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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 팬보이가 디즈니 플러스 기다리는 이유

디즈니 픽사 팬보이가 디즈니 플러스 기다리는 이유

한국에서 영화 팬이라고 자부하는 사람 중 월트 디즈니의 OTT 서비스(Over-the-top media service) '디즈니+' 를 기다리지 않는 이는 없을 것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파생된 드라마, 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드라마 등 디즈니 플러스 독점 콘텐츠에 대한 입소문이 벌써 다 퍼졌기 때문. 하지만 기자는 조금 다른 면에서 디즈니 플러스를 기다리는데, 그 이유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독점 콘텐츠 때문.
[할리우드 말말말] ‘버피’, 조스 웨던을 보이콧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버피’, 조스 웨던을 보이콧하다

2월의 2/3가 지난 지금, 코로나19의 위협은 여전하지만 할리우드 영화계는 움츠렸던 어깨를 펼치고 있다. 작년보다 약 두 달 늦춰진 시상식들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그중 3월 1일 열릴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방송 전 후보들에게 발송한 가이드라인이 눈에 띈다. 내용은 두 가지인데, “반드시 집에 있을 것”과 “절대 집합 금지”다. 지난해 에미상 시상식에서 출연진, 제작진이 따로 마련된 행사장에 모여 시상식을 본 것처럼 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반면 시상자들은 LA와 뉴욕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연기 변신 돋보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최근작 4

연기 변신 돋보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최근작 4

지난 10년 놀라운 성장 곡선을 그린 배우, 이 분야에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이름을 부정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을 통해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그에 비례하는 논란에 시달려야 했던 어린 스타는 차근차근 제 갈 길을 개척해 앞으로의 필모그래피가 더 기대되는 배우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 매해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의 폭을 넓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1월 국내 개봉한 그의 신작 와 함께 눈여겨볼 만한 신작 네 편을 살펴봤다. 사기극 펼쳤다 정체성 혼란.
출연진만 봐도 재밌어! 초호화 캐스팅 돋보이는 왓챠 신작 5

출연진만 봐도 재밌어! 초호화 캐스팅 돋보이는 왓챠 신작 5

‘집콕’ 모드의 날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나 홀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이들이라면 외로움과 심심함이 절정에 다다랐을 것. 오늘은 그들의 여가 시간을 시끌벅적하게 채워줄 영화들을 데려왔다. 묵직한 무게감을 지닌 배우들이 한데 모인, 초호화 캐스팅이 빛나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출연진 리스트만 봐도 재밌는 아래 네 편의 영화, 한 편의 시리즈는 모두 왓챠에서 시청 가능하다. 백두산 2019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수지 잊을 만하면 들려오는 뉴스가 있다. 백두산 화산 폭발의 가능성에 대한 추측을 담은 뉴스다.
러셀 크로우 맞아? 뉴스의 제왕에서 추악한 폭군이 되기까지 <라우디스트 보이스>

러셀 크로우 맞아? 뉴스의 제왕에서 추악한 폭군이 되기까지 <라우디스트 보이스>

드라마를 소개하기 전 잠시 올여름으로 돌아가 보자. ‘언론 권력의 제왕’이라 불리며 군림했던 폭스뉴스의 회장 ‘로저 에일스’를 끌어내린 세 여성의 이야기를 기억하시는지. 영화 은 로저 에일스의 상습적인 성추행을 고발하기 위한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메긴 켈리 , 그레천 칼슨 , 케일라 의 연대를 그린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 그리고 스캔들의 당사자, 로저 에일스의 시점에서 그를 조명한 드라마 가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이라면 이 인물이 익숙할 수도 있겠다.
‘보이스 비’ 우정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보이스 비’ 우정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10대들의 우정을 쾌감 넘치는 액션으로 그린 영화 순수한 우정을 지키기 위한 통쾌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볼거리 뜨거운 시절을 통과 중인 소년들의 청춘 액션 드라마 *12월 10일 올레tv 초이스를 통해 를 만나보세요!
제2의 이제훈, 박정민을 만나 볼 수 있는 스쿨 라이브 액션 영화 <보이스 비>

제2의 이제훈, 박정민을 만나 볼 수 있는 스쿨 라이브 액션 영화 <보이스 비>

는 12월 10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보이스 비 감독 윤민식 출연 김희찬, 노영학 개봉 미개봉 노영학, 김희찬 각자의 방식으로 우정을 지켜내는 두 소년의 성장기 닮아있는 점이라곤 나이밖에 없을 만큼 승인 과 현태 는 다른 성질의 사람이다. 승인은 싸움을 좋아한다. 아니 잘한다. 자신에게 시비를 걸어오는 이들에겐 무자비하게 주먹을 가한다. 허나 실상은 외로움 가득한 인간이다. 반면 현태는 싸움을 못 한다. 아니 싫어한다.
‘특수요원’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액션 선보이는 영화

‘특수요원’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액션 선보이는 영화

북한의 숨겨진 VIP를 제거하라!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요원이었던 주인공이 위험에 빠진 딸을 위해 북한으로 침투해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 *11월 19일 올레tv 초이스를 통해 을 만나보세요!
[인터뷰] <담보> 하지원, 그녀가 울면 유독 더 슬퍼보이는 이유

[인터뷰] <담보> 하지원, 그녀가 울면 유독 더 슬퍼보이는 이유

하지원 담보 감독 강대규 출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김윤진, 박소이 개봉 2020. 09. 29. 는 손수건을 준비해야 하는 영화다. 눈물을 만들어내는 방아쇠가 되는 말은 아마도 아저씨 혹은 아빠가 될 것 같다. 1993년 인천, 사채업자 두석 과 종배 는 얼떨결에 9살 승이 를 담보로 맡게 됐다. 는 그렇게 한집에 살게 된 피가 섞이지 않은 가족의 탄생을 담은 영화다. 하지원은 어른이 된 승이를 연기했다. 영화의 초중반, 어린 승이가 귀여움과 깜찍함을 담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른 승이는. 분명 눈물 담당이다.
장률 신작 <후쿠오카>가 추상적인 내용을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드러내는 방식

장률 신작 <후쿠오카>가 추상적인 내용을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드러내는 방식

모호함을 지탱하다 장률의 영화 (2014)의 마지막 부분에서 나는 최현 의 ‘자살’을 목격했다. 그런데 영화를 본 주변에 물으니 아무도 그런 장면을 본 사람은 없다고 했다. 수풀에 가려진 물결의 소리 너머로, 마른 강물로 뛰어드는 최현의 뒷모습을 분명 느꼈는데 말이다. 그렇지만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이야기를 붙잡고 있을 수는 없었다. 이번에 (2019)를 보고 나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같이 본 친구에게 “소담 역할은 육체가 있는 귀신이야”라고 말했는데, 동의를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