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계의 진짜 승부사 강우석 연대기
강우석 감독. 강우석은 한국영화계의 지존이었다. 비록 지금 그를 향한 수사는 과거형이 되었지만 강우석은 건재하다. 이 1997년부터 매년 조사했던 ‘충무로 파워 50’에서 그는 2004년까지 10년 가까이 1위에 올랐다. 대기업 투자·배급사에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그래도 강우석은 강우석이다. 그는 여전히 ‘뚝심’ 때로는 ‘과욕’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감독·제작자다. 이후 3년 만에 그가 연출한 의 개봉에 맞춰 ‘승부사’ 강우석의 연대기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