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검색 결과

“함께하고픈 배우와 감독들이 아직 한참 남았다” <생일> 배우 전도연

“함께하고픈 배우와 감독들이 아직 한참 남았다” <생일> 배우 전도연

작품으로 감독과 소통하면 된다 그러면 존중이 생긴다 전도연과 대화하는 건 재밌다. 그가 달변가여서가 아니라 솔직하기 때문이다. 좋은 건 좋다, 싫은 건 싫다, 아닌 건 아니다, 생각과 느낌을 정확하고 솔직하게 말한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솔직함이 무례함이라면, 전도연은 무례하지 않게 솔직하게 말하기의 대가다 . 의 이종언 감독은 그걸 두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진심이 아닌 게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때로 배우들은 능수능란하게 포장의 기술을 발휘하곤 한다. 가령 “상대배우와의 작업은 어땠어요.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국내 영화인들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국내 영화인들

지금까지 많은 감독, 배우, 스태프들이 해외 무대에 도전해왔다. 이제는 해외 작품들의 크레딧에서 한국 이름들을 만나는 것은 그리 새로운 일은 아니다. 여기 소개된 이들 외에도 많은 영화인들이 있지만 최근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을 각 부문별로 소개한다. 박찬욱 감독 / 박찬욱 ​ 박찬욱 감독이 첫 드라마 연출에 도전했다. 그것도 BBC 드라마다. 이미 미국에서 영화 를 만든 바 있지만 해외 드라마는 처음이다.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의 앞날을 책임질, 국내 스튜디오들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의 앞날을 책임질, 국내 스튜디오들

디즈니, 드림웍스 등의 작품으로 3D 애니메이션 영화 최강자가 된 미국. 스튜디오 지브리를 선두로 호소다 마모루, 신카이 마코토 감독 등이 활약하며 2D 애니메이션 영화의 입지를 지키고 있는 일본. 이에 반해 확실히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의 흥행, 인지도는 현저히 낮은 현실이다. ​ 2011년 으로 2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을 배출한 오돌또기 스튜디오. 그들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 도 현재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망작이라 불리는 역대급 한국 영화들, 어느 정도길래?

망작이라 불리는 역대급 한국 영화들, 어느 정도길래?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들이 궁금하다면. 그건 지는 게임이다. 일명 ‘망작’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영화들,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호기심이 생기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막대한 제작비로 만들어진 영화, 단 한 편의 오명으로 커리어에 치명타를 입은 감독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지 안타까움 반 호기심 반으로 이 영화들에 섣불리 도전하지 말길 바란다. 2002감독 장선우출연 임은경, 현성, 김진표 관람객 수ㅣ 13만 8000명네티즌 평점ㅣ ★ ★ 4.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감독 데이빗 예이츠출연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 ‘그리고’ 신비한 동물들. ★★★주인공 뉴트와 신비한 동물들이 배경으로 조금 밀려난 감이 없지 않다. 전편이 마치 셜록과 왓슨을 보는 듯한 뉴트와 제이콥의 콤비 플레이를 주축으로 세계관을 설명하는 안내서였다면, 이번 편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대두된 양대 캐릭터 축은 따로 있다. 많은 인물이 한꺼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바람에 극의 흐름이 다소 혼란스러운 편.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배우, <해피 투게더> 송새벽 인터뷰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배우, <해피 투게더> 송새벽 인터뷰

2018년은 송새벽에게 있어 배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연 해다. 연극 무대에서 스크린으로 넘어온 후 쉴 새 없이 연기 생활을 이어가던 그가 1년 이상 공백기를 가졌고, (2018)으로 돌아온 이후 활동 반경을 넓히는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 상반기에는 로 첫 TV드라마에 도전했고, 지난 11월15일 개봉한 는 그와는 유독 인연이 없었던 휴먼 드라마다. 송새벽이 연기하는 영걸은 관광 나이트클럽에서 하늘 의 아빠 석진 의 일자리를 뺏는 ‘생계형’ 색소포니스트인데, 석진 부자의 끈끈한 모습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다가 하늘이 아티스트로서...
컬러가 당연한 시대, 국내 감독들은 왜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했을까?

컬러가 당연한 시대, 국내 감독들은 왜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했을까?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이 10월25일 개봉했다. 은 지난 2월 베를린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뉴욕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은 작품이다. 어느 작은 커피집에서 주인공 아름 이 여러 인물들의 대화를 기록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대게의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그렇듯 정적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고 있다. 은 홍상수 감독의 네 번째 흑백영화다. 아직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은 까지 하면, 홍상수 감독은 무려 다섯 편의 흑백영화를 찍었다.
추석 귀성길 거리와 시간에 맞춘 드라마,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추석 귀성길 거리와 시간에 맞춘 드라마,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한가위가 코앞이다. 귀성길에 오를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꽉 막힌 도로의 자동차, 버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넷플릭스 컨텐츠를 소개한다. 고향 가는 길에 거리, 시간에 맞는 정주행 아이템을 미리 준비한다면 시간이 ‘순삭’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편의상 서울 출발을 기준으로 삼았다. *넷플릭스 이용 팁. 최초 가입하면 한달 무료 이용 가능하다. 드라마 영화를 실컷 보고 한달이 지나기 전에 취소해도 뭐라고 할 사람 없다. 귀성길에 오르기 전 리스트를 참고해서 미리 컨텐츠를 다운로드하면 데이터 걱정할 필요 없다.
'인랑'에 무슨 일이… '리얼'급? 과연 이래도 좋습니까?

'인랑'에 무슨 일이… '리얼'급? 과연 이래도 좋습니까?

‘급’이라는 유령이 영화계를 떠돌아다니고 있다. 2017년 개봉한 김수현 주연의 영화 은 에서 대체로 1~2점의 전문가 별점을 받으며 완성도 면에서 비판을 받았고, 최종 관객수 47만명(손익분기점 300만명)의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이 영화는 올초 1월 31일 개봉한 과 지난 7월 26일 개봉한 의 개봉 당시 다시 화제가 됐다. 과 비슷하게 엉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급’이라는 표현은 개봉 직전에 커뮤니티나 매체에 올라온 특정 리뷰에서 파생됐다.
[8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공유, <서복>으로 스크린 복귀?

[8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공유, <서복>으로 스크린 복귀?

공유, 영화 서복>으로 스크린 컴백하나. 공유 (사진 씨네21). 배우 공유가 영화 서복>으로 드라마 도깨비>(2016) 이후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주인공 제안을 받은 공유의 소속사측은 영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영화 서복>은 중국 진나라 시황제 때 영원한 삶을 살고자 했던 시황제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영약을 찾아 우리나라 제주도로 떠났으나 결국 돌아오지 못한 서복의 전설을 소재로 했다. 영화는 이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원한 삶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