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싱글> 조연 선물 세트
영화에는 주인공들만 나오지 않습니다. 주연 배우들이 영화의 내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동안, 그들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들이 있죠. 하지만 이상합니다. ‘분명히 낯이 익는데, 어디서 봤더라, 당최 생각이 나지 않는 것. . ’ 을 보며 고개를 갸우뚱했던 관객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그 조연, 누구더라. . . 왼쪽 맨 앞 전석호. 전석호 박감독 에서 ‘안영이’ 를 괴롭히던 하대리 기억하시나요. 바로 그분입니다. 에서는 ‘평구’ 의 후배이자, 해병대 선임이자, 잘 나가는 감독으로 나오는데요. 여기서도 좀 얄밉게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