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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진짜 '강자'인 이유? 어트랙션으로 만든 영화들 살펴보기

디즈니가 진짜 '강자'인 이유? 어트랙션으로 만든 영화들 살펴보기

디즈니 하면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이나 마블이겠지만, 그래도 디즈니가 '미디어 강자'라고 불리는 건 그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디즈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테마파크 '디즈니랜드'는 디즈니의 작품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꿈의 공장이자 동시에 새로운 콘텐츠의 바탕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7월 26일 개봉하는 도 어트랙션 출신 영화인데, 디즈니에서 제작한 어트랙션 바탕의 영화들을 만나보자.
진짜 연기와 가짜연기, 연기의 모사품과 진품

진짜 연기와 가짜연기, 연기의 모사품과 진품

※ 이하 내용에서 다루는 발언은 손석구 배우가 남명렬 배우에게 손편지를 보내 사과를 전하고 본인의 의사를 해명한 것으로 일단락됐습니다. 본문은 그 사실을 공개하는 날(23일)보다 이전에 작성된 것을 미리 안내하는 바입니다 - 편집자 주 ​ 출소 후 연극을 시작한 강해상 씨 연기의 종류 ​ 배우란 무엇인가. 사전적으론 '연극이나 영화 따위에 등장하는 인물로 분장하여 연기를 하는 사람'이라고 나온다. 그러면 연기(演技)란 무엇인가. : 배우가 배역의 인물, 성격, 행동 따위를 표현해 내는 일… 뭔가 멋진 일인 것 같다.
[인터뷰] “살인마와 형사의 대사보다, 눈빛과 에너지 표현에 집중했다” <악마들> 김재훈 감독

[인터뷰] “살인마와 형사의 대사보다, 눈빛과 에너지 표현에 집중했다” <악마들> 김재훈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TCO 더콘텐츠온 검거의 순간 살인마와 형사의 몸이 바뀐다. 지독한 악연인가, 믿기 힘든 우연인가, 그렇지 않다면 누군가 하나는 죽어야 끝날 필연인가. 은 코미디, 로맨스물의 단골 소재였던 ‘바디 체인지’를 스릴러 장르에 접목해 신선함을 자아낸다. ​ 특히 형사 역의 오대환 배우와 사이코패스 살인마 역의 장동윤 배우는 1인 2역과 대역 없는 액션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더욱 눈길을 끈다.
〈화양연화〉 단서 조건 따위 없는, 그저 사랑의 순간

〈화양연화〉 단서 조건 따위 없는, 그저 사랑의 순간

“이건 잠깐 농담 같은 건데, 저는 〈화양연화〉를 보면서 혼자, 이건 실제가 아니고 혼자 상상한 거예요. 사실 이 영화에서 애초에 그녀의 남편과 그의 부인은 불륜이 아니다. 그 둘은 각각 첫 눈에 반했고 그 죄책감 때문에 서로 합의 본 거다. ‘우리 그런 알리바이를 만들어 내자. ’ 이런 상상을 혼자 한 거예요. ” JTBC 〈방구석 1열〉에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국내에 배급한 모인그룹 정태진 대표가 출연한 날, 고정패널 변영주 감독은 웃으면서 자신의 독법을 조심스레 꺼냈다.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스펙터클한 우주여행 <유랑지구>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스펙터클한 우주여행 <유랑지구>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17세기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의 명언으로 알려진 문구다. 만약 정말 내일 종말이 도래한다면 태연하게 나무를 심을 수 있을까. 공포와 슬픔에 잠식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덤덤히 나무를 심는 것처럼, 끝까지 포기 않고 일을 수행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지구가 다른 행성과 충돌하거나 우주에서 행성이 폭발하는, 이른바 초신성이 일어난다면 인류는 어떻게 반응할까.
[2023 BIFAN] <길복순>은 다른 엔딩이 있었다? 전도연·변성현 감독 비하인드 토크 현장

[2023 BIFAN] <길복순>은 다른 엔딩이 있었다? 전도연·변성현 감독 비하인드 토크 현장

비하인드 토크 현장. 사진 제공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르 영화 팬들의 축제,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 지난 29일 개막했다. 영화제는 부천의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장해 영화 팬들을 맞이했다. 그중 눈에 띄는 건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하는 메가토크다. 최민식, 이선균, 이하늬 등 국내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자리에 참석해 부천을 빛냈다. 그중엔 올 상반기 넷플릭스 영화 의 주역 전도연과 변성현 감독도 있었다.
경작 본능 자극하는 초보 농부들의 무모한 도전 <위대한 작은 농장>

경작 본능 자극하는 초보 농부들의 무모한 도전 <위대한 작은 농장>

30평 남짓한 텃밭을 '친환경'적으로 경작해 보겠다 호언했건만, 여름 장마와 잡초로 손을 놔버린 지 한참. 이렇게 포기할 순 없었다. 동기가 필요했다. 내재된 경작 본능을 건드릴. 마침 24만 평에 달하는 대지에 '전통 농법' 만으로 농사를 짓겠다 선언한 초보 농부 부부의 다큐멘터리가 상영 중이었고, 이 정신 나간 이야기는 필시 나를 자극하리라, 부푼 마음을 안고 극장으로 향했다. 위대한 작은 농장 감독 존 체스터 출연 존 체스터, 몰리 체스터 개봉 2023. 06. 14. 극적인 오프닝 은 모든 반려인들의 악몽으로 시작한다.
하루 종일 비만 오는 장마철 시작! 비가 오는 풍경이 매력적인 영화는 어떤가요?

하루 종일 비만 오는 장마철 시작! 비가 오는 풍경이 매력적인 영화는 어떤가요?

물론 습기를 제거하려 모든 것을 때려 부수는 같은 영화를 보는 것도 답이긴 하다. 비가 도통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시기가 찾아온다. 구멍이라도 뚫린 듯 위에서 쏟아지는 빗줄기와 우중충한 잿빛의 하늘이 며칠이고 이어지는 시간. 살갗을 끈적이게 만드는 습기로 가득 차서 도저히 집 밖으로 나설 수 없게 만드는 그 이름은 바로 장마다. 불쾌지수가 최대치를 찍고, 햇빛 한 점 보이지 않아 우울함을 극대화하는 여름 장마를 견디기 위해서 사람들은 에어컨과 짜릿한 쾌감을 주는 액션 무비를 필수로 꼽는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자.
[인터뷰] “바다를 어찌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있나요?” <수라> 황윤 감독

[인터뷰] “바다를 어찌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있나요?” <수라> 황윤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아워스 ​ 분명한 거는 언젠가 바닷물이 들어오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마른 땅도 난 갯벌이라 생각하는 거예요. 마지막 칠게 한 마리가 살아 있어도 사람들은 그래, 다 죽었어. 그런데 그것도 갯벌이라는 거죠. 갯벌이라는 이름을 놓지 않으면 언젠가는 갯벌로 돌아갈 거니까. 갯벌이었기 때문에, 갯벌이라고 불러줘야 된다. 그래야 살릴 수 있다는 거죠 -오동필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장 ​ ‘수라’. ‘비단에 새긴 수’라는 뜻이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을까? DIY 무해한 농장 프로젝트! <위대한 작은 농장>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을까? DIY 무해한 농장 프로젝트! <위대한 작은 농장>

넓은 부지는 상업 농업의 핵심이다 아보카도 한 개를 수확하기 위해서 70리터(18. 49갤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보카도만을 재배하는 전업 농장 주변 부지는 표층수가 부족하여 금세 토양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사실 단일 작물의 공장식 재배로 인한 토양의 질적 저하 문제는 비단 아보카도뿐만이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 대형마트와 소매상까지 도달하는 대부분의 작물은 단일 경작 농업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