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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부터 코코까지' 픽사가 우리에게 건넨 선물들

'토이 스토리부터 코코까지' 픽사가 우리에게 건넨 선물들

이미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공감 가는 이야기에 재미를 가미시키는’ 전통을 가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기술적, 예술적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며, 혁신적이고 정서적인 세계를 선사한다는 것이 우리가 픽사를 사랑하는 이유이다. 오랜 시간 동안 세상의 동심을 책임져온 픽사, 최근 피터 손 감독의 로 여전히 정성스러운 이미지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강정의 씬드로잉]나는 ‘그’라는 환상에 불과하다! <늑대의 시간>

[강정의 씬드로잉]나는 ‘그’라는 환상에 불과하다! <늑대의 시간>

예술가는 두 개 이상의 시간, 혹은 시공에서 사는 존재라 할 수 있다. 어느 소설가가 엽기 연쇄살인마에 관한 소설만 줄곧 써댄다고 해서 그를 연쇄살인마라 일컬을 수는 없듯, 괴물 같은 형상을 시종일관 그려대는 화가를 괴물이라 단언할 수도 없다. 연쇄살인마든 괴물이든 일종의 환상의 소산이다. 그 환상은 예술가 내부의 고유한 체험과 세계관에 의해 출현한다. 소설가가 창조한 연쇄살인마나 화가가 그려낸 괴물은 예술가 자신이 세계와 자신 사이에서 벌이는 갈등과 사투의 흔적이랄 수 있다.
보기만해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비주얼 줄리안 무어의 영화들

보기만해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비주얼 줄리안 무어의 영화들

배우 줄리안 무어의 트레이드 마크는 ‘비밀스러운 마스크’일지도 모르겠다. 줄리안 무어는 우울하면서도 내면에 감춰진 비밀이 많을 것 같은, 많은 사연을 감춘 듯한 마스크 덕분에 반전이 있거나, 묵묵히 거친 서사를 감내하는 역할을 많이 맡아왔다. 보기만 해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얼굴이라니, 배우로서 축복임에 틀림없다. 바꿔 말하면 스릴러나 반전 영화에서는 무조건 그를 주목해야 한다. ​ 의 줄리안 무어 .
그래서 분노의 질주는 이제 어떻게 될까? 10편 개봉후 소식 모음

그래서 분노의 질주는 이제 어떻게 될까? 10편 개봉후 소식 모음

지난 5월 17일, 시리즈의 열 번째 영화 가 개봉했다. 지금은 마석도 형사의 원펀치에 밀려났지만, 그래도 163만 명을 동원하며 관객들의 액션 갈증을 해소하는 데 한몫했다. 영화에서 강조하는 '패밀리' 감성처럼, 이제는 명절 때마다 만나는 친척처럼 점점 익숙해지는 시리즈. 이제 마지막 인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상영 이후 알려진 소소한 사실들을 모아 한 번에 만나자.
그 시절, 홍콩을 좋아하세요? 7명의 홍콩 영화 대표 감독들의 대표작들

그 시절, 홍콩을 좋아하세요? 7명의 홍콩 영화 대표 감독들의 대표작들

(2023) 홍콩 영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단편들이 있다. 누군가는 대나무 사이를 가르는 무술을 떠올릴 테고, 다른 누군가는 뒷골목을 헤매는 남자의 모습을 그린다. 그리고 (2020, 이하 )는 홍콩영화의 거장 감독 7명이 홍콩을 주제로 찍은 단편을 엮은 옴니버스 영화다. 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 나아가서는 근미래까지 홍콩의 타임라인을 각 감독의 시각으로 촘촘히 엮어 보여주어, 영화를 통해 홍콩의 초상을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오늘은 로 모인 홍콩 영화 명감독 7명의 대표작을 짤막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기생충> 속 기택의 가족이 호화 크루즈에 승선한다면? <슬픔의 삼각형>

<기생충> 속 기택의 가족이 호화 크루즈에 승선한다면? <슬픔의 삼각형>

'슬픔의 삼각형: Triangle of Sadness'의 의미
'생은 결코 아름답지 않지만 살 만한 가치는 있기에' <자전거 도둑> 리마스터링 개봉

'생은 결코 아름답지 않지만 살 만한 가치는 있기에' <자전거 도둑> 리마스터링 개봉

영화 은 영화사(史)의 10대 걸작이니, 가장 위대한 영화니 하는 것들을 꼽을 때면 으레 리스트에 오르곤 한다. 이창동, 홍상수,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중국의 지아 장 커, 이란의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 등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올랐거나, 현재 주목받고 있는 많은 감독들이 1940년대 후반 이탈리아에서 파생된 네오리얼리즘의 영향권 아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1년 초등학생이었던 봉준호 감독이 집에서 시청한 을 계기로 영화감독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할리우드 소식] 작가 파업에 난리 난 할리우드·<인어공주> 호평 등

[할리우드 소식] 작가 파업에 난리 난 할리우드·<인어공주> 호평 등

할리우드 난리 났다, 작가 파업에 제작 중단한 신작들 할리우드가 멈췄다. 상업영화의 본거지 미국 할리우드가 작가 파업의 여파로 중단하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미국 작가협회(Writers Guild of America, WGA)는 지난 5월 2일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난 6주 동안 영화 및 TV 프로듀서 연합 및 소속 기업들과 표준 계약 개정안의 타협점을 찾았으나 끝내 결실을 맺지 못했고, 곧바로 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원 98%가 파업에 동의하며 힘을 실었다.
<플래시> 예고편에 등장한 슈퍼걸! 다른 DC 영화와 드라마 속의 활약상 총정리

<플래시> 예고편에 등장한 슈퍼걸! 다른 DC 영화와 드라마 속의 활약상 총정리

영화 의 슈퍼걸 DCEU의 마지막 영화가 될 것이라고 알려진 에는 배우 사샤 카예가 연기하는 슈퍼걸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배리 앨런이 과거를 바꾼 탓에 현실에서 분기되어 새로 만들어진 이 세계에서 등장한 슈퍼걸은 코믹스 속의 슈퍼걸과는 그 기원이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보인다. 코믹스 「플래시포인트」 속의 슈퍼맨과 「인저스티스」 속 슈퍼맨과 로이스의 딸인 라라 레인-켄트를 연상시키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코믹스 안에서도 DC 유니버스가 리부트될 때마다 그 설정이 바뀌어 온 캐릭터였기 때문에 여러 개의 버전이 존재한다.
‘잘나가는 시리즈 안에 나 있다?’ 우디 해럴슨의 시리즈 영화들

‘잘나가는 시리즈 안에 나 있다?’ 우디 해럴슨의 시리즈 영화들

시리즈. 이미지: 라이언스게이트 시리즈에서는 주인공을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카니지’, 에서는 주인공의 스승 ‘베킷’, 시리즈에서는 12구역의 우승자 ‘헤이미치’까지. 이 캐릭터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배우 ‘우디 해럴슨’이 연기한 캐릭터들이라는 것. 예술 영화들은 물론, 거대한 스케일의 할리우드 시리즈까지 다양하게 출연해 온 그의 필모그래피는 유독 색다른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