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 검색 결과

망작이라 불리는 역대급 한국 영화들, 어느 정도길래?

망작이라 불리는 역대급 한국 영화들, 어느 정도길래?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들이 궁금하다면. 그건 지는 게임이다. 일명 ‘망작’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영화들,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호기심이 생기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막대한 제작비로 만들어진 영화, 단 한 편의 오명으로 커리어에 치명타를 입은 감독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지 안타까움 반 호기심 반으로 이 영화들에 섣불리 도전하지 말길 바란다. 2002감독 장선우출연 임은경, 현성, 김진표 관람객 수ㅣ 13만 8000명네티즌 평점ㅣ ★ ★ 4.
2018년 한국 영화 속 강렬한 악역들, 유형별로 꼽아봤다

2018년 한국 영화 속 강렬한 악역들, 유형별로 꼽아봤다

올해도 다양한 악역들이 스크린을 찾아 관객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전형적인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저마다의 선명한 개성을 장착했던 악역 캐릭터들이 눈에 띄었던 2018년. 극을 더 입체적으로 만들었던 올해 한국 영화 속 개성만점 악역들을 소개한다. ▶ 현실 분노 소환 형 재정국 차관조우진 속 재정국 차관은 국민과 나라 앞날 걱정은 집어치우고 제 앞길을 닦는 데 자신의 모든 권력을 남용하는 캐릭터다. 몸이 두 개여도 모자른 상황, 모든 회의 시간에 삐딱하게 앉아 실없는 농담을 던지며 여유를 부리고 아래 직원들을 비꼬길 일삼는 캐릭터.
<뷰티풀 데이즈>,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았다

<뷰티풀 데이즈>,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았다

, 착취 속에서도 책임의 주체를 다한 여성 캐릭터에 대하여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는 다큐멘터리 (2015), (2017), 극영화 (2016) 등을 찍은 윤재호 감독의 극영화다. 에는 돈을 벌기 위해 탈북한 여성이 중국 농촌 총각에게 매매혼을 당한 뒤 다시 한국으로 건너와 탈북한 가족들을 만나는 사연이 나오는데, 는 전작의 굉장한 사연과 문제의식을 극영화의 방식 속에 절충하여 담고 있다. 영화는 탈북여성이 겪는 착취를 다양하게 그리지만 이를 신파나 의 방식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다시 한번 관객을 홀린 신비한 마법 세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다시 한번 관객을 홀린 신비한 마법 세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위 등극

이전만 못하지만 어쨌든 J. K. 롤링의 마법이 또 한번 통했다. 의 속편 (이하 신. 동. 범)가 심술궂은 를 밀어내고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에 앉았다.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일단 1위를 차지했으니 반은 성공한 셈이다. 신작 코미디 와 범죄 스릴러 는 평단과 관객의 호평에도 아쉬운 개봉 성적을 거두며 4, 5위로 데뷔한 반면, 예상치 못한 복병이 상위권 차트에 진입했다. 방탄소년단 의 공연 실황을 담은 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K-POP 가수 다큐멘터리를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보게 될 줄은 정말이지 상상도 못했다.
선(先) 실사, 후(後) 애니! 실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선(先) 실사, 후(後) 애니! 실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영화 애니메이션 11월15일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는 지난해 개봉한 동명 실사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일본의 경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콘텐츠는 TV 애니메이션→극장판 애니메이션→실사영화의 순으로 제작된다. 는 만화가 아닌 소설이 원작이지만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의 순서가 바뀐 것은 독특한 사례. 그렇다면, 처럼 실사가 먼저 등장한 후 이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화된 영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몇 안 되는 선(先) 실사, 후(後)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모아봤다.
당신 없는 당신의 집 <집의 시간들>

당신 없는 당신의 집 <집의 시간들>

투쟁과 파괴가 아닌, 어떤 헤어짐에 관한 소묘 라야 감독의 다큐멘터리 은 재개발을 앞둔 둔촌주공아파트의 모습을 담은 영화다. ‘재개발’을 소재로 삼은 다큐멘터리가 그렇듯, 이 영화 역시 ‘재개발 다큐멘터리’로 분류되며 그러한 맥락 속에서 이야기된다. 문제는 ‘재개발 다큐멘터리’라는 분류가 아니라 그 분류가 영화에 관한 모종의 규정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다. ‘재개발 다큐멘터리’라는 범주로 포괄되는 이상, 장소만 달라졌을 뿐 모든 영화가 다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환각이 작동한다.
극장에서 만나는 <워킹데드>와 <브레이킹 배드>

극장에서 만나는 <워킹데드>와 <브레이킹 배드>

죽어도 안 죽는 세계관 앤드류 링컨 AMC의 대표 드라마 는 시즌 8 이후 시청률이 급락했다.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장르가 무색하게도 인간끼리의 전쟁만 계속되는 스토리에 지친다는 평이 많았다. 그리고 생존자 그룹이 악당 네간에게 질질 끌려만 다니는 전개도 피로감을 더했다. 게다가 시리즈를 이끌었던 주인공 릭 그라임스 역의 앤드류 링컨이 시즌 9를 마지막으로 하차를 선언했다. 시리즈는 든든한 2인자 대릴 딕슨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임을 예고했지만, 이렇다할 시청률 반등은 기대할 수 없다. 그렇게 는 서서히 사라지는 것처럼 보였다.
알고 보면 15년 차 배우? <완벽한 타인> 송하윤의 과거를 돌아보자

알고 보면 15년 차 배우? <완벽한 타인> 송하윤의 과거를 돌아보자

유해진, 조진웅, 염정아, 이서진… 은 충무로를 든든히 받치고 있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다. 쟁쟁한 배우들 사이 유난히 통통 튀는 배우가 있으니 바로 송하윤이다. 드라마 과 로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킨 송하윤의 스크린 속 얼굴이 낯선 관객도 있을 터. 하지만 알고 보면 그녀는 2003년 데뷔 이래 다양한 작품에 얼굴을 비쳐온 15년 차 배우다. 데뷔 초 CF 스타 시절일 당시의 모습부터 현재까지,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채운 작품들을 영화 위주로 살펴봤다.
<보헤미안 랩소디> 등 10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보헤미안 랩소디> 등 10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출연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위대한 뮤지션에 바치는 미완의 송가★★★이 특별한 뮤지션에 어울리는 섬세한 연출은 없다. 정교하게 만들어 낸 재현 드라마가 생각난다. 영화는 간데없고, 노래만 귀에 선연하다. 그래도 한방은 있다. 프레디 머큐리의 생이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는걸 목격한 후 듣는 영화 속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당신이 이미 경험한 실황 영상과는 전혀 다른 감동이 된다.
저도 영화는 처음이라… 스크린에 진출했지만 실패한 여성 팝스타 5

저도 영화는 처음이라… 스크린에 진출했지만 실패한 여성 팝스타 5

에서 레이디 가가는 노래 실력은 물론 뛰어난 연기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짙은 화장과 금발을 벗어 던진 레이디 가가의 모습엔 팝스타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었다. 그저 한 명의 배우만 그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모든 팝스타가 레이디 가가처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진 못했다. 가요계의 정점을 찍은 그들이라 할지라도 영화는 처음이니 실패할 수 있다. 오늘은 스크린에 진출했지만 실패한 여성 팝스타들을 정리했다. 스타 이즈 본 감독 브래들리 쿠퍼 출연 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 개봉 2018. 10.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