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청년경찰>을 보고 불쾌해진 이유
*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천만을 달성한 에 이어 여름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또 하나의 영화가 있습니다. 어느새 400만을 넘어선 이죠. 은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 ‘올여름, 최고의 오락 영화’ 등의 문구로 홍보를 진행하며, 전 세대를 겨냥한 오락 영화임을 강조했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버디 수사물이니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 간 분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해요. 기분 좋게 보러 갔다가 불쾌한 심정으로 나온 관객분들도 있을 것 같고요. 에디터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