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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 2019년 상반기 <엑스맨>, <판타스틱 4> 판권 되찾을 수도 있다

마블 스튜디오, 2019년 상반기 <엑스맨>, <판타스틱 4> 판권 되찾을 수도 있다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의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대통합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12월27일 ,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케빈 파이기는 와의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 판권 회수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 는 20세기 폭스가 판권을 가지고 있다. 그는 “곧 마블 스튜디오가 폭스에 속해 있는 히어로들의 판권을 가져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순조로워 보인다. 내년 상반기 안에 실현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마블 스튜디오의 판권 회수는 모기업인 디즈니의 영향이 큰 듯하다.
<아쿠아맨>에서 만날 수 있는 심해공포&코즈믹 호러의 원류는?

<아쿠아맨>에서 만날 수 있는 심해공포&코즈믹 호러의 원류는?

“역시 제임스 완. ” 을 본 관객이라면 이 말에 동의할 것이다. 영화 전체의 완성도를 제쳐두고, 그는 에도 강렬한 호러 장면을 끼어 넣었다. 트렌치 왕국으로 들어가는 장면과 아쿠아맨이 삼지창을 지키는 카라덴을 만나는 장면은 호러 영화의 시퀀스에 버금갈 긴장감을 선사한다. 제임스 완은 이 장면을 통해 심해 공포물, 더 나아가 코즈믹 호러 장르에 대해 경외감을 표현한 셈이다. 바다 생물을 그린 게 뭐 그리 대단하냐고. 제임스 완이 몰래 이스터에그로 암시한 걸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탄생 30주년에 공개된 대서사시 ‘엑스맨: 페이탈 어트랙션스’

탄생 30주년에 공개된 대서사시 ‘엑스맨: 페이탈 어트랙션스’

1970년대 중반부터 마블 코믹스의 베스트셀러는 시리즈였다. 1963년에 스탠 리와 잭 커비에 의해 탄생했지만, 스파이더맨이나 헐크 등 다른 마블 코믹스의 인기 타이틀들에 비해 인기 면에서 밀렸던 은 1970년대 초반이 되자 새로운 스토리도 만들어지지 못하고 예전 스토리들을 재출간하는 형식으로 이름만 유지하는 초라한 상태였다. ​ 이러한 을 살려낸 사람은 크리스 클레어몬트와 존 번의 콤비였다. 이들은 1974년 엑스맨의 멤버들을 전면 교체하는 승부수를 두면서 ‘완전히 새로운, 완전히 다른’ 엑스맨 시리즈의 연재를 시작하였다.
유명 영화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그 제작진의 실체가 궁금하다

유명 영화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그 제작진의 실체가 궁금하다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문구가 있는 . 제작진을 내세운 제작진이 만든 제작진을 언급한 ‘이 영화 재밌을까. ’ 개봉 예정 영화의 리스트를 보는 관객들의 생각은 대체로 비슷할 거다. 재밌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예매 버튼을 누를지도 모른다. 판단의 기준은 뭘까. 감독, 배우의 이름이 기대치를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많다. 스토리도 결정적이다. 시놉시스를 읽어보면 어떤 영화일지 짐작할 수 있다. 또 뭐가 있을까. 재밌기로 유명한 영화의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문구는 어떤가. 영화 포스터에 쓰이기도 한다.
[인터뷰] 베를린, 시와 사랑, 그리고 양익준

[인터뷰] 베를린, 시와 사랑, 그리고 양익준

영화제가 열리는 '바빌론 극장 ' '대한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이곳은 독일 베를린. 오후 4시가 넘어 마주한 양익준 감독의 눈에는 졸음이 완전히 빠져나가지 않은 채 버티고 있었다. 하루 전날인 11월 1일, 바빌론 극장 에서 열린 제2회 ‘대한독립영화제’ 개막식 행사 이후, 영화를 위해 모인 사람들과 술과 영화와 수다를 벗 삼아 새벽을 달렸단다. 양익준 감독이 ‘대한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시인의 사랑>을 들고 김양희 감독과 베를린에 입성한 건 3일 전.
스크린에 더 자주 보고 싶다! 북미 매체 선정, 과소평가된 배우 20

스크린에 더 자주 보고 싶다! 북미 매체 선정, 과소평가된 배우 20

‘씨네플레이’는 ‘북미 네티즌 선정, 과대평가받고 있는 배우 20’(링크)를 소개한 바 있다. 북미와 한국의 온도차를 전하고자 이번에는 북미에서 과소평가받고 있는 배우들을 준비해봤다. ‘바벨톱’ 이라는 매체의 기사에서 선정한 10명의 배우를 소개한다. 이전 포스트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좋아하는 배우가 없다고 실망 말자. 이 리스트에 없다는 건, 그가 합당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니까. 북미 네티즌 선정, 과대평가받고 있는 배우 20 [BY 씨네플레이] ‘더 토코’ 라는 해외 매체에서 ‘과대평가받고 있는 배우 20’ 을 공개했다. .
스팀 펑크? 사이버 펑크? 여러가지 SF 장르의 특징 정리!

스팀 펑크? 사이버 펑크? 여러가지 SF 장르의 특징 정리!

SF 는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 온 장르인 만큼 그 범위도 굉장히 넓다. 시리즈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처럼 너무도 달라 보이는 두 영화 모두 SF에 속한다. 넓고 넓은 SF의 바다 속에서 취향에 딱 들어맞는 영화를 찾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다. 이 때문에 SF를 하위 장르로 분류하는 일이 필요하다. 여러 가지 SF 하위 장르들 중 유명한 일곱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단, SF의 하위 장르는 여러 창작물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와 확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각 장르간의 경계는 분명하지 않다. 그 점은 꼭.
<신비한 동물> 시리즈에 합류한 새로운 얼굴 7

<신비한 동물> 시리즈에 합류한 새로운 얼굴 7

너무나 많은 인물, 이야기와 정보들을 담아 혼란스러움을 안겨준 (이하 ). 특히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 대거 새롭게 영입되어 복잡함을 더했다. 그러나 시리즈가 발굴한 새로운 얼굴들은 주목할만하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의 뉴페이스들을 만나보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감독 데이빗 예이츠 출연 에디 레드메인, 조니 뎁, 캐서린 워터스턴, 주드 로, 에즈라 밀러 개봉 2018. 11. 14.
로튼토마토에서 선정한 2020년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기대작 15편

로튼토마토에서 선정한 2020년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기대작 15편

2019년도 아직 오지 않은 지금, 2020년 기대작을 소개하는 건 이른 감이 있다. 그러나 2020년 라인업은 설레발을 칠 수밖에 없게 만든다. 2019년 개봉 예정이었던 도 2020년으로 미뤄졌으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도 2020년에 개봉한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후속편은 물론, , 속편도 2020년에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화려한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으니 영화 팬들에게는 기다려지는 해다. 로튼토마토에서 선정한 2020년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기대작 중 15편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이먼 페그 “요새 <스타워즈> 시리즈엔 ‘조지 루카스 감성’이 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이먼 페그 “요새 <스타워즈> 시리즈엔 ‘조지 루카스 감성’이 없다”

안타까운 소식이 많았던 지난 한 주였다. 작은 불씨에서 시작한 재앙이 캘리포니아를 집어삼키면서 수많은 이들의 목숨과 삶의 터전을 앗아간 데 이어 ‘코믹스의 전설’ 스탠 리가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전 세계가 슬픔에 잠겼다. 이번 주 캘리포니아에 비 소식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의 인명피해 없이 조속히 불길이 사그라들길 간절히 바란다. 캘리포니아 산불과 스탠 리의 타계뿐 아니라 또 어떤 이야기들이 할리우드에서 화제가 되었는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