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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려상 수상한 작품은? 안 보면 두고두고 후회할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 5편

황금종려상 수상한 작품은? 안 보면 두고두고 후회할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 5편

쿠엔틴 타란티노 작은 비디오 가게 점원에서 할리우드 거장 감독이 된 지독한 영화광, 삶 자체가 곧 영화인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한결같은 취향과 독보적인 개성으로 할리우드의 고정된 규칙들을 뒤바꿔 놓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역사와 훌륭함을 구구절절 나열하자면 끝도 없을 테지만, 하나 분명한 건 그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 '재미가 있다'는 것. 영화를 업으로 삼는 이들부터 관객석에서 영화를 즐기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씹고, 뜯고, 맛보고 싶은 지점들을 선사한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레전드'로 손꼽히고 있다. 좋은 시대.
<프렌즈> <오피스> 말고도 있다! 별나게 웃긴 시트콤 4

<프렌즈> <오피스> 말고도 있다! 별나게 웃긴 시트콤 4

벌써 2월이다. 2021년의 시작을 어떻게 보냈나. 아직까지 웃을 일이 딱히 없었다면, 아래 시트콤 4편에 주목하자. 진짜만 모았다. 등 비교적 국내에 잘 알려진 시리즈 말고 조금 덜 알려진 시리즈로 가져왔다. 회당 분량은 보통 20분, 길어야 30분. 두고두고 정주행하기 딱 좋다. 4편 모두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볼 수 있다.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Parks and Recreation ​웨이브 │ 연출 마이클 슈어 │ 출연 에이미 포엘러, 아지즈 안사리, 닉 오퍼맨, 크리스 프랫 │시즌 7 │ NBC ​ (이하 )은...
길 잃고 방황하는 영혼에게 일상을 위한 찬가, <소울>

길 잃고 방황하는 영혼에게 일상을 위한 찬가, <소울>

피트 닥터 감독 코로나19의 3차 확산세로 인해 국내에선 지각 개봉하는 픽사의 2020년 신작 은 피트 닥터가 오랜만에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이세계 몬스터들과 인간 아기 부의 좌충우돌 소동기()를 시작으로, 백년해로 한 아내를 떠나보내고 마지막으로 어린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집에 풍선을 매달아 여행을 떠나는 노인의 여정()에 이어, 감정의 의인화 및 대상화를 통해 일상적인 십대 소녀의 삶 이면에 꿈틀대는 스펙터클한 모험담()을 직조했던 피트 닥터는 애니메이션이란 매체를 극대화로 활용해...
라떼였으면 개봉도 못했다? 제목과 달리 드라마로 승부한 영화 5

라떼였으면 개봉도 못했다? 제목과 달리 드라마로 승부한 영화 5

영화의 제목은 영화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요소 중 하나다. 그래서 이 영화들의 제목만 보면 "뭐 이런 영화가 개봉하냐. "며 노발대발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정말 옛날이었으면 개봉 못 했을 법한 제목을 가진, 그러나 사실은 제목과는 별개의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를 소개한다. [ 나의 작은 동무 ] 동무. 제목부터 도오오옹무. 동무라는 단어를 특정 체제의 상징처럼 쓰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이 영화를 지레짐작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작은"이란 말을 놓치지 말 것.
2020년 불법 다운로드 1위 해외 드라마는?

2020년 불법 다운로드 1위 해외 드라마는?

해적 은 바다에만 있지 않다. 온라인 세계에도 있다. 영미권에서 파이러트 는 불법 다운로드를 하는 저작권 침해자의 다른 말이다. 2021년초 토렌트프릭 이라는 사이트가 2020년 가장 많이 해적질 당한, 불법 다운로드된 TV 드라마 순위를 발표했다. 2020년은 특별한 다른 해였다. 왜냐면 HBO의 이 없었기 때문이다. 은 2011년 방송을 시작한 이후 시즌이 거듭될 수록 불법 다운로드 1위의 왕좌를 내줄 생각이 없었다. 쉽게 예측이 불가능했던 2020년, 가장 불법계의 왕좌를 차지한 드라마는 어떤 작품이었을까.
<스위트홈>은 어떤 장르? 크리처물 고전을 통해 알아보는 다섯 가지 유형

<스위트홈>은 어떤 장르? 크리처물 고전을 통해 알아보는 다섯 가지 유형

국내에서는 주로 크리처물(Creature物). 해외에서는 아마도 몬스터 필름 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유는. 방금 막 시청을 끝냈기 때문이다. 을 두고 국내 첫 크리처물 드라마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좀비 장르도 크리처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 장르의 분류를 좀 더 확장해서 크리처물을 정의내리면 괴물이 등장하는 작품은 모두 크리처물 혹은 몬스터 필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분류를 토대로 고전이라고 부를 만한 유명한 작품 5편을 통해 각 유형을 살펴보자.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20년의 인상적인 포스터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20년의 인상적인 포스터

코로나19 팬데믹이 지구를 할퀴고 지나간 2020년, 개봉 예정이었던 수많은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이 미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영화는 여전히 관객을 찾아왔다. 2020년에 공개된 영화 포스터들 가운데 인상적인 것들을 소개한다. ​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포스터는 영화의 얼굴이다. 속내를 알기 전 얼굴만 봐도 호감이 피어나듯, 포스터가 주는 인상은 영화를 선. . . blog. naver.
시상식을 정조준한 넷플릭스 사운드트랙들

시상식을 정조준한 넷플릭스 사운드트랙들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월 초. 여느 때였다면 한창 시상식 시즌으로 바쁠 터였다. 각 도시별 비평가협회들이 한 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시상식에 맞춰 개봉한 작품성 높은 영화들의 선전에 연초에 있을 빅 3 -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이어질 결과에 흥분하고 설렐 상황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이 시상식들은 죄다 뒤로 밀렸고, 그에 따라 신작들 구경하기는 힘들어졌다.
버락 오바마가 선택한 2020년의 영화

버락 오바마가 선택한 2020년의 영화

2020년에도 어김없이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올해의 OO 리스트가 발표됐다. 웬만한 애호가의 것에 견줘봐도 손색이 없는 안목 때문에 오바마의 리스트는 때마다 화제를 모은다. 오바마가 2020년의 영화로 선택한 작품은 총 14개. 그 가운데 한국 극장가에 개봉되지 않았거나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되고 있지 않은 작품 7개를 소개한다. 먼저, 오바마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짧지만 긴 감동! 최고의 픽사 단편 영화 TOP 9

짧지만 긴 감동! 최고의 픽사 단편 영화 TOP 9

의 단편 영화 픽사 애니메이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바로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픽사의 단편은 짧은 러닝타임 안에 큰 감동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2021년 1월 개봉 예정인 의 단편, 도 그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은 어린 토끼가 꿈의 집을 짓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여정을 그린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짧지만 긴 감동을 선사해 온 픽사의 선물 같은 단편 애니메이션들. 오늘은 그중 최고의 9편을 선정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