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돌멩이> 김대명, 촬영 없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유
의 김대리가 우리 회사에도 있었으면 하는 좋은 선배의 전형이었다면, 와 에서의 김대명은 환했던 얼굴색을 섬뜩하게 뒤집었다. 최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양석형의 푸근한 온기가 아직 사라지기도 전인데 이번엔 를 통해 여덟 살 어린 아이의 지능을 가진 청년 석구로 변신한다. 김대명이 만들어 낸 석구는 지적장애인의 외양을 단순히 복원하는 것을 넘어 깊은 심정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디테일이 있다. 김대명의 선택은 언제나 물음표가 떠올랐지만 그가 연기한 작품 속 캐릭터를 만나면 의문은 이내 감탄사로 바뀌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