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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아날로그 시대의 어긋남, 영화에 녹였다”
2024년 가을 극장가는 일견 의 독주 시대처럼 보인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다양한 웰메이드 독립영화들이 극장 한편에서 눈 밝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기자 출신 엄마의 10년 세월을 담은 , 정리해고자를 선정해야 하는 인사팀 직원의 고충을 그린 , 동성 연인을 엄마에게 소개하며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는 가방끈 긴 딸 이야기 , 올해 최고의 데뷔작으로도 손색이 없을 등이 9월 극장가에서 선전했다. ​ 10월에도 독립영화 열풍은 이어질까. 아마도 그럴 거 같다.
[인터뷰] 배우의 매력이 극을 이끌어가는 영화 〈무도실무관〉의 주인공, 김우빈

[인터뷰] 배우의 매력이 극을 이끌어가는 영화 〈무도실무관〉의 주인공,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의 무도실무관 역할을 연기한다는 사실은 꽤나 흥미롭다. 김우빈의 본체와 의 이정도는 놀랍도록 닮았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은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이정도 가 우연한 계기로 무도실무관 대행을 맡으며,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무도실무관’은 보호관찰관과 함께 2인 1조로 움직이며 전자발찌 대상자들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밀착 지도를 통해 재범을 막는 직업이다.
[부부명화] 산후도우미 없었으면 어쩔뻔 〈툴리〉

[부부명화] 산후도우미 없었으면 어쩔뻔 〈툴리〉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8월 6일. 그러니까 한 달여 전 우리 부부의 2세가 태어났다. 끔벅대는 눈, 오물대는 입. 꼼지락대는 손과 발. 내 뱃속에서 이렇게 귀여운 아기가 나왔다니.
[2024 BIFAN 5호] BIFAN 괴담 캠퍼스가 배출한 권한슬 감독을 만나다

[2024 BIFAN 5호] BIFAN 괴담 캠퍼스가 배출한 권한슬 감독을 만나다

환상영화학교와 괴담 캠퍼스도 아시죠?
BIFAN 괴담 캠퍼스가 배출한 권한슬 감독을 만나다 환상영화학교와 괴담 캠퍼스도 아시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의 핵심 화두는 바로‘BIFAN+ AI’ 다. 이처럼 새로운 공식 사업을 구축하면서 그동안 BIFAN이 유지해 온 비욘드 리얼리티 , B. I. G. 산업프로그램, 괴담캠퍼스 등을 BIFAN PLUS 사업으로 통합하고, AI 영상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29년째 도굴 중, ‘라라 크로프트’의 컴백

29년째 도굴 중, ‘라라 크로프트’의 컴백

시리즈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1996년에 처음 등장한 이 캐릭터, '라라 크로포트'가 무대 위로 돌아온 건 2022년에 출시한 게임 이후 2년 만이다. 솔직히 다시 안 나올 줄 알았다. 장장 30여 년에 달하는 시간 동안 캐릭터 외관이나 설정 등 리부트를 거치며 많은 변혁을 이루어내기는 했으나 마지막 작품도 그렇고 영화(2018)도 그렇고 아주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면 혹평과 호평의 갑론을박 속에서도 판매고만큼은 괜찮았던 게임이었으므로… 이제 놔줄 때도 됐지 생각했던 차였다.
5천만 뷰의 초단편 영화? ‘요즘 화제’ 한준희 X 고민시의 'S24 Hours 무비 시리즈' 관람 포인트

5천만 뷰의 초단편 영화? ‘요즘 화제’ 한준희 X 고민시의 'S24 Hours 무비 시리즈' 관람 포인트

영화감독이 시리즈를 연출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 시리즈를 넘어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연출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 감독에게 시리즈, 뮤직비디오와 광고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작품이긴 매한가지일 터. 새로운 터에서 날개를 단 감독들은 경계를 가리지 않는 활동으로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장편영화 (2015)로 데뷔한 한준희 감독은 영화감독의 OTT 진출 모범 사례와도 같은 케이스다.
[인터뷰] 임선애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인터뷰

[인터뷰] 임선애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강정의 씬드로잉] “불편한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한다!” 〈인히어런트 바이스〉

[강정의 씬드로잉] “불편한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한다!” 〈인히어런트 바이스〉

사설 탐정이 한국에서 법적 허가가 난 건 채 5년이 지나지 않았다. 어쩌면 그래서 영화나 소설 속에 등장하는 탐정이 신비스럽게 여겨지는 건지도 모른다. 셜록 홈즈나 필립 말로 같은 멋쟁이 탐정은 아직까지 가상의 존재에 불과하다. 사립 탐정이 실제로 존재하는 미국이나 일본 등에서도 그러한지는 모르겠다. 셜록 홈즈는 머리가 비상한 신경증 환자이고 필립 말로는 삶의 풍파에 잔뜩 찌든, 페이소스와 아이러니가 뒤섞인 하드보일드 탐정의 전형이다. 뭐 이런 거지 같은 탐정이 다 있어. . 그 둘을 원본 삼은 캐릭터는 영화에서도 부지기수다.
나만의 원픽은? 내년엔 이 배우를 주목하세요

나만의 원픽은? 내년엔 이 배우를 주목하세요

파도처럼 밀려드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우리는 종종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처럼 빛나는 신예 배우들을 발견하곤 한다. 뇌리에 남을 만큼 날 것의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거나, 베테랑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배우들. 올해 역시 신예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내년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면 좋을 차기 라이징 스타 후보들을 모아봤다. 최현욱 대표작 , , , 2024년이 기대되는 동시에 행보를 예상할 수 없는 배우 최현욱.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는 부상 및 절단사고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인디 호러 게임계의 전설, (이하 ) 시리즈가 실사 영화 3부작으로 돌아온다.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2023)는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공식 예고편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하며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었다. 북미에서는 10월 27일에 개봉하였는데, 게임 팬을 위한 팬 서비스 장면이 적지 않다보니 팬덤 관객과 평론가 평이 극명하게 갈렸다. 11월 5일 기준, 로튼 토마토 지수는 29%로 평단의 평가는 좋지 않지만 관객 평가는 88%로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