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검색 결과

48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숀더쉽: 꼬마 외계인 룰라!> 관람 포인트

48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숀더쉽: 꼬마 외계인 룰라!> 관람 포인트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 감독 윌 베처, 리처드 펠런 출연 저스틴 플레쳐, 아멜리아 비테일 개봉 2020. 02. 19. 상세보기 명품은 기계가 만들지 않는다. 사람이 만든다. ‘한 땀, 한 땀 손으로 만든 명품’이라는 관용적인 표현처럼 말이다. 이렇게 한 땀 한 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 있다. 명품이라고 불러야 마땅해 보인다. 48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스톱모션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가 만든 (이하 )다.
스티븐 연, 윤여정 주연 영화 <미나리>가 수상한 '선댄스' 최고상 작품들

스티븐 연, 윤여정 주연 영화 <미나리>가 수상한 '선댄스' 최고상 작품들

리 이삭 정 감독(2시 방향)과 배우들 한국계 미국인 감독 리 이삭 정이 연출하고 윤여정, 스티븐 연, 한예리 등이 주연을 맡은 가족영화 가 2020년 선댄스 영화제 최고상 을 수상했다. 는 세계 영화 팬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자랑하는 제작사 'A24', 봉준호의 (2016)를 제작한 바 있는 브래드 피트의 프로덕션 '플랜 B'가 합작한 작품이라 선댄스 수상 이후의 행보가 더 기대에 실리고 있다. 외에 선댄스 드라마 부문 그랑프리 수상작들이 어떤 작품이 있는지 살펴보자.
다시 <어스 Us>(조던 필) - unheimlich, 내 안의 공포

다시 <어스 Us>(조던 필) - unheimlich, 내 안의 공포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지난 연재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 ​ ……전작 에서도 그랬듯이 조던 필의 공포는 좀 남다른 데가 있다. 잔인하고 구역질나는 장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 건 공포영화에 필수적이니까……. 그러나 의 공포는 이상하게 관객의 신경을 자극한다(적당히 검고 이목구비 뚜렷한 할리우드 주연급 흑인 배우들과 달리) 지나치게 검은 주인공들, 그들의 기계적인 움직임과 무표정, 자꾸 되풀이되는 우연한 반복(11), 1인 2역으로 소화해낸 분신 모티프들 등등…….
올해 기대되는 국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5

올해 기대되는 국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5

올해엔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국내 시리즈가 많이 제작될 예정이다. 2020년 넷플릭스 구독자들을 만날 국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감독 이상엽 출연 윤현민, 고성희, 최여진 공개일 2월 7일 ​ 이번주 금요일 공개되는 따끈따끈한 신작 시리즈 . 홀로그램 인공지능 소재가 가미된 로맨스 드라마다. 제목의 '나 홀로'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외톨이 같은 주인공 소연 의 상황, 그리고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완벽한 인공 지능 비서 '홀로'.
평범한 듯 비범한 매력의 소유자, 안재홍의 이모저모

평범한 듯 비범한 매력의 소유자, 안재홍의 이모저모

안재홍 독보적인 매력으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배우 안재홍. 여러 작품들을 통해 대세 배우로 거듭난 만큼, 그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영 중인 에서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접 동물 탈을 쓴 태수를 연기, 타율 놓은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으며 2월에는 윤성현 감독의 신작 으로 곧바로 관객들과 재회한다. 그런데, 스틸컷 속 안재홍은 새삼스러운 느낌을 풍겼다. 짧게 민 머리카락과 스크래치를 낸 눈썹, 불만 가득한 눈빛과 표정까지. 확실히 이전까지의 안재홍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거친 이미지다.
반나절이면 정주행 가능한 해외 시리즈

반나절이면 정주행 가능한 해외 시리즈

올해 설날은 주말을 끼고 있어 짧게 느껴진다. 뭔가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연휴의 반이 흘러갔다. 이제 월요일만 지나면 다시 본래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조금이라도 느긋한 연휴 기분을 내고 싶다면 서두르자. 가볍게 게으름도 피울 겸 평소 바빠서 보지 못했던 해외 드라마를 보는 건 어떨까. 연휴가 짧은 만큼 온종일 시간을 내지 않아도 반나절이면 정주행 할 수 있는 시리즈면 부담이 없을 것 같다. 반나절의 정확한 기준이 애매하기에 한 시즌 4시간(240분) 안팎 분량의 드라마들로 엮어봤다.
무려 15년까지? 오랜 공백기 끝에 신작 발표한 감독들

무려 15년까지? 오랜 공백기 끝에 신작 발표한 감독들

손재곤 / 귀여운 제목처럼 해맑은 코미디 는 (2006), (2010)으로 남다른 코미디 연출을 뽐낸 손재곤 감독이 9년 만에 발표한 작품이다. 돈이 없어 동물을 죄다 팔아버린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구성원들이 인형을 쓰게 되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오는 2월 개봉하는 (2020)은 (2010)으로 좋은 만듦새로 한국 독립영화계에 선례를 남긴 윤성현 감독이 근 10년 만에 전작의 주역인 배우 이제훈과 박정민은 물론 최우식, 안재홍, 박해수까지 캐스팅 해 만든 신작이다.
한국영화 대표 감초배우 김기천의 캐릭터들

한국영화 대표 감초배우 김기천의 캐릭터들

100여 편의 영화에서 조/단역을 거쳐 이제는 한국영화의 대표 조연배우로 떠오른 김기천이 코미디 영화 에 출연했다. 입봉작 부터 꾸준히 김기천을 캐스팅 해 편애를 드러내온 손재곤 감독이 근 10년 만에 발표한 신작이다. 지난 27년간 김기천 배우가 거쳐온 캐릭터들을 돌이켜보자. , 1993 김기천의 영화 데뷔작. 서른셋 되던 해에 '극단 아리랑'에 들어가 연기를 시작한 그는 3년 후 극단의 연출가였던, 유봉 역의 김명곤의 소개로 임권택 감독의 에서 캐스팅 됐다.
연기하는 발레리나 <캣츠>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연기하는 발레리나 <캣츠>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출처)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인스타그램 일년에 단 하루,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고양이로 선택받기 위한 경연을 담은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톰 후퍼 감독의 는 개봉 이후 여러 이슈와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하지만 빅토리아 역을 소화한 프란체스카 헤이워드의 발견에 대해서는 영화의 호불호와 별개로 이견이 없는 듯하다. 주인에게 버림받았으나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 고양이 빅토리아를 연기한 그녀는 유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연기로 영화 전반을 이끌며 고양이 세상으로 관객을 인도한다.
카일로 렌 대신 라이트세이버를 쥔 펭수?

카일로 렌 대신 라이트세이버를 쥔 펭수?

출처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펭수, MAY THE FORCE BE WITH YOU ​ 충무로의 끊이지 않는 러브콜을 받는 스타, 펭수가 이번엔 라이트세이버를 잡았습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자이어트 펭TV'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 스틸컷 입니다. 청소 중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린 펭수. 요다 인형을 발견해 청소하게 되고, 묘한 포스의 힘에 이끌린 펭수는 를 보기 위해 극장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카일로 렌의 라이트세이버를 쥔 펭수가 벌이는 광선검 배틀! 펭수에게도 포스가 함께하길! 씨네플레이 문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