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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읽고 드라마도 보고, 소설 원작 해외 드라마 12편

책도 읽고 드라마도 보고, 소설 원작 해외 드라마 12편

작가의 상상력이 녹아든 책은 드라마에 훌륭한 영감을 제공한다.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잘 알려졌든 그렇지 않든 책 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는 드라마로 꾸준히 개발되어 왔다.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미 완성도를 검증받은 작품을 옮기는 시도는 더 활발해질 것이다. 시청자에게도 소설 원작 드라마는 미처 몰랐던 책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거나 혹은 읽으면서 상상했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본다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을 각색한 드라마들을 만나보자.
군인, 맏아들 전문? <1917> 조지 맥케이 출연작 모음

군인, 맏아들 전문? <1917> 조지 맥케이 출연작 모음

과 함께 유력한 작품상‧감독상 후보였던 샘 맨데스의 이 개봉했다. 영화는 1차세계대전 중, 하달 받은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기 위해 전선 한복판을 건너는 두 전령 병사의 하루를 담았다. 희미해진 목적을 뒤로한 채 무고한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는 아비규환의 전쟁통 속, 카메라가 ‘원 컨티뉴어스 숏’을 통해 끈질기게 붙잡는 얼굴이 있으니. 바로 스코필드와 블레이크다. ​ 로 첫 주연을 맡은 블레이크 역의 딘-찰스 채프먼과는 달리, 스코필드를 연기한 조지 맥케이는 약 40편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열화영웅' 역대급 스케일의 웰메이드 화염 블록버스터(대륙.ver)

'열화영웅' 역대급 스케일의 웰메이드 화염 블록버스터(대륙.ver)

사상 최대의 송유관 폭발 사고 발생 2010년 중국 다롄의 석유 폭발 화재를 모티브로한 재난 블록버스터 더 큰 재난을 막기 위한 처절한 사투 *2월 20일 올레tv 초이스를 통해 을 만나보세요!
<페인 앤 글로리>에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고백한 고통과 영광에 대하여

<페인 앤 글로리>에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고백한 고통과 영광에 대하여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쇠한 몸이 일깨워준 삶의 비밀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영원히 늙지 않을 것 같은 감독 중 하나였다. 현란한 색감과 다감한 정서, 정신없이 몰아치는 사건과 한마디 대사로도 급변하는 갈등 구조. 시각적으로나 서사적으로 그의 영화는 과도하게 역동적이었다. 그 과도함이 누군가에게는 강력한 유혹이 되었고, 누군가에게는 거리를 두게 했다. 솔직히 그의 초기작에 대해 나는 후자에 가까웠다. 가까이하기에 너무 소란스러운 당신이었다.
다이어트 자극 UP! 2000년대 ‘원조 몸짱’ 스타 5

다이어트 자극 UP! 2000년대 ‘원조 몸짱’ 스타 5

설 명절이 지나고 남은 건. 맛있는 음식에 잔뜩 무거워져 버린 몸이다.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다면 지금이 가장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때. 본격적으로 자극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준비해봤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다부진 몸을 유지 중인, 2000년대를 풍미한 ‘몸짱 신드롬’ 중심에 있었던 배우 5명을 모았다. MBC 차인표2000년대보다는 1990년대 더 큰 인기를 끌었던 차인표이지만, ‘원조 몸짱’ 계보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그 시작점에 있는 배우가 바로 차인표이기에 소개하지 않을 수 없겠다.
[충무로 통신] 류승룡, 가족 누아르 영화 <비광> 출연

[충무로 통신] 류승룡, 가족 누아르 영화 <비광> 출연

류승룡, 가족 누아르 출연 류승룡 류승룡이 에 출연한다. 은 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의 신작으로 화려하게 살던 부부가 한 사건에 휘말려 나락으로 떨어진 뒤 다시 이를 회복하려는 과정을 담은 가족 누아르 영화다. 류승룡은 화려한 과거를 뒤로한 채 살아가는 전직 야구선수 황중구 역을 맡았다. 은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이미지 준비중 비광 감독 이지원 출연 류승룡 개봉 미개봉 박희순, 출연 확정… 안중근 연기 박희순이 주경중 감독의 신작 에서 안중근 역할을 맡는다.
[할리우드 말말말] ‘헬로 키티’처럼 행동하라는 인종차별 발언에 라나 콘도르가 보인 반응은?

[할리우드 말말말] ‘헬로 키티’처럼 행동하라는 인종차별 발언에 라나 콘도르가 보인 반응은?

오늘도 ‘할리우드 말말말’의 서문은 이 연다. 올해 미국배우조합상에서 작품상 격인 영화 앙상블 상을 받으며,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 수상이란 거대한 기록을 세웠다. 할리우드 배우들이 배우들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는 광경을 유튜브로 보며 일개 관객도 마음속으로 태극기를 수십 번 흔들었다. 팀의 입담은 시상식에서도 빛났다. 송강호가 “영화를 잘 못 만들지는 않은 것 같다”나 이선균이 “우리가 할리우드에 기생하는 것 같아 민망하다”라는 말은 사람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똑똑하게 존버하기 <앵커>의 박지현

똑똑하게 존버하기 <앵커>의 박지현

정지연 감독이 말하는 박지현 “다양한 역할을 잘 소화하는 배우다. 서승아 캐릭터도 거의 정확히 분석해 현장에 왔다. 그리고 촬영 중 생기는 변수들이 있지 않나. 캐릭터 성격은 잃지 않되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유연함이 너무 좋았다. 평소 대화를 나눠보면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가 있다는 인상을 준다. 그리고 그걸 알고 싶게 만든다. 매력이 많은 배우다. “에서 악령이 깃든 연기 했을 때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 연기의 고충을 얘기하기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연기였다는 말을 먼저 꺼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오스카에? 한눈에 보는 2020 오스카 후보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오스카에? 한눈에 보는 2020 오스카 후보작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이 한국 영화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오스카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고 봐도 좋겠다. 한국 영화 최초로, 이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어영화상에 해당하는 국제영화상뿐만 아니라, 작품상, 감독상을 비롯해 무려 여섯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 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의 선택을 받은 영화들을 최다 노미네이트 순서대로 정리해봤다.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대진표를 예습해보자.
액면가로 나이차 극복? 환상의 나이 밸런스 보여준 배우들

액면가로 나이차 극복? 환상의 나이 밸런스 보여준 배우들

배우들은 외모에 따라 배역을 받곤 한다. 잔인한 얘기지만 사실이다. 지금 소개할 배우들도 실제 나이에 비해 더 나이 들게, 혹은 더 어린 역을 받아서 다른 배우들과 이상한 시너지를 낸 케이스다. 해외 네티즌들이 기억하고 있는 외모로 나이차가 달라진 배우들을 소개한다. 토마스 생스터, 키이라 나이틀리 토마스 생스터 키이라 나이틀리 크리스마스 단골 영화 . 이 영화가 등장한지 벌써 16년이 지났다. 16년 전, 토마스 생스터는 10살 소년 샘 역을 맡고 키이라 나이틀리는 결혼을 앞둔 줄리엣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