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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완벽주의 변호사로 돌아온 이진욱,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냉철한 완벽주의 변호사로 돌아온 이진욱,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배우 이진욱이 냉철하고 유능한 변호사 역할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JTBC는 오는 8월 2일 첫 방영되는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이진욱이 대형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 역을 맡는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진욱이 연기하는 윤석훈 캐릭터는 접근하기 어려운 차가운 인상을 지녔지만, 법정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을 갖춘 로펌의 대표 완벽주의자로 그려진다. 드라마에서 윤석훈은 세상 경험이 부족하고 열정과 정의감만 넘치는 신입 변호사 효민 의 멘토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브래드 피트

브래드 피트 "〈세븐〉 엔딩 지키려 계약서 조항도 추가했다"

과거 중요한 장면이 삭제됐던 경험에 준비한 것
브래드 피트가 과거 출연작 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신작 개봉을 앞두고 홍보활동 중인 브래드 피트는 한 인터뷰에서 1995년 출연작 엔딩에 관련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당시 브래드 피트는 시나리오상의 결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혹시 제작 과정에서 엔딩을 바꾸는 불상사가 생길까 걱정됐다. 이전 출연작에서 중요한 장면이 개봉 전 삭제된 적 있는 그는 출연 계약서에 “엔딩을 바꾸지 않는다”는 조건을 넣어달라 요구했다고.
생존주의 사회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한 미지의 여행 〈미지의 서울〉

생존주의 사회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한 미지의 여행 〈미지의 서울〉

빨간 추리닝 차림의 한 여자가 공터에서 바람이 빠진 채로 버려진 축구공을 벽으로 차며 말한다. “얘는 바람이 빠져서 버려진 걸까. 버려져서 바람이 빠진 걸까. 난 이 모양이라 이렇게 사는 걸까. 이렇게 살아서 이 모양인 걸까”. 그녀는 자신의 이름인 ‘미지’처럼 ‘아직 모른다’. 아직 알 수 없기에 반복하는 미지 의 실존적 방황은 끝내 비교와 자책으로 이어진다. 자신과 달리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부지런히 쌓은 쌍둥이 자매 미래 를 떠올리며, “그래 내 탓이지… 바람 빠진 내 탓이지”하며 잘근잘근 스스로 채근한다.
국제해양영화제 19일 개막, 10개국 초청작 34편 상영…개막작 〈소피아의 상어 이야기〉

국제해양영화제 19일 개막, 10개국 초청작 34편 상영…개막작 〈소피아의 상어 이야기〉

부산시가 오는 19일부터 4일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2025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 환경, 생태와 공존을 주제로 하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부산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다가 닿는 곳'이라는 주제 아래 10개국에서 초청된 34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다니엘, 작곡 도전한 새 미니앨범 '글로 투 헤이즈'…

강다니엘, 작곡 도전한 새 미니앨범 '글로 투 헤이즈'…"최대한 보여드리고 하반기 입대할게요"

가수 강다니엘이 새 미니앨범 ‘글로 투 헤이즈’ 준비 과정에서 처음으로 작곡에 도전하며 겪은 경험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3일 동안 친구와 밤을 새워 곡 작업을 하면서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강도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했으나, 되돌아보면 흥미롭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다니엘은 “작곡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은 있었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미뤄왔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데 좋은 수단이며, 작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궁민ㆍ전여빈, 정통 멜로 〈우리 영화〉로 돌아온다…13일 첫방송

남궁민ㆍ전여빈, 정통 멜로 〈우리 영화〉로 돌아온다…13일 첫방송

배우 남궁민이 작품 선택의 기준으로 '직감'을 강조하며, 이번 드라마 〈우리 영화〉에 대한 강한 이끌림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작품을 고를 때 감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작품에 아주 특별한 끌림을 느꼈던 것 같아요.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선택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남궁민은 오는 6월 1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드라마 〈우리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이정흠 감독에게 대본을 받은 후 단 이틀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뒤틀린 욕망과 광기의 멜로, 루카 구아다니노의 〈퀴어〉

뒤틀린 욕망과 광기의 멜로, 루카 구아다니노의 〈퀴어〉

멕시코시티의 이국적인 풍경 속, 말쑥한 리넨 정장을 차려입고 신문을 든 중년의 미국인 작가 리 는 겉으로는 젠틀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억눌린 욕망과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그는 젊은 남자들을 유혹하여 자신의 침대로 끌어들이는 데 몰두하며, 공허한 일상을 반복한다. 어느 날 밤, 리는 인파 속에서 유독 빛나는 청년 유진 을 발견하고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첫눈에 반한 유진에게 다가가면서, 리는 이전과는 다른 격정적인 감정에 휩싸인다.
[인터뷰] 〈귤레귤레〉고봉수 감독 가장 대중적인 첫 멜로 영화…“튀르키예 풍광 속 ‘짠내 폴폴’ 연인들 모습 보며 위로 받으시길”

[인터뷰] 〈귤레귤레〉고봉수 감독 가장 대중적인 첫 멜로 영화…“튀르키예 풍광 속 ‘짠내 폴폴’ 연인들 모습 보며 위로 받으시길”

“네가 내 진심을 때렸고, 난 아직 그 멍 그대로야. ” 멍투성이로 남은 과거의 짝사랑 정화 와 우연히 재회하게 된 숙맥 대식 이 아름다운 튀르키예를 배경으로 안녕하지 못한 여행을 하는 영화 가 6월 11일 관객을 만난다. ‘귤레귤레’는 튀르키예어로 ‘웃으며 안녕’이란 뜻이다. 카파도니아 사막 동굴을 비롯해 인생샷 핫플에 등극한 벌룬투어까지, 눈이 즐거운 이 영화를 연출한 이는 다름 아닌 고봉수 감독이다. 맞다.
디즈니+ 〈나인 퍼즐〉 김다미,

디즈니+ 〈나인 퍼즐〉 김다미, "반전 결말에 저도 속았다"

배우 김다미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에서 자신이 맡은 윤이나 역에 대해, 심지어 자신조차도 연쇄살인범을 추리하는 데 실패했다고 밝혀 화제다. 김다미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인 퍼즐〉은 수수께끼 같은 연쇄살인을 다룬 추리 스릴러로, 총 11부작으로 구성됐다. 에피소드마다 조금씩 단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마지막 회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을 범인으로 밝혀내 반전을 선사했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김태리X홍경 〈이 별에 필요한〉 외 2025년 5월 마지막 주 OTT 신작 (5/29~6/4)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김태리X홍경 〈이 별에 필요한〉 외 2025년 5월 마지막 주 OTT 신작 (5/29~6/4)

〈이 별에 필요한〉, 〈노무사 노무진〉,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굿보이〉
5월 마지막 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초 한국 애니메이션을 만난다. 김태리와 홍경의 목소리 출연으로 더 관심이 가는 이 작품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하다.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질 각 방송사의 신작 드라마도 OTT에서 공개된다. 독특한 소재와 화제의 배우가 잔뜩 출연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2025년 첫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도 놓칠 수 없다. 이번 주말은 물론 다음 주 연휴까지 책임질 OTT 신작을 체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