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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힐링! 영화로 즐기는 늦여름 서머 바캉스

몸과 마음의 힐링! 영화로 즐기는 늦여름 서머 바캉스

눈과 두뇌와 정서를 자극할 감각의 바캉스 영화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8월23~26일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1관, 메가박스 동대문 02-3455-8422 |
쌍천만의 신화 '신과 함께' 음악의 방준석

쌍천만의 신화 '신과 함께' 음악의 방준석

티저포스터 24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에도 매일 1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한 영화에 몰리고 있다. 아니 폭염 때문에 더 몰렸던 건지도 모른다.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 인과 연>은 개봉 당일 124만 명을 시작으로 다음날 107만 명, 3일째도 107만 명, 그리고 4일차엔 하루 최다관객수를 146만 명으로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고(기존 기록은 인피니티 워>의 133만 명이었다), 5일차엔 129만 명을 동원하며 개봉 5일 만에 600만 명이 넘는 역대 최단 기간 흥행기록을 세웠다. 이미 1000
[할리우드 말말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캡틴 아메리카 분량은 더 적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캡틴 아메리카 분량은 더 적었다?

전 세계가 폭염에 시달렸던 지난 한 주, 할리우드는 여름 대작 개봉이 거의 마무리되고, 8월 말 시상식 시즌 시작에 앞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TV 분야도 비평가협회간담회에서 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했다. 하지만 지난주 호사가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사람은 CBS CEO 레슬리 문베스다. 뉴요커 지는 문베스가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배우, 제작자, 작가 등을 성추행했으며 자신을 거절할 경우 커리어에 위협을 가했다고 폭로했다. 문베스는 여러 메이저 방송사를 거치면서 1위 방송사의 사장이 된 업계의 거물이다.
일본의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5

일본의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5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를 애정하는 이들이라면 릴리 프랭키의 얼굴이 꽤나 익숙할 것이다. 2013년 이후로 고레에다 세계에 꼬박꼬박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이 배우. 연기력이 몹시 출중해 배우 한 길만 판 것은 아닌가 했는데, 알고 보니 전혀 아니었다. 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부터 포토그래퍼까지 여러 분야에서 고루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모아보았다. 1. 그의 이름은?
22년 동안 변화해온 <미션 임파서블>의 음악세계

22년 동안 변화해온 <미션 임파서블>의 음악세계

1996년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이 어느덧 22년을 맞아 6번째 프랜차이즈를 선보인다. 1편에서 34살의 한창이던 톰 크루즈는 이제 56살, 환갑을 4년 앞둔 중년남이 되었다. 국내에선 제5전선>으로 소개됐던 인기 고전 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팀 위주의 작전물을 스타 원맨쇼로 변질시켰단 오명(. )도 들었지만, 세월이 흐르며 루터와 벤지, 윌리엄 등 고정 멤버들이 생겨나며 나름 영화판만의 팀플레이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크루즈 자신이 직접 제작하는 만큼 이 시리즈에 쏟는 열정과 과도한 스턴트 부심(.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속 애증의 소주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속 애증의 소주

언젠가 ‘한겨레’ 칼럼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이 나이가 되어 알게 된 건 사람은 원래 화장실 갈 때와 올 때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게 좋고 싫고, 옳고 그르고 하고는 별 상관이 없이 말이다. 어찌 보면 아주 불합리한 일인데 그런 인간의 불합리함, 거기에 하나 더 보태자면 이성과 감정의 충돌과 그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비겁함들, 그런 것들은 인간이 싫든 좋든 살면서 갖고 사는 부분들이고 그래서 ‘홍상수’라는 영화감독이 이런 것들을 항상 주목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을 하곤 했다. 예전엔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참 싫어했다.
<레옹>부터 <재키>까지, 나탈리 포트만의 영화 속 캐릭터들

<레옹>부터 <재키>까지, 나탈리 포트만의 영화 속 캐릭터들

나탈리 포트만 이스라엘 출생의 미국 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서른일곱의 나이로 어느덧 20년을 훌쩍 넘긴 경력의 베테랑이다.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온 그녀의 데뷔작 이 오는 19일 재개봉을 앞둔 시점. 그간 그녀가 관객들과 만났던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짚어봤다. Leon, 1994
<앤트맨과 와스프>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앤트맨과 와스프>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출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송경원 기자소소하게 귀엽고 잔잔하게 웃긴, 에피소드 소품집.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사이의 이야기. 수더분하고 남루하기로는 따라올 자가 없
<허스토리> 낮은 목소리의 세상에서 당신께 띄웁니다

<허스토리> 낮은 목소리의 세상에서 당신께 띄웁니다

김소희 평론가/ 는 ‘무조건 봐야 할 영화’라는 평을 내리기 쉬운 영화다. 그 이유가 단지 특정 소재로 환원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관객 저마다의 이유가 이야기되기를 기대하며 여기 몇 가지 이유를 붙여본다. 미래의 통역자를 기다리며 에서 당신이 본 것은 무엇인가.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기구한 삶인가, 그들의 몸에 남은 치욕적인 상처인가. 아픈 몸을 이끌고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오간 여성들의 고단함인가, 뻔뻔한 일본 재판정의 법조인이나 반대시위자들인가. 그것을 마주한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
<유전>과 함께 보면 좋을 고전 오컬트 명작들

<유전>과 함께 보면 좋을 고전 오컬트 명작들

에 대한 평단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객들을 깜짝 놀래키는 데 집중하며 공포를 오락거리로 소비하던 최근 몇 공포 영화와 차별점을 둔, 묵직한 호러 영화가 등장했다는 것. 은 오컬트 호러 계보를 이었다는 평을 받으며 21세기 오컬트 영화 대표작으로 떠올랐다.그렇다면 여기서 잠깐! ‘오컬트’의 정의는 무엇이며, 이 이었다는 오컬트 계보의 성격은 어떤 걸까?이번주 알쓸신잡에선 오컬트의 정의, 과 함께 언급되는 고전 오컬트 명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오컬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