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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무도 없는 곳> 이주영 “마음에 담긴 건 풀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주영
[할리우드 말말말]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왕좌의 게임>의 차이?
3월도 이제 반이 지나갔다. 미세먼지는 전혀 반갑지 않고, 코로나19가 여전하다는 점은 안타깝지만, 따뜻한 봄이 온 것만은 반갑다. 요즘 할리우드 소식은 시상식과 필름마켓 신작 소식으로 가득하다. 또한 곧 뉴욕과 캘리포니아 극장이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 신작 영화 소식도 더 많이 전해질 듯하다. 이번 할리우드 말말말도 지난주 뉴스 가운데에 주목받지 못했던 말들을 모았다.
10살 차!?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조승우·박신혜 투샷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점쳐진 (이하, )가 지난주 드디어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천재공학자와 시간을 거스른 구원자'라는 신박한(!) 소재만으로도 구미를 당기기 충분했지만, 의 가장 큰 관람 포인트는 문과에서 이과로 돌아온 배우 조승우, 그리고 배우 박신혜의 만남이었죠. 를 통해 처음 연기합을 맞추게 된 두 사람. 상상하기 어려웠던 두 배우의 투샷은 드라마가 공개된 이후 '생각보다',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으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시지프스 : the myth 연출 진혁
[인터뷰] <새해전야> 유연석·이연희, "우리 영화가 얼어붙은 극장에 활력이 되길"
촬영 현장의 이연희, 유연석. 세상은 바뀐 게 하나도 없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내가 버티고 서있는 지금, 맨 앞자리에 쓰인 숫자는 몽땅 바뀌는 때. 큼지막하게 연도가 박힌 새 다이어리를 꺼내 보면 어제도 아주 오래전처럼 잊힌 날이 되는 때. 그게 새해다.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고 무작정 가장 먼 나라인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진아 ,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여행지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스키장에서 해고되었다는 통보까지 받는다
[인터뷰] <승리호> 김태리 “장 선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올곧은 사람”
왜 김태리가 선장이지. 돈 되는 일이라며 뭐든 하는 뛰어난 조종사 태호 , 전직 갱단 보스였지만 지금은 승리호의 기관사가 된 타이거 박 과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 에 비해 한참이나 나약해 보이는 김태리의 장 선장이란 의문은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이 궁금증은 당신이 에 탑승하는 순간 반드시 의미 없어질 거다. 신념을 가슴에 품고 대의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장 선장에게 김태리라는 배우가 지닌 자신감과 기품은 완벽하게 부합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막스맨> 2주 연속 1위, 그런데 리암 니슨이 액션 은퇴를 한다고?
북미 주말 극장가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크게 이슈가 될 만한 사건(. )은 없었다. 리암 니슨 주연 은 어렵지 않게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며 올해 첫 ‘2주 연속 1위 영화’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가 를 제치고 다시 2위에 올랐다는 소식 정도만이 소소하게 화제가 됐다. 지난주 북미 관객들과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시선은 현지 극장가 ‘안’이 아닌 ‘밖’으로 더 쏠렸다. 코로나19 여파로 , 와 , , 등 올해 기대작으로 꼽혔던 작품들의 개봉 일정이 또 밀렸기 때문이다.
이건 찐이다... 손예진을 바라보는 현빈의 꿀 눈빛 모음.zip
올해 1월 1일 열애설의 주인공은 현빈과 손예진이었습니다. 단연 이번 주 가장 많이 언급된 이름이 아닐까 싶은데요. 과 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서서히 호감을 느꼈고, 드라마 종영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손예진은 처음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인 심경(!)을 밝히며 더욱 화제를 모았는데요. 손예진 인스타그램 전문
<고양이의 보은>, 왕자와 결혼시키려고 데려가면 죄가 될까
영화 은 여고생인 여주인공이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고양이를 구해주면서 그 보답으로 고양이 왕국에 초대를 받아 겪게 되는 모험이 줄거리입니다. 여주인공의 모험을 법적으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정시우의 A room] 김동욱, 그 남자의 공간 이야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