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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정지 버튼 자체 스킵! 에디터가 직접 PICK한 꿀잼 애니메이션 시리즈

한 번 보면 정지 버튼 자체 스킵! 에디터가 직접 PICK한 꿀잼 애니메이션 시리즈

콘텐츠 홍수 시대 속에 ‘정주행’은 드라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스토리를 갖춘 애니메이션도 가능하다. 한 에피소드 당 2~30분 정도 짧은 이야기 속에 관람자의 부담도 덜하면서, 실사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이미지를 자유롭게 펼쳐내는 작화는 시청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에 한 번 보면 정지버튼은 자동 스킵, 시간순삭은 필수인 해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모아본다.
톡 쏘는 사이다는 이만 썩게 할 뿐! '혐오 달변' 판치는 한국 정치를 보다 <이어즈&이어즈>

톡 쏘는 사이다는 이만 썩게 할 뿐! '혐오 달변' 판치는 한국 정치를 보다 <이어즈&이어즈>

라이언스가(家) 얼마 전, 문 전 대통령 경남 양산 사저 앞 욕설 시위를 주도해온 극우 유튜버 누나의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근무가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극우 유튜버의 가족이 7급 공무원으로 채용되었다는 사실과 현직 대통령의 홍보수석실이 전직 대통령을 향한 욕설 시위의 배후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많은 이들이 참담함을 토로했다. 비선 실세, 정치인 가족, 측근과 관련된 각종 특혜들, 도를 넘는 극우 정치인들의 발언 등 한국 정치의 크고 작은 장면들도 동시에 소환됐다.
<오징어 게임> 상타게 해주세요! 제74회 에미상 유력 후보작 미리 만나보기

<오징어 게임> 상타게 해주세요! 제74회 에미상 유력 후보작 미리 만나보기

TV 시리즈와 방송계의 시상식으로 유명한 에미상이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 예정이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도 드라마를 다루지만 영화에 더 집중하는 반면, 에미상은 온전히 방송계만의 축제라고 할 수 있다. 오는 9월 12일 열리는 제74회 에미상에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한국 드라마 이 TV 드라마 부문의 남우주연상 , 남우조연상 (박해수, 오영수), 여우조연상 , 게스트 여자배우상 , 감독상, 각본상, 최우수 작품상 등 대거 후보에 올라서 국내팬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내일 세상이 무너져도 나는 영화를 보겠네! 지구 멸망 앞에 우리 삶 돌아보게 하는 OTT 영화 2편

내일 세상이 무너져도 나는 영화를 보겠네! 지구 멸망 앞에 우리 삶 돌아보게 하는 OTT 영화 2편

지구온난화가 진행 중이다. 조용히 이어지던 온난화가 이번 여름에는 무서울 만큼 거세졌다. 무더위는 식을 생각이 없고, 자동차가 물에 잠기는 등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지구의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한다. 이제 기후재난은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이상기후 현상의 원인부터 냉철한 해결 방안, 재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까지 모두 짚어봐야 한다.
혹시 조나단 아냐? 퀭~~해 보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카리스마! <놉>의 다니엘 칼루야

혹시 조나단 아냐? 퀭~~해 보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카리스마! <놉>의 다니엘 칼루야

​ 2017년 전 세계적으로 이 흥행에 성공했을 당시를 생각해 보자. 주인공 '크리스 워싱턴'을 연기한 다니엘 칼루야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인상적인 연기로 관객들에게 단번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렇기에 그를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라 생각한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다니엘 칼루야는 당시에 무려 10년 차 배우였고 2007년 영국 드라마 로 데뷔하여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조연으로 내공을 다진 이른바 '중고 신인'이었다. ​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떠오르지 않는가.
<놉> 등 8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놉> 등 8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놉감독 조던 필출연 다니엘 칼루야, 케케 파머, 스티븐 연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스펙터클이라는 나쁘고 황홀한 기적 ★★★☆ 동시대 사회적 이슈들을 향한 날선 폭로가 가득했던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 순수한 영화적 호기심과 탐구정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게 느껴진다. 이질적으로 존재했던 개별적 요소들을 상상력으로 엮고 기술력으로 풀어낸 솜씨가 발군.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들과 기타 레퍼런스가 된 장치들을 읽어낸다면 한층 풍성한 관람이 되겠지만, 모르고 보더라도 상관없다.
세상의 쓴맛을 알아버렸나요? 허무와 체념이 학습된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5편

세상의 쓴맛을 알아버렸나요? 허무와 체념이 학습된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5편

어린 시절, 우리의 꿈과 희망은 모든 만화가 대신했다. 순정만화 속 주인공들은 때 묻지 않은 여린 감성을, 어드벤처 속 영웅들은 뜨거운 모험심을 우리 대신 펼쳐주었다. 하지만 세상은 신비한 모험의 나라가 아니었고, 우리는 어느새 쓴맛도 음미할 줄 아는 어른이 되었다. 여기, 그런 성인들의 세계를 괴랄하고 발칙하게 그려낸 애니메이션들이 있다. 환상의 세계 속 무해함에 더 이상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면, 어른들의 염세와 괴팍함 속에서 풍기는 씁쓸함을 음미해 보자.
역대급 폭우! 재난영화 속 대통령 김명민·차인표가 보여준 위기 대처 능력은?

역대급 폭우! 재난영화 속 대통령 김명민·차인표가 보여준 위기 대처 능력은?

에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실장 역을 맡은 박해준 8월 3일 이 개봉했다. 초호화 출연진에 '항공 재난'이란 스케일 큰 재난 영화로 화제를 모은 이번 영화, 특히 재난 상황의 당사자들만이 아닌 외부의 상황도 상세하게 그리며 차별화를 노렸다. 에서 비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극중 대통령 캐릭터도 등장해 재난을 사회적 현상으로 그린 것이 유독 눈에 띈다. 공교롭게도 지난 8일에는 수도권에 역대급 폭우가 쏟아지며 안타까운 침수 피해가 잇따르기도 했다.
<한산: 용의 출현> 등 7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한산: 용의 출현> 등 7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출연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전편을 넘는 전술의 승리★★★☆결과는 익히 알려져 있는 역사지만, 와키자카의 시선에서 바라본 전투라는 점이 영화의 묘수. 전략과 인내가 빚어낸 승리의 쾌감을 압도적으로 전달하는 해상전은 의 설계보다 빼어나다. 인물에 조금은 도취된 듯한 인상을 남겼던 전작에 비해 연출 역시 한결 담백해졌다. 의(義)를 향한 차분한 태도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순신을 구축한 박해일의 존재감이 영화 전체를 탄탄하게 아우른다.
[독점 인터뷰]

[독점 인터뷰] "이경영과 족발 먹기로 했는데..." 이주노동자 출신 이마붑이 개최한 독보적인 영화제

​ 남아시아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정도의 나라가 떠오른다. 국내 곳곳에서 이주노동자로 힘들게 일하는 이들도 언뜻 생각이 난다. 영화에서도 단역 배우들을 조금 본 것 같기도 한데…. ​ 하지만 이게 남아시아의 다가 아니다. 한국방글라데시영화제가 주최, 주관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가 ‘컬러풀 남아시아’ 를 주제로 내걸고 남아시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이번 영화제는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