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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래들의 노래에도 유행가가 있어” 〈극장판 고래와 나〉이큰별 PD·임완호·김동식 촬영감독

[인터뷰] “고래들의 노래에도 유행가가 있어” 〈극장판 고래와 나〉이큰별 PD·임완호·김동식 촬영감독

지구를 절반으로 나누면 땅 위에는 인간이 있고, 광대한 바다를 지배하는 것은 고래다. 번식과 출산을 위해 지구 반 바퀴를 헤엄치고, 한 번의 호흡으로 심해까지 잠수해 먹이 활동을 하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고래의 모든 비밀이 깨어난다. ​ 10월 30일 극장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는 대한민국 최초 본격 고래 블록버스터 다큐멘터리다. 지구를 품은 경이로운 고래의 세계를 통해 생명으로 연결된 우리가 지켜야 할 위대한 여정을 그렸다.
[인터뷰] “함께 출연한 장윤주, 언니처럼 편하게 해줘” 〈최소한의 선의〉 최수인

[인터뷰] “함께 출연한 장윤주, 언니처럼 편하게 해줘” 〈최소한의 선의〉 최수인

누구든 뭔가에 푹 빠져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남들이 이미 추앙하는 것을 즐기는 것만큼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의 기쁨을. 그런 의미에서 기자 또한 이미 선망의 대상이 된 배우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앞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를 만나는 일이 무척 즐겁다. 개봉을 앞둔 의 최수인 배우를 만나 많은 시간 대화를 나눈 것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건 그 자체로도 기쁜 일이다. 물론 배우 최수인을 '새로운 무언가'라고 설명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최수인은 2016년 개봉한 데뷔작 에서 이미 '떡잎'을 보인 바 있다.
[인터뷰] 티빙 시리즈 〈대도시의 사랑법〉릴레이 인터뷰④ 남윤수, 권혁, 나현우, 진호은, 김원중 배우 “찍다보니 어느새 키스 신 전문가가 되어 있더라.”

[인터뷰] 티빙 시리즈 〈대도시의 사랑법〉릴레이 인터뷰④ 남윤수, 권혁, 나현우, 진호은, 김원중 배우 “찍다보니 어느새 키스 신 전문가가 되어 있더라.”

10월 21일 티빙에서 공개된 8부작 시리즈 은 주인공 고영이 2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애를 통해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 나가는 청춘 성장 드라마다. 왓챠 시리즈 의 권혁이 고영의 첫 번째 사랑 남규 역을, JTBC 과 tvN 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 배우 나현우가 두 번째 사랑 영수 역을 맡았다. 등의 드라마로 자신을 알린 라이징 스타 진호은이 고영의 진실된 연애사를 보여주는 규호 역으로 분했다. 또 톱모델 김원중이 비밀에 싸인 일본인 하비비 역으로 등장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인터뷰] “정민 씨가 연기할 때 늘 눈을 촉촉하게 해가지고 저도…” 〈전, 란〉강동원

[인터뷰] “정민 씨가 연기할 때 늘 눈을 촉촉하게 해가지고 저도…” 〈전, 란〉강동원

조금의 망설임도 없다. 오랜만에 액션 사극 영화로 돌아온 강동원 배우는 영화 과 그가 맡은 인물 천영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일말의 고민도 없이 답했다. 직접 선택한 작품의 시나리오를 꼼꼼히 해독하고 인물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과 작품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아니나 다를까. 확신에 찬 그의 대답에는 천영이라는 사람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직접 의견을 개진한 그의 시간이 묻어나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작품에 대한 이해는 더 풍성해졌다.
[인터뷰] 다큐 보며 알츠하이머 환자 연구 … “첫 스크린 주연 부담됐지만, 참 좋은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김정난 배우

[인터뷰] 다큐 보며 알츠하이머 환자 연구 … “첫 스크린 주연 부담됐지만, 참 좋은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김정난 배우

고향에서 국숫집을 하는 미연 과 아들 기훈 의 일상은 여느 가족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 살갑게 엄마의 식당 일을 거드는 듬직한 아들 기훈은 어느 날 엄마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듣고, 아이돌 꿈을 이루기 위해 가족과 담을 쌓은 하나뿐인 여동생 지은 에게 연락을 한다. 하지만 동생은 그런 오빠를 차갑게 대하기만 한다. 엄마의 병은 점점 악화해 아들을 아빠 로 착각하기까지 하는데, 이 가족에게 다시 행복은 찾아올까.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인터뷰] 치매 할머니 떠올리며 더 몰입…“기억 잃어가는 엄마 살갑게 챙기는 아들은 제 평소 모습이에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박지훈 배우

[인터뷰] 치매 할머니 떠올리며 더 몰입…“기억 잃어가는 엄마 살갑게 챙기는 아들은 제 평소 모습이에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박지훈 배우

이보다 더 세상 착한 아들이 있을까. 엄마가 ‘세상 참 예쁜 오드리’라서 아들도 ‘세상 참 착한 기훈’이 된 것처럼만 느껴진다. 에서 아들 기훈 역을 맡은 박지훈 배우 이야기다. ​ 10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는 엄마 미연 과 국숫집을 운영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기훈이, 어느 날 엄마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돌 가수를 꿈꾸며 가족과 연을 끊어버린 여동생 지은 과 재회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인터뷰] 티빙 시리즈 〈대도시의 사랑법〉 릴레이 인터뷰③ 남윤수, 오현경 배우 “성소수자요?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

[인터뷰] 티빙 시리즈 〈대도시의 사랑법〉 릴레이 인터뷰③ 남윤수, 오현경 배우 “성소수자요?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

​ 10월 21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8부작 티빙 시리즈 에는 성소수자 고영 을 중심으로 그가 관계 맺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성소수자가 가족과 겪는 여러 갈등의 지점 역시 중요한 지점이다. 친구, 연인과의 관계에 집중하는 다른 회차와 달리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3~4회 은 성소수자 아들을 둔 엄마 은숙 이 겪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세심하게 짚어내는 드라마다. 은숙은 결혼정보회사를 다니는 말 그대로, 결혼에 있어서는 전문가이지만, 실상 자신은 남편의 외도로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운 상처가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인터뷰] 추운 겨울 바다에서 뜨겁게 찍은 영화 …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마음 품는 배우 되고 싶어요” 〈폭설〉 한해인 배우 인터뷰

[인터뷰] 추운 겨울 바다에서 뜨겁게 찍은 영화 …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마음 품는 배우 되고 싶어요” 〈폭설〉 한해인 배우 인터뷰

​ 설경을 담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웰메이드 독립영화 한 편이 10월 23일 관객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하이틴스타 설이 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친구 수안 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 엇갈렸던 어린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한겨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눈부신 청춘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윤수익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은 이미 런던, 로마, 함부르크, 홍콩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인터뷰] 티빙 시리즈 〈대도시의 사랑법〉 릴레이 인터뷰② 손태겸 감독, 김세인 감독, 박상영 작가 “잘 되려고 상영금지 시위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인터뷰] 티빙 시리즈 〈대도시의 사랑법〉 릴레이 인터뷰② 손태겸 감독, 김세인 감독, 박상영 작가 “잘 되려고 상영금지 시위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허진호, 홍지영 감독의 인터뷰에 이어 의 공동 연출자 손태겸, 김세인 감독, 그리고 원작자이자 각본에 참여한 박상영 작가의 시리즈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손태겸 감독은 단편 (2011)으로 칸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상을 받고, 장편 데뷔작 (2017)로 주목받은 연출자로 이번 시리즈의 시작을 연다. 그가 연출한 1, 2화 는 원작의 ‘재희’라는 이름을 ‘미애’로 바꿔서 영화 과 같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 그 차이점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다.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②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②

※ 해당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관련기사에서 인터뷰 1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일 무서운 영화 장면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지나고 보면 안 무섭더라고요. 그중에서는… 구로사와 기요시의 (2001)에서 귀신 나오는 건 무서운 것 같고요. 에서 오마주 한 거라고 볼 수 있는 (1990)의 간호사 장면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고. 처음 봤을 때 진짜 무서웠거든요. 제일 무서웠던 건 어릴 때 본 (2002)에서 이불 속에 있는 거, 그거는 진짜 이불 덮고 자기 싫더라고요. 제가 (2016)을 되게 싫어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