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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검색 결과

[인터뷰] <먹보와 털보> 정지훈·노홍철에게 제작진이 제발 촬영 전에는 만나지 말라고 한 이유

[인터뷰] <먹보와 털보> 정지훈·노홍철에게 제작진이 제발 촬영 전에는 만나지 말라고 한 이유

정지훈, 노홍철. 글로는 제대로 전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이 인터뷰가 바로 그렇다. 쉼표를 찾을 수 없이 이어지는 유쾌한 대화는 그저 친한 친구들의 편한 대화와 다름이 없었다. 한 마디가 열 마디로 바뀌고 방향을 잃었다가도 어느새 다시 찾아가는 둘만의 추억 속에서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아끼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었다. 왜 제작진이 제발 촬영 전에는 만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을지 납득이 가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이들의 대화가 끊길 일은 절대 없었을 것 같았다.
데뷔 6년 차에 출연작이 무려 70여 편, 오디션만 500번 봤다는 이 배우

데뷔 6년 차에 출연작이 무려 70여 편, 오디션만 500번 봤다는 이 배우

에 이어 까지. 2019년부터 시작된 조병규의 질주는 2021년이 된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 이 종영하자마자 자신의 첫 스크린 주연작인 로 관객들 앞에 서게 된 것. 이미 여러 관계자들이 지난해 연말을 결산하며 2021년이 기대되는 차세대 스타로 꼽았을 만큼, 조병규는 앞으로의 성장 스토리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1996년생(만 25세)이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도 불구, 자신의 커리어에 유의미한 궤적들을 새기고 있는 배우 조병규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