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자본" 검색 결과

플라워 킬링 문 보기 전 그의 전설을 되돌아보자!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들

플라워 킬링 문 보기 전 그의 전설을 되돌아보자!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들

작업 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있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 “어렸을 적 영화 공부를 할 때 가슴에 새겼던 말이 있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그 말은 우리의 위대한 마틴 스콜세지가 했던 말입니다. ”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을 받은 후 수상소감이다. 마틴 스콜세지는 미국 현대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모든 감독들에게 존경과 찬사를 받는 감독들의 감독이다. 20세기 영화 에서 부터 21세기 에 달하기까지 숱한 걸작들을 뽑아내며 살아있는 전설로 남아있다.
현시대 독일에서 가장 핫한 배우는 누구? <어파이어>의 폴라 비어 필모 살펴보기!

현시대 독일에서 가장 핫한 배우는 누구? <어파이어>의 폴라 비어 필모 살펴보기!

폴라 비어의 롤 모델이자, 평행 이론의 배우 니나 호스 지난 2010년대 독일 영화를 상징하는 배우를 꼽자면 니나 호스의 이름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2016), (2018)의 산드라 휠러, (2005)의 율리아 옌치의 이름도 뒤이어 등장할 것이다. 이제 2020년대 독일 영화의 새로운 계보를 이을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1995년생의 젊은 배우 폴라 비어다. 공교롭게도 폴라 비어와 니나 호스 사이에는 크리스티안 펫졸드라는 거대한 공통점이 존재한다.
〈나의 연인에게〉 세계는 다른 무언가가 되기 시작했다.

〈나의 연인에게〉 세계는 다른 무언가가 되기 시작했다.

1. 〈나의 연인에게〉(2021)은 이름이 많은 영화다. 오리지널 제목은 “Die Frau des Piloten”, 번역하자면 “파일럿의 아내”다. 그런가 하면 독일 개봉 제목은 “Die Welt wird eine andere sein”, 번역하자면 “세계는 다른 무언가가 될 것이다” 쯤 될 것이다. 영문 제목은 “Copilot”, “부조종사”라는 의미다. 그리고 이 네 개의 제목들은 다 저마다의 진실을 품고 있다. ​ 1995년, 독일에서 만난 치대생 사이드 와 의대생 아슬리 는 공통점이 많았다.
더럽게(?) 재미있네! 욕망과 권력의 집착 뒤로 우리 얼굴에 생길 <슬픔의 삼각형>

더럽게(?) 재미있네! 욕망과 권력의 집착 뒤로 우리 얼굴에 생길 <슬픔의 삼각형>

이미지 : 그린나래미디어 은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호화 크루즈에 탑승한 이들의 예측 불가 계급 전복 코미디로, 2022년 제75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공개 당시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며 평단의 논쟁을 불러왔지만, 인간의 본성을 풍자한 밀도 높은 전개 덕분에, 에 이어 외스틀룬드 감독에게 두 번째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안겨줬다. ​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은 스스로 함정에 빠진 주인공의 초상을 통해 시스템의 부조리와 위선을 파헤쳐 왔다.
생의 마지막 순간을 채운 음악, 두 선지자 오펜하이머와 스트라빈스키

생의 마지막 순간을 채운 음악, 두 선지자 오펜하이머와 스트라빈스키

오펜하이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플로렌스 퓨, 조쉬 하트넷, 케이시 애플렉, 라미 말렉, 케네스 브래너 개봉 2023. 08. 15. 인류의 역사를 살펴볼 때마다, 인간이 위대할 수 있다는 사실에 겸허한 마음이 든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의 트리니티 실험 씬에서 소리가 완전히 사라진, 수 초의 침묵이 지속되는 와중에 광활한 아이맥스 화면 가득 들어찬 폭발의 순간이 그랬다.
아주 예외적인 톰 크루즈의 선택: <콜래트럴>의 영화적 순간

아주 예외적인 톰 크루즈의 선택: <콜래트럴>의 영화적 순간

캐릭터와 공간이 빚어낸 영화적 앙상블 ​ I’ll be back. 의 명대사이자,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대명사와도 같은 이 말은, 사실 톰 크루즈에게 더 적합하다. 이제 아놀드 슈워제네게는 잘 돌아오지 않지만, 톰 크루즈는 여름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작년에도 (2022)의 매버릭으로 돌아왔고, 올해도 (2023)의 에단 헌트로 돌아왔다. 이 정의로운 미국인 히어로는 , 시리즈를 제외하고도 늘 선량하면서도, 인류애 가득한 캐릭터를 독차지해왔다.
[강정의 씬드로잉]소년은 어떻게 아저씨가 되는가, 아니, 되어야 하는가 <허공에의 질주>

[강정의 씬드로잉]소년은 어떻게 아저씨가 되는가, 아니, 되어야 하는가 <허공에의 질주>

이름은 물론, 머리색과 눈빛, 거처마저 수시로 옮겨 다녀야만 하는 삶은 과연 어떤 걸까. 어떤 이에게 부득이 죄를 저질렀지만, 스스로는 그게 대의고 명분이고 공공선을 위한 행동이었다는 확신 아래 쫓겨 다니는 삶이라면. 더욱이 그게 자신의 선택 아닌 부모의 처지에 의해 불가피해진 삶의 방식이라면. 태어나자마자 그렇게 살아야 할 운명에 처해있다면. 당당하게(. ) 쫓기는 부부와 그들의 아들 시드니 루멧 감독의 (1988)는 고(故) 리버 피닉스의 대표작 중 하나다.
[인터뷰] “이방인들의 도시 카메라에 담으며 재기 꿈꾸는 복서의 애잔함 느꼈죠” <군산전기> 문승욱 감독

[인터뷰] “이방인들의 도시 카메라에 담으며 재기 꿈꾸는 복서의 애잔함 느꼈죠” <군산전기> 문승욱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블루필름웍스 군산이라는 도시를 ‘도시재생’ 측면에서 조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문승욱·유예진)이 7월 6일 개봉했다. 군산은 1899년 개항 당시 한국인 509명, 일본인 77명이 살았던 작은 어촌 마을로, 일제강점기 시절 쌀 수탈을 위해 개항되며 전국의 이방인들이 모인 국내 최초 계획도시다. 해방 후에는 미군의 주둔과 원조물자로 기회의 땅이 된 군산은 이후 부흥과 쇠락을 거듭했다. 2013년 경기 침체, GM대우 자동차공장 폐쇄 등으로 인구는 급감하고 있다.
[인터뷰] “바다를 어찌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있나요?” <수라> 황윤 감독

[인터뷰] “바다를 어찌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있나요?” <수라> 황윤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아워스 ​ 분명한 거는 언젠가 바닷물이 들어오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마른 땅도 난 갯벌이라 생각하는 거예요. 마지막 칠게 한 마리가 살아 있어도 사람들은 그래, 다 죽었어. 그런데 그것도 갯벌이라는 거죠. 갯벌이라는 이름을 놓지 않으면 언젠가는 갯벌로 돌아갈 거니까. 갯벌이었기 때문에, 갯벌이라고 불러줘야 된다. 그래야 살릴 수 있다는 거죠 -오동필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장 ​ ‘수라’. ‘비단에 새긴 수’라는 뜻이다.
[인터뷰] “시즌 2 나온다면, 시청자들 마음 훨씬 더 아프게 할 것” <사냥개들> 김주환 감독

[인터뷰] “시즌 2 나온다면, 시청자들 마음 훨씬 더 아프게 할 것” <사냥개들> 김주환 감독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포스터. 사진 제공=넷플릭스 복서의 심장을 가진 복싱 유망주 건우 는 대회 결승전에서 만난 우진 과 해병대라는 공통항에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팬데믹으로 건우 엄마 가 악덕 사채업체에 돈을 빌리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을 갚지 못하자 깡패들은 가게를 부순다. 건우는 한때 사채업 일을 했던 우진의 도움으로 사채업계의 전설 최 사장 를 만나 빚을 갚고 악덕 사채업체를 잡는 ‘사냥개들’이 되기로 결심한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이들에게 희망은 올 것인가. ​ 2023년 가장 바쁜 감독을 꼽으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