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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막!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막!

개막식 풍경 (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인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20일 개막했다. 개막식은 홍보대사인 ‘움피니스트’ 고보결 배우와 유지철 아나운서의 사회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렸다. 무대에 올라 개막선언을 한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존의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로 이름을 바꾼 첫해”라며 “지속적으로 예산도 늘리고 보다 규모를 키워서 캐나다의 밴프산악영화제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영화제로 키울 것”을 약속했다.
<화란> 등 10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화란> 등 10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화란감독 김창훈출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동정 없는 세상★★★지독하게 어두운 성장기. 영화의 영어 제목인 ‘Hopeless’가 직접적으로 드러내듯, ‘화란’ 에 가겠다는 꿈은 있지만 현실에선 그 어떤 희망도 없는 소년 연규 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 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서사의 신선함보다는 연출의 톤과 배우의 연기로 관객을 몰입시키는 영화. 성장영화와 느와르와 범죄영화가 큰 무리 없이 결합된다.
〈뮌헨〉 피를 피로 갚는 끝없는 나선 위에서

〈뮌헨〉 피를 피로 갚는 끝없는 나선 위에서

​ 테러조직 검은 9월단에 희생된 이스라엘 올림픽 선수들의 복수를 위해 팔레스타인 인사들을 보복 암살하고 다니던 모사드 요원 아브너 와 팀원들은, PLO 와 KGB 사이의 연락책 역할을 하는 자이드 무차시 를 암살하기 위해 그리스로 향한다. 그런데 정보상 루이 이 제공한 안전가옥에서, 팀원들은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에 처한다. 같은 날 같은 장소를 빌렸다고 주장하는 PLO 조직원들이 들이닥친 것이다. ​ 서로를 적대시하는 두 무장집단의 충돌. 루이가 우리를 함정에 빠트린 걸까.
제3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엄정화의 영화들

제3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엄정화의 영화들

이미지: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JTBC 드라마 과 tvN의 예능 으로 다시금 제3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엄정화가 TV에 이어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을 결정했다. 그의 컴백작 는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 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이다. 여러 코미디 영화의 주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엄정화가 이번에도 관객들의 웃음 포인트를 공략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 엄정화는 가수와 연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지 않고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온 것으로 유명하다.
“나도 이제부터 좀 변해볼까” 대표작으로 살펴본 강동원의 직업 변천사

“나도 이제부터 좀 변해볼까” 대표작으로 살펴본 강동원의 직업 변천사

중 비운의 사형수부터 꽃미남 사기꾼, 모범 택배기사, 조선의 검귀, 부활한 도사, 정신을 지배하는 초능력자, 악귀를 물리치는 사제까지. 배역이 겹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배우 강동원은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다양한 캐릭터로 채우고 있다. ​ 2023년 9월 개봉한 판타지 영화 에서는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로 분하여 또 한 번 새로운 옷을 입었다.
송중기 역대급 연기 변신 기대각! ‘화란’을 비롯한 10월 2주 차 개봉작

송중기 역대급 연기 변신 기대각! ‘화란’을 비롯한 10월 2주 차 개봉작

10월 2주 차 개봉작 (10/11~10/13)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는 단풍잎보다 더 울긋불긋한 작품들로 관객들을 불러 모으는 중이다. 송중기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신작부터, 엄정화의 스크린 컴백작과 마음 설레게 하는 대만표 로맨스, 맥주 한잔 생각나는 다큐멘터리까지, 이번 주 가을 나들이로 극장가는 어떨까. 화란 – 희망을 찾고자 지옥에 뛰어든 소년 이미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장르: 범죄, 드라마 공개일: 2023. 10.
변호사 그만두고 연기했는데 알고 보니 천상 배우각!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 영화 5

변호사 그만두고 연기했는데 알고 보니 천상 배우각!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 영화 5

액션에 진심인 할리우드 배우를 꼽자면 톰 크루즈, 휴 잭맨 등이 있지만 제라드 버틀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그의 필모그래피 대부분이 액션 영화인데다 현재진행형이기 때문. 그에게는 독특한 이력이 하나 있는데 바로 변호사에서 배우로 전직한 것이다. 법학을 전공한데다 20대 중반에 연기를 시작했음에도 제라드 버틀러는 타고난 카리스마로 배역을 꿰차 나갔고,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했다. 오늘은 그런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 영화 5편을 소개한다. 괄호 속 연도는 국내 개봉이 기준이다.
커플에서 부부로, 혹은 부부에서 부부로? 부부로 다시 만난 배우들

커플에서 부부로, 혹은 부부에서 부부로? 부부로 다시 만난 배우들

실제 커플은 아니지만 작품 속에서 연인 그 이상의 케미를 보여주는 배우들도 있다. 작품 속 연인에서 부부로, 또는 부부에서 부부로 연이어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소개한다. 영화 영화 영화 영화 , , - 이선균 & 정유미2010년대 홍상수 감독 작품의 단골 주연이었던 이선균과 정유미. 두 사람은 부터 , 까지 총 3편의 작품에서 전 남자친구-여자친구, 혹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송중기가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노 개런티로 출연한 작품! <화란>, 개봉 전 미리 보다

송중기가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노 개런티로 출연한 작품! <화란>, 개봉 전 미리 보다

​ 가족들이 다 함께 보기 좋은 작품들이 나란히 개봉하는 추석 연휴. 한편, 연휴를 살짝 빗겨나면 개성 있는 작품들이 속속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칸에 초청된 소문의 그 작품, 이 10월 11일 개봉한다. 은 희망 없는 세상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두 인물 ‘연규’ 와 ‘치건’ 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누아르 영화다. 22일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서는 개봉 전, 영화를 미리 보고 배우와 감독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이날의 행사를 토대로 의 첫인상과 관람 포인트를 전한다. ​ 기자간담회 현장.
<킴스 비디오> 영화 애호가의 허풍이자 애정의 발로

<킴스 비디오> 영화 애호가의 허풍이자 애정의 발로

​ 비디오 빌리러 가는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만든다면 그건 어떤 영화가 될까? 는 말 그대로 비디오 가게 가는 여정을 담는다. “혹시 킴스 비디오 아세요?” 감독은 아무나 붙잡고 물어본다. “킴스 비디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그걸 알아보려고 하거든요.” 밑도 끝도 없이 시작한 영화는 보편적 인터뷰로 이뤄진 다큐멘터리, 미스터리한 인물을 탐구하는 추리물, 뜬금없는 유머를 구사하는 코미디, “사람을 살해하는 장소”인 다리 아래로 향하는 누아르, 강탈의 쾌감을 정점으로 끌어올리는 범죄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