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최국희 감독 “아프지만 돌아봐야 할 시간”
포스터 영화는 빠른 속도로 150만 관객을 넘었다. 흥행 성적도 좋고, 무대인사도 다녔으니 들뜰 만도 한데, 그의 소감은 간결했다. “기뻐요. ” 그건 겸손한 것도, 그렇다고 감정을 억지로 감추는 말도 아니었다. 딱 그 세 글자에 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의 간결하고, 솔직하고, 그러면서 성급하지 않은 심성이 담겨있었다. 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 최국희 감독은 2016년 으로 장편 영화계에 들어섰다. 자신이 쓴 각본으로 연출한 영화는 관객들의 호평에도 76만 명이란 성적에서 만족해야 했다. 은 전작과 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