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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영화" 검색 결과

원로급 판타지의 귀환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Feat.원작)

원로급 판타지의 귀환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Feat.원작)

전작들의 악명을 떨치고, 원작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이하 )를 먼저 본 기자가 대답하길, 답은 '예스'다. 주사위를 던져 크리티컬 히트가 뜬 것처럼, 은 그동안 '던전 앤 드래곤' 실사 영화가 망친 족보를 완전히 탈피했다. 겜덕이나 판타지덕후였다면 이 영화만큼 기대되는, 그러면서 불안한 것도 없었을 텐데 어느 정도 안심해도 좋을 듯하다. 3월 29일 개봉한 . 그 원작과 이 영화의 특징을 정리했다. 원조. X 원로. O ​ 은 동명의 게임 '던전 앤 드래곤'을 기반으로 한다.
<사바하>, 인간의 울음과 탄식

<사바하>, 인간의 울음과 탄식

※ 영화 (2019)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외유내강 *본문에는 의 결말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 2019년 개봉한 영화 는 신흥 종교의 비리를 쫓는 목사와 의문의 인물들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그린다. ‘원만하게 성취한다’는 뜻을 가진 ‘사바하’는 불교 천수경에 등장하는 용어로, 기독교의 ‘아멘’과 같이 주문 끝에 붙이는 말로 쓰인다. 을 통해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장재현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오컬트 장르다운 서늘한 분위기와 독창적인 세계관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비명 여왕(scream queen)’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제이미 리 커티스의 “대역전”

‘비명 여왕(scream queen)’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제이미 리 커티스의 “대역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독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는 아카데미와 배우조합상 , 전미의 비평가상을 비롯, 세계 전역 굴지의 영화상들을 모두 휩쓸었다. 올해 아카데미에서는 연출, 각본 부문뿐만 아니라 연기 부문의 모든 섹션(여 주연/남녀 조연)을 석권함으로써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도 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 작품으로 연기상을 받은 배우들(양자경, 키 호이 콴, 제이미 리 커티스) 모두 아카데미와 같은 메이저 시상식 수상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위기의 살인병기, ‘모독-M.O.D.O.K.’의 이모저모

위기의 살인병기, ‘모독-M.O.D.O.K.’의 이모저모

* 이하의 모든 내용은 및 앤트맨 시리즈의 주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관람 전이시라면 주의 부탁드립니다. 에서는 눈에 띄는 캐릭터가 하나 있다. MCU가 무르익었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모독(M. O. D. O. K)의 등장은 언제고 있을 일이었겠으나 정체가 좀 충격적이긴 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달라졌다 보니까 잊었던 얼굴이 기억날 듯 말 듯 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 . . ​ 하여간 MCU 에서는 첫 등장인 이 캐릭터, '모독(M. O. D. O. K. )'의 정체는 1편에서 등장했던 '옐로 재킷' 대런 크로스였다.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그들의 출사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웅남이>를 비롯한 3월 넷째 주 개봉작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그들의 출사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웅남이>를 비롯한 3월 넷째 주 개봉작

3월 넷째 주 개봉작(3/20~24) 이번 주 개봉작들은 유독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영화인들이 많다. 전종서의 할리우드 출사표와 이제는 코미디언이 아닌 영화인 박성광의 감독 데뷔작까지. 이들의 도전이 과연 관객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진다. 3월 넷째 주 개봉작 중 많은 관심을 모을 다섯 작품을 미리 만나보자.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전종서의 스타일리시한 할리우드 출사표 이미지: 판씨네마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공개일: 2023. 03.
[할리우드 소식]팀 버튼-제나 오르테가 재회? <비틀쥬스 2> 출연 루머

[할리우드 소식]팀 버튼-제나 오르테가 재회? <비틀쥬스 2> 출연 루머

역사적 망작 , 밥 오덴커크가 다시 연기한다. 원작 포스터 , 밥 오덴커크가 출연하는 리메이크 포스터 21세기, 혹은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망작 (2003)이 리메이크된다. 은 토미 웨소가 각본, 연출, 주연을 맡은 미국의 독립 영화. 공개 당시부터 지금까지 컬트적인 인기를 모았는데, 그 이유는 '너무 못 만들었'기 때문. 토미 웨소 본인의 얼굴을 크게 박은 포스터부터 시종일관 종잡을 수 없는 스토리, 무엇보다 ('오 하이 마크'로 대표되는) 토미 웨소의 놀라운 연기가 아우러져 유명해졌다. ​ 이런 망작을 리메이크한다.
아저씨가 그 스타죠? 이제는 아냐… 구설수 오른 왕년 액션 스타 2인

아저씨가 그 스타죠? 이제는 아냐… 구설수 오른 왕년 액션 스타 2인

사람은 살면서 변한다. 당연한 이치다. 때로는 사람이 늘 똑같으면 인간미가 없단 소리마저 듣는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스타들이 갑자기 급커브를 할 때면, 어쩐지 깊은 회의감, 심하면 분노까지 느낀다. 특히 그 스타가 정의로운 캐릭터들을 연기했다면 더욱더. 그동안 사랑받았지만 이제는 가시는 길 배웅해야 할 것 같은 배우들을 소개한다. 스티븐 시걸, 이 와중에 러시아 훈장을. 스티븐 시걸의 대표작 90년대 급부상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은 굉장히 독특한 배우였다.
[할리우드 소식] 이 배우도 <퀸카로 살아남는 법> 오디션 봤었다

[할리우드 소식] 이 배우도 <퀸카로 살아남는 법> 오디션 봤었다

이 배우도 오디션 봤었다 가장 오른쪽이 카렌 역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나온 지 근 20년이 돼가는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하이틴 코미디 . 이 영화는 레이첼 맥아담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리지 캐플란 등 사랑스러운 배우들의 등용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인터뷰에서 해당 영화의 숨은 일화를 밝혔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도 이 영화의 오디션을 봤단 사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매체 'E. NEWS'와의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했다.
<카운트> 등 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카운트> 등 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TAR 타르감독 토드 필드출연 케이트 블란쳇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괴물 같은 배우, 괴물 같은 캐릭터 ★★★★ 베를린 필하모닉의 첫 여성 지휘자이자, 커밍아웃 한 레즈비언이고, 성 추문으로 궁지에 몰리는 이리나 타르는 분명 가공의 인물이지만,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는 이 영화를 마치 전기 영화처럼, 어떤 장면에선 다큐멘터리처럼 여기게 만든다. 여기에 촬영감독 플로리안 호프마이스터의 카메라가 담아낸, 필름 룩의 심도 깊은 화면이 주는 이미지의 울림이 결합된다.
55년 전 <악마의 씨>가 여전히 유효한 호러영화인 이유

55년 전 <악마의 씨>가 여전히 유효한 호러영화인 이유

​ ​ ​ ​ ​ 의 원제는 '로즈마리의 아기' Rosemary's baby다. 가장 큰 스포일러는 한국에서 붙인 제목임을 알 수 있다. ​ ​ ​ ​ ​ 이 글은 영화(1968)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의 미국 ​ 지난 세기의 60년대는 여러가지 의미로 풍요로웠고 어떤 분수령의 위치였다. 1968년의 혁명으로 대표되는 당시의 시대정신은 개인이 삶의 주인이라는 의식에 대한 첫 발로였다. 프랑스에서 시작한 68혁명의 가장 큰 의의는 기존 기득권층이 아닌 젊은이의 의지와 힘으로 큰 변화가 시작했다는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