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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는 사이던가요? 정답고 낯익은 얼굴, '할리우드 마블리' 베네딕트 웡을 말한다

우리 아는 사이던가요? 정답고 낯익은 얼굴, '할리우드 마블리' 베네딕트 웡을 말한다

​ 현재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속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 바로 '웡'. '웡'은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의 동료이자 그를 대신해 소서러 슈프림의 자리를 맡은 마법사다. 영화 속에서 웡과 닥터 스트레인지는 묘하게 중년부부 같은 케미를 뽐내는데, 둘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하면 실없는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웡'은 우리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지만 정작 배우의 이름은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많을 거라 짐작한다. '웡'을 연기하는 '베네딕트 웡'. 극중 캐릭터의 이름과 본명이 같다.
'블록버스터 짝퉁' 목버스터 맛집(?) '어사일럼'의 최신작 목록

'블록버스터 짝퉁' 목버스터 맛집(?) '어사일럼'의 최신작 목록

영화계에 화제작이 등장하면 누가 신날까. 관객. 극장. 어쩌면 이 사람들일지도 모르겠다. 블록버스터의 짝퉁, 이른바 '목버스터'를 만드는 어사일럼이다. , 등 목버스터계의 걸작(. )을 남긴 어사일럼은 , 같은 드라마로 오리지널 콘텐츠 시장에 뛰어들고도 한쪽에선 여전히 목버스터를 만들고 있다. 최근 화제작을 타깃으로 한 어사일럼의 목버스터는 무엇이 있었는지 정리했다. 목버스터라는 용어가 처음이라면 아래 포스트에서 그 의미를 만나보자.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제목 낚시 영화들 [BY 씨네플레이] 매주 여러 신작들이 개봉하는 극장가.
<태어나길 잘했어>가 전하는 위로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태어나길 잘했어>가 전하는 위로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춘희 의 팔자는 시작부터 좀 꼬였다. 부모님은 춘희를 봄(春)에 태어난 기쁨(喜)이라 부르려 했지만, 출생 신고 담당 공무원은 서류에 기쁨 대신 계집(姬)이라 써넣었다. 그 탓에 운명이 살짝 어그러진 것일까. 춘희에겐 웃을 일보다 울 일이 훨씬 많았다. 중학생이 된 1997년, 불행이 본격적으로 밀어닥쳤다. IMF 경제 위기로 온 나라가 휘청였고, 춘희 가족도 끝내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이듬해 2월, 춘희는 부모와 집을 한꺼번에 잃는다. 영화는 구체적 내막을 일러주지 않지만 춘희를 일종의 생존자로 표현한다.
[충무로 통신] 방준석 영화 음악감독 52세 나이로 별세

[충무로 통신] 방준석 영화 음악감독 52세 나이로 별세

방준석 영화 음악감독 52세 나이로 별세 방준석 음악감독 방준석 영화 음악감독이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7일 유족은 방준석 감독이 26일 오전 7시 위암으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방준석 감독은 몇 년 전 위암 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2020년 가을 재발해서 투병 중이었다. 방준석 감독은 한국 모던록 밴드의 선구자로 불리는 유앤미블루 출신이다. 1970년 한국에서 태어난 방준석 감독은 초등학교 시절 가족과 함께 칠레로 이민을 갔다.
찐팬을 가려보자, 아직도 생생한 <프렌즈> 트리비아 퀴즈

찐팬을 가려보자, 아직도 생생한 <프렌즈> 트리비아 퀴즈

얼마 전 왓챠에서도 프렌즈>를 볼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해, 아직도 생생한 프렌즈>의 소중한 순간들을 모았다. 이어서 프렌즈> 트리비아 퀴즈를 준비했다. 룰은 이렇다. 팬 문항을 맞추면 1포인트를, 찐팬 문항은 2포인트를 가져간다. 안타깝게도 자동 합산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누가누가 더 많이 맞췄나 댓글로 점수를 뽐내주길 바란다. 프렌즈 시즌1 출연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맷 르블랑, 매튜 페리, 데이빗 쉼머 방송 1994, 미국 NBC 상세보기 이제는 왓챠에서 보자, 아직도 생생한 의 소중한 순간들 뒤통수...
영화 속 천재 수학자들을 종류별로 나눠보았다

영화 속 천재 수학자들을 종류별로 나눠보았다

천재 수학자 캐릭터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범인은 이해할 수 없는 수식들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면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모습은 지적인 매력을 넘어 경외심까지 갖게 만드니까. 이러한 매력 때문에 영화에선 천재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자주 다루지만, 그들에 대해 떠올렸을 때의 모습은 어쩐지 획일화돼 있다. 방에 틀어박혀 칠판에 수식을 마구 나열하며 중얼거리는 모습, 외관은 꾀죄죄하고, 눈 밑에 다크서클은 잔뜩 내려와 있다. 친구도 없고 사회성이랄 게 있을지 의문스러운 방구석 폐인의 모습.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닐 터.
폴 토마스 앤더슨,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신작 2편을 함께 한 이 배우

폴 토마스 앤더슨,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신작 2편을 함께 한 이 배우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둔 2월. 시네필들의 기대감을 만족시킬 두 명의 감독이 극장가를 찾았다. 나이트메어 앨리>의 기예르모 델 토로와 리코리쉬 피자>의 폴 토마스 앤더슨이다. 그런데 이 두 감독의 신작에서 찾아볼 수 있는 배우가 있다. 바로 나이트메어 앨리> 주연을 맡은 브래들리 쿠퍼다. 그는 나이트메어 앨리>에서 유랑극단에 합류한 떠돌이였으나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기술로 욕망에 잠식된 스탠턴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투표합시다! 바다 건너 할리우드에서 만든 선거 영화들

투표합시다! 바다 건너 할리우드에서 만든 선거 영화들

20대 대통령 선거가 3월 9일 실시된다. 사전 투표(4~5일)에 참여했든, 아니면 9일 본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든 그날 공휴일을 만끽할 준비를 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포스트는 대통령 투표일에 즐길 수 있는, 선거를 소재로 삼은 영화들을 준비했다. 대선이란 중대한 국가적 행사인 만큼 적어도 특정 진영이나 인물을 연상시키지 않는 할리우드 영화들만 소개한다. 킹메이커 The Ides Of March, 2011 미국 정치 지형을 그린 할리우드 영화 중 꽤 최신작이고(이제는 10년 전이지만) 인기 있는 두 주연 배우 때문에 지금도...
2000년 이후 니콜라스 케이지의 주목할 만한 출연작 5편

2000년 이후 니콜라스 케이지의 주목할 만한 출연작 5편

니콜라스 케이지의 지난 20여 년을 돌아보려 한다. 2월 23일 개봉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의 라는 작품이 계기가 됐다. 는 오랜만에 케이지가 연기한 진지한(. ) 영화다. 케이지의 최근 필모그래피는 중구난방처럼 보인다. 작가주의 영화, 독립영화, 애니메이션, 상업영화, B급 영화가 혼재돼 있다. 전성기는. 이미 한참 전에 지난 것 같다. 200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20여 년의 출연작 가운데 주목할 만한 작품 5편을 골라봤다.
시라노? 어디서 들어봤는데 누군지 잘 모르겠다는 이를 위한 지침서

시라노? 어디서 들어봤는데 누군지 잘 모르겠다는 이를 위한 지침서

죽음도 불사하는 용감한 사람이지만, 사랑 앞에선 그저 괴로울 뿐이었다. 이 문장을 읽는 사람마다 각자 떠오르는 캐릭터나 사람이 있겠지만, 아마 그 원류를 따라가 보면 거기엔 분명 시라노가 있을 것이다. 2월 23일 개봉한 는 120여 년간 사랑받은 시라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영화 때문에 시라노란 말은 익숙한데, 그 원류는 살짝 아리아리하다면, 아래의 설명으로 한 번 확실하게 익히자. 시라노 감독 조 라이트 출연 피터 딘클리지, 헤일리 베넷, 켈빈 해리슨 주니어 개봉 2022. 0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