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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검색 결과

첨단 기술 어디까지 왔니?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를 다룬 SF 드라마

첨단 기술 어디까지 왔니?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를 다룬 SF 드라마

우리의 삶은 어느새 갖가지 기술에 둘러싸여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소셜미디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이용하며 하루를 보낸다. 매일 같이 타고 다니는 지하철, 버스를 비롯해 지나치고 머무는 거리와 장소에는 CCTV가 설치됐고,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면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됐다. 이 같은 세상에서 기술과 멀어진 삶을 꿈꿀 수 있을까.
피는 못 속여! 대를 잇는 감독 패밀리

피는 못 속여! 대를 잇는 감독 패밀리

얼마 전 개봉한 독특한 스릴러 의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는 공포/스릴러 거장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아들이다. 크로넨버그와 더불어 아버지를 따라 감독의 길을 택한 이들을 소개한다. ​ 포제서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 출연 제니퍼 제이슨 리, 숀 빈 개봉 2021. 03. 11. 데이빗 크로넨버그 브랜든 크로넨버그 / 브랜든 크로넨버그의 영화는 아버지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그의 나이 즈음에 만들었던, 인간 육체에 대한 상상을 극한으로 밀어붙인 '바디 호러' 작품들을 떠올리게 한다.
<미나리> <기생충> 전에는?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받은 영화 5

<미나리> <기생충> 전에는?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받은 영화 5

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3월 9일 발표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는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됨으로써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오른 것이다. 모두가 알 듯 가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이 아닌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것을 많은 매체에서 비판한 바 있다. 논란을 뒤로하고 영화는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각종 시상식을 석권하며 지난해 이 이룬 오스카의 기적에 한 뼘씩 다가가는 . 2021년 , 2020년 . 전에는 어떤 작품이 있었을까.
이 아이는 커서… 할리우드 졸업 사진 최강자는 누구?

이 아이는 커서… 할리우드 졸업 사진 최강자는 누구?

스타들의 데뷔 전 모습은 언제나 화제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작품 바깥 모습, ‘카메라 마사지’를 받기 전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 때문일까요. 도대체 언제부터 지금의 아름다움을 갖추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일까요. 할리우드 배우들의 졸업사진을 간단하게 모아보겠습니다. 사진 바로 아래 이름을 적었습니다. 스크롤을 내리기 전, 사진만 보고 모두 알아맞힐 수 있을지 테스트해 보세요. (*국내 배우들의 졸업사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세요. )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스위트홈> 시즌2를 기다리며! 출연 배우들 차기작

<스위트홈> 시즌2를 기다리며! 출연 배우들 차기작

지난 연말 스위트홈>으로 넷플릭스가 들썩였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300억 원의 자본이 들어간 어마어마한 CG는 국내를 넘어 세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출연 배우들은 단숨에 라이징 스타가 되었다. 다음 시즌을 예고하는 듯한 결말에 아직 시즌2 제작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이들은 시즌2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 그래서 준비했다. 스위트홈> 시즌2로 만나기 전, 출연 배우들의 얼굴을 먼저 볼 수 있는 작품들.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자.
MCU 슈퍼히어로를 대표하는 한 마디, 명대사는 무엇?

MCU 슈퍼히어로를 대표하는 한 마디, 명대사는 무엇?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때로는 말을 하지 않으면 영영 알 수 없는 것도 있다. 2시간 남짓한 영화의 스크린 타임 전체를 아우르며 캐릭터의 핵심 정수를 정확하게 꿰뚫는 대사가 있다면, 그야말로 한 마디 말이 백 번의 행동보다 더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영화 속에서 잘 정제된 대사를 만날 때마다 멋스러움과 맛스러움을 고스란히 느낀다. 모두의 사랑을 받아온 MCU 캐릭터들의 대표 대사를 꼽아보았다.
아쿠아맨이랑 캣우먼이 부녀지간? 할리우드 의외의 족보

아쿠아맨이랑 캣우먼이 부녀지간? 할리우드 의외의 족보

한 가문에서 스타 한 명이 탄생하는 것도 드물고 소중한 일인데, 한 가문에서 스타를 여럿 배출했다. 더없이 진기한 일이다. 해외에는 이미 유명하지만, 국내에 비교적 덜(. )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가족을 한자리에 모았다. 조나 힐-비니 펠드스타인남매첫 번째로 소개할 스타는 최근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신작 로 스크린을 찾은 비니 펠드스타인이다. 국내에는 레이디 버드 의 절친 줄리를 연기해 얼굴을 알린 비니 펠드스타인의 친오빠도 할리우드 배우다. 의 뛰어난 전략가 피터, 의 철부지 도니, 조나 힐이다.
<승리호>, 어떻게 볼 것인가

<승리호>, 어떻게 볼 것인가

이용철 평론가와 김철홍 평론가의 찬반 비평 는 한국 SF영화의 새로운 도약인가, 신파와 국뽕으로 점철된 망작인가. 를 둘러싼 반응이 심상치 않다. 양극단으로 갈리는 호평과 악평은 과열 양상을 보여 영화 자체가 지워지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에 대한 냉철한 목소리를 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잠시 머리를 식히고,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에 드리운 명암을 살펴보려 한다. 양자택일의 문제는 아니다. 부디 상반된 두편의 글을 통해 당신의 감상이 좀더 풍요워로질 수 있길 바란다.
[인터뷰] <승리호> 조성희 감독, “내 영화에 늘 아이들이 나오는 이유”

[인터뷰] <승리호> 조성희 감독, “내 영화에 늘 아이들이 나오는 이유”

조성희 감독 . 미지의 공간을 이토록 잘 구현하는 감독이 또 있을까. 알 수 없는 시공간을 배경으로 암울한 세상의 잔혹함을 그린 (2009), (2010)과 판타지 멜로와 스타일리시한 누아르의 외피를 둘렀지만 세태의 은유를 놓지 않은 (2012)과 (2016)(이하 )로 독특한 그만의 세계를 쌓은 조성희 감독이야말로 낯선 우주로 도약하려는 한국영화의 시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다. ​ 조성희 감독 영화에서 아이들은 특별한 존재다. 의 남매, 의 순영, 의 철수, 의 동이와 말순.
<세자매>가 감정을 분출하는 방식

<세자매>가 감정을 분출하는 방식

고통의 외형화 흑백 화면 안에 두 소녀가 밤길을 달리고 있다. 조그만 아이의 손을 꼭 붙든 조금 더 큰 소녀의 몸짓은 불안하며, 를 열고 있는 이 밤은 불길하다. 겉옷 하나 걸치지 않은 내의 차림의 아이들이 차가운 겨울밤을 달려야 하는 상황적 배경이 밝을 리는 없다. 하지만 더 암담한 사실은 두 소녀가 언젠가 이 밤을 다시 대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장면을 설명하는 장면이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게다가 플래시백의 한 부분이라면, 이 밤 속으로 영화의 감정들이 고여들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의 서사를 복기한 결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