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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검색 결과

[7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정우성, 강동원과 <인랑>서 호흡 맞춘다

[7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정우성, 강동원과 <인랑>서 호흡 맞춘다

정우성, 강동원과 인랑>(가제)서 호흡 맞춘다 정우성 (사진 씨네21).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가제)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영화는 근미래, 남북한이 7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뒤 통일할 것을 선포한 가운데 반통일 무장테러단체와 경찰조직 특수기동대, 통일정책에 반대하는 공안부의 암투와 격돌을 그리는 작품이다. 강동원은 최정예 특수기동대원 임중경을, 정우성은 특수기동대 훈련소장 장진태를, 김무열은 공안부 소속 한상우를 맡는다. 그 밖에 한효주와 한예리도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하며 극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봄날은 간다> 속 그들의 여정을 더 설레게 만드는 음악

<봄날은 간다> 속 그들의 여정을 더 설레게 만드는 음악

이때의 허진호 감독에 매료됐던 사람이라면 지금 [덕혜옹주] 같은 영화를 만드는 허진호 감독을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영화의 질이 아니라 영화의 소재 말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로 혜성같이 등장한 뒤 연이어 [봄날은 간다]를 만들어냈을 때의 허진호 감독은 멜로 영화의 한 정점 같았다. 물론 그는 이에 부담감을 언급하기도 했고 언제고 다른 소재의 영화를 만들 수도 있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를 연이어 본 관객이라면 허진호란 이름에서 결코 멜로란 흔적을 지워내지는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