 낯선 얼굴들

을 단단하게 받치고 있는 건 아시아인들이다. 할리우드란 거대한 스크린 안에서 주변인으로 머물던 그들이 드디어 한가운데에 섰다. 우리에겐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 양조위나 양자경부터 다소 낯선 이름인 장멍과 진법랍까지. 오늘은 에 등장하는 아시아계 배우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감독 데스틴 크리튼 출연 시무 리우, 양조위, 아콰피나 개봉 2021. 09. 01. 상세보기 샹치 - 시무 리우1989년생중국계 캐나다(이민 1. 5세대) 마블 영화 최초의 아시아 슈퍼히어로 솔로 무비 속 주역 샹치를 맡은 시무 리우.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경력직 액션배우 5인 필모 엿보기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경력직 액션배우 5인 필모 엿보기

슬쩍만 봐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의 주연 배우들 말이다. 영화는 타고난 킬러 샘(카렌 길런)과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그녀의 엄마 스칼렛(레나 헤디), 그리고 킬러들의 은신처를 지키는 애나(안젤라 바셋), 플로렌스(양자경), 매들렌(칼라 구기노)이 그들의 운명을 쥐락펴락하는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딘지 익숙한 영화의 줄거리는 딱히 특별한 구석이 없는, 그간 액션 영화에서 마르고 닳도록 봐온 흔한 플롯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라면 단연 배우들의 면면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캔디맨>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캔디맨> 1위 등극

‘캔디맨’을 다섯 번 부르면 그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 많은 관객들이 그의 이름을 불렀나 보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이 2주 연속 1위를 지켰던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 의 귀환과 함께한 35주차 박스오피스는 총 6135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전주대비 3. 2%의 하락을 보였다. 톱10 역시 을 제외하고는 신작이 하나도 없이, 전주와 비슷한 순위권을 유지했다. 여름 시장이 끝나고 본격적인 비수기로 접어드는 것일까. 다행히 부정적인 전망은 오래가지 않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