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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영화 인생과 신작 <아네트>에 대한 총정리

[BIFF]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영화 인생과 신작 <아네트>에 대한 총정리

레오스 카락스 ‘산전수전’이란 사자성어가 구식인가. 하지만 레오스 카락스 감독은 정말 산전수전 끝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비행기와 기차를 연이어 타고 24시간 가까이 걸려 한국에 도착한 그는 코로나 팬데믹을 견디고 정상화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2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룡점정이 돼주었다. 레오스 카락스는 2012년 이후 9년 만의 신작이자 올해 칸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를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에 처음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 방문해 ‘마스터 클래스’와 ‘관객과의 대화’로 한국 관객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함께 만든 영화 5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함께 만든 영화 5편

로버트 드 니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21세기가 되면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파트너가 바뀌었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디카프리오와 스콜세지는 5편의 영화를 함께 만들었다. 최근 왓챠에 가 업데이트 되면서 디카프리오와 스콜세지가 지금까지 만든 모든 작품을 볼 수 있게 됐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나 감독의 작품을 몰아보는 즐거움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기회다. 디카프리오와 스콜세지의 조합을 다시 돌아보자.
MCU 첫 동양계 히어로를 위한 찬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음악

MCU 첫 동양계 히어로를 위한 찬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음악

마블은 여전히 마블이었다. 흥행 불패에 가까운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는 MCU 라인업답게 다소 지명도가 떨어지는 캐릭터임에도 25번째 영화인 은 에 이어 2021년 두 번째로 높은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 수익을 올렸다. 애초 기대치는 5000만 달러 정도였으나 삼 일간 이를 상회하는 7500만 달러에, 노동절 휴가까지 포함해 9500만 달러에 가까운 흥행을 올리며 2007년 롭 좀비가 리메이크한 이 가지고 있던 노동절 오프닝 수익(3000만 달러)마저 갈아치웠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드라마 대표작 몰아보기

베네딕트 컴버배치 드라마 대표작 몰아보기

얼마 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의 차기작 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 덕후들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페이즈 3의 에서 처음 언급됐던 ‘멀티버스’ 의 개념이 더욱 구체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간 루머로 간간히 언급됐던 소니픽쳐스 측 시리즈 빌런들의 복귀가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주목해야 할 점은 여러 모로 멀티버스와 깊게 얽혀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도 에 큰 비중으로 등장한다는 사실.
‘쌍제이’가 <스파이더맨>을 집필하다? 코믹스 작가로 데뷔한 셀럽들

‘쌍제이’가 <스파이더맨>을 집필하다? 코믹스 작가로 데뷔한 셀럽들

키아누 리브스의 영화 에서 DC 캐릭터를 연기했던 키아누 리브스가 자신을 닮은 주인공이 나오는 코믹스 를 집필하고, 의 니콜라스 케이지는 아들과 함께 라는 오컬트 미스터리물을 창작했다. 유명 셀럽들이 코믹스의 스토리를 쓰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다재다능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라고 있나 보다. 이 외에도 코믹스 작가로 활동 중인 셀럽들은 누가 있을까. 제라드 웨이 제라드 웨이와 그의 캐릭터들 세계적인 록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보컬 제라드 웨이는 코믹스 작가로도 성공한 인물이다.
회계사였던 그는 어떻게 배우가 됐을까? 시무 리우에 대한 트리비아 10

회계사였던 그는 어떻게 배우가 됐을까? 시무 리우에 대한 트리비아 10

(2021)은 마블의 첫 아시아 솔로 무비로 시무 리우가 주인공 샹치 역을 맡았다. 드라마 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그의 얼굴이 익숙하다가도, 화려한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그가 어색해 보일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스크린 속에서 아시아인이 ‘쿨하게’ 등장했던 적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니까. 시무 리우는 스크린에서 가장 쿨한 아시아인이 되어 등장했다. 그래서 준비한 시무 리우에 관한 트리비아 10. 그는 어떻게 배우의 길을 가게 되었고, 샹치가 되었을까.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경력직 액션배우 5인 필모 엿보기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경력직 액션배우 5인 필모 엿보기

슬쩍만 봐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의 주연 배우들 말이다. 영화는 타고난 킬러 샘(카렌 길런)과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그녀의 엄마 스칼렛(레나 헤디), 그리고 킬러들의 은신처를 지키는 애나(안젤라 바셋), 플로렌스(양자경), 매들렌(칼라 구기노)이 그들의 운명을 쥐락펴락하는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딘지 익숙한 영화의 줄거리는 딱히 특별한 구석이 없는, 그간 액션 영화에서 마르고 닳도록 봐온 흔한 플롯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라면 단연 배우들의 면면이다.
왕년의 홍콩 대표 액션 스타 양자경을 아시나요?(feat.<샹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왕년의 홍콩 대표 액션 스타 양자경을 아시나요?(feat.<샹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9월 개봉작 중 두 편의 액션 영화에 이름을 올린 배우가 있다. 한때 홍콩 대표 액션배우로 불리며 스크린을 누비고 다닌 양자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마블 최초 아시안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를 그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과 다섯 여자들의 화끈한 액션을 보여주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에 출연해 왕년의 액션 스타답게 두 작품에서 모두 눈에 띄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1983년 데뷔해 무려 40년이 다 되어가는 긴 시간 동안 그녀는 어떤 작품에 무슨 역할로 출연하든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아왔다.
죽어가는 영화 시장 살려 줄 히어로 영화 총정리

죽어가는 영화 시장 살려 줄 히어로 영화 총정리

국내건 북미건 할 것 없이 올여름 흥행시장을 살리는 데는 다들 실패한 듯합니다. 회복세를 보이던 소비심리가 새롭게 등장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앞에서 다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국내도 7월 12일부터 진행된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여름 시장이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박스오피스를 살펴보면 북미는 Domestic에서 1억 7834만 달러를 기록한 가 1위를, 그리고 1억 7212만 달러를 기록한 가 2위를 , 3위는 1억 5984만 달러를 기록한 , 4위는 1억 56만 달러를 기록한 , 5위는 8585만 달러를 기록 중인...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전편과 모든 상황이 달라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전편과 모든 상황이 달라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1위 등극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모든 기대작들이 개봉일을 변경했지만 이 작품만큼은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켰다. 바로 DC 영화 다. 당초 고지한 2021년 8월 6일에서 한 번도 미루지 않고 개봉해, 다시 한 번 세상 밖으로 ‘나쁜 녀석들’이 나왔다. 그런데 5년 전에 나왔던 전편과 분위기가 반대다. 2016년의 작품은 엄청난 오프닝 수익을 거뒀지만 평가가 좋지 못했는데, 이번은 평가는 좋은데 흥행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중이다. ​ 여러모로 웃픈 의 데뷔와 함께 32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는 전주보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