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레지" 검색 결과

<언더독>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언더독>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언더독감독 오성윤, 이춘백목소리 출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송경원 기자익숙함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모두의 동화★★★☆유기견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길 위의 모험담. 익숙한 이야기를 위해 한국적인 요소들, 풍경들, 정서들을 녹여냈다. 이후 7년 만의 신작, 장편 애니메이션 가뭄 속에 단비라는 의미를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만든 어여쁘고 애틋한 작품이다. 여타 비슷한 동물애니메이션과 기시감이 드는 장면들도 있지만 전체적인 방향과 접근의 오리지널리티는 확실하다.
골든글로브, 크리틱초이스어워드 결과로 예상해보는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는?

골든글로브, 크리틱초이스어워드 결과로 예상해보는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는?

2019년 오스카 트로피의 행방을 예상해보려 한다. 늘 그렇듯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비롯한 크리틱초이스어워드 등 아카데미 시상식 이전에 열린 각종 시상식이 길잡이를 해줄 것이다. 단,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16일 현재 후보작만 발표한 상태다. 시상식은 2월 19일 열린다. 해외 언론의 예측도 참고할 생각이다. 아카메디 시상식은 2월 24일 열린다. 한국시간으로 25일이다. 작품상 후보작 리스트 ​ 예상 수상작 - 로마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마리나 데 타비라, 얄리차 아파리시오 개봉 2018. 12. 12.
<베놈> 속편 제작 확정,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는?

<베놈> 속편 제작 확정,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는?

2018년, 의외의 흥행작 중 하나였던 의 속편 소식이 들려왔다. 은 2018년 10월부터 전세계에 개봉해 한국 관객 388만 명, 월드와이드 수익 8억 5천만 달러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 포스터 은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의 적으로 등장하는 외계 기생생물체 ‘베놈’과 그의 숙주가 된 ‘에디 브룩’을 그린 영화다. 실사 영화로는 2007년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에서 처음 등장했고, 11년 만에 설정이 새롭게 리부트된 단독 영화로 돌아온 것. 를 연출한 루벤 플레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톰 하디가 에드 브룩 역을 맡았다.
멋지고 예쁘고 혼자 다 해! 관객 마음 휘어잡은 여성 슈퍼히어로 연대기

멋지고 예쁘고 혼자 다 해! 관객 마음 휘어잡은 여성 슈퍼히어로 연대기

DC 확장 유니버스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 중인 . 이 영화의 관객 수 절반은 아쿠아맨 의 파트너, 메라 가 끌고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C뿐일까, 마블 역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최강 슈퍼히어로를 다룬 영화 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바야흐로 여성 슈퍼히어로의 시대. 그간 여러 작품 속에서 작고 큰 활약을 선보였던 여성 슈퍼히어로들을 시대별로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1970년대 원더우먼(1975) | 원더우먼 | 린다 카터1970년대의 여성 슈퍼히어로는 단연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이다.
아카데미 전초전, 2019 골든글로브 수상 결과는?

아카데미 전초전, 2019 골든글로브 수상 결과는?

1월 6일 2019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상으로 뮤지컬, 코미디 부분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할리우드 권력자들에게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개최하는 것이 전통이 되었다. 덕분에 아카데미 시상식을 예측해볼 수 있는 전초전이라 불리기도 한다. 2019년에는 어떤 영화, 드라마, 배우들이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는지 살펴보자. 영화 부문 작품상 후보 ​ 열풍이 한국만 유난했던 것이 아닌 모양이다.
‘1인칭 액션’으로 게임 같은 효과 자랑한 영화들

‘1인칭 액션’으로 게임 같은 효과 자랑한 영화들

12월26일 개봉한 (이하 )는 현실감 있는 액션을 위해 POV 샷, 시점샷 등 ‘1인칭 시점’을 적극 활용한 영화다. “어지럽다”는 평도 있지만 그 결과로 마치 FPS 게임(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을 하는 듯한 독특한 장면을 보여줬다. ​ 김병우 감독은 이를 위해 카메라를 직접 배우들의 몸에 설치, 그들의 시점을 카메라가 그대로 따라가는 듯한 화면을 연출했다. 그는 “관객들이 영화를 볼 때 배우와 함께 이 공간에 머물러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곧 TV에서 만날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 기대작 15편

곧 TV에서 만날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 기대작 15편

*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데본 아이비) 어마무시한 파급력과 시청률을 자랑한 이 올해 막을 내린다. 이쯤 되면 각 방송사 임원진들이 “오 맙소사, 제발 여덟 시즌 내내 성공할 만한 판타지 시리즈를 찾게 도와주세요”라며 구글링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근거는 충분하다. ‘웨스테로스의 마법’을 재현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방송사들이 수많은 대규모 프로젝트 제작에 청신호를 켜고, 또 기획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단순한 청신호와 실제 제작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2018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2018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한 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말,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협회들이 한 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 3 -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 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유명 영화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그 제작진의 실체가 궁금하다

유명 영화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그 제작진의 실체가 궁금하다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문구가 있는 . 제작진을 내세운 제작진이 만든 제작진을 언급한 ‘이 영화 재밌을까. ’ 개봉 예정 영화의 리스트를 보는 관객들의 생각은 대체로 비슷할 거다. 재밌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예매 버튼을 누를지도 모른다. 판단의 기준은 뭘까. 감독, 배우의 이름이 기대치를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많다. 스토리도 결정적이다. 시놉시스를 읽어보면 어떤 영화일지 짐작할 수 있다. 또 뭐가 있을까. 재밌기로 유명한 영화의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문구는 어떤가. 영화 포스터에 쓰이기도 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인 <모털 엔진>, 미리 보기 키워드 4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인 <모털 엔진>, 미리 보기 키워드 4

천년 후의 폐허에서 펼쳐지는 저항의 서사 또 하나의 판타지 세계가 열린다. 작가 필립 리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은 피터 잭슨 감독이 오래전부터 영화화하길 원했던 작품으로, ‘견인도시’라는 독특한 세계관의 설정이 돋보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멸망 직전의 황폐화된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이 지상을 떠나 움직이는 도시에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서로 전투를 벌이는 영화적 설정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