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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장인, 오태식이, 영고짤까지’ 김래원의 이모저모

‘로맨스 장인, 오태식이, 영고짤까지’ 김래원의 이모저모

2000년대 초중반 로맨스 장인으로 등극했던 김래원. 그가 공효진과 호흡을 맞춘 로 돌아왔다. ‘핑크빛’보다는 ‘잿빛’에 가까운 현실 연애를 담은 영화다. 김래원은 전 연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찌질한 남자 재훈을 맡아 몸을 사라지 않는 코미디를 보여줬다. 로 관객들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전작 캐릭터와 취미 등 김래원의 이모저모를 알아봤다. 가장 보통의 연애 감독 김한결 출연 김래원, 공효진 개봉 2019. 10. 02. 상세보기 농구선수를 꿈꾸다 , 촬영 현장 학창시절 김래원은 배우가 아닌 농구선수를 꿈꿨다.
영화와는 다르다… 영화와는! 볼만한 DC 히어로 드라마 7편

영화와는 다르다… 영화와는! 볼만한 DC 히어로 드라마 7편

DC 실사화의 진정한 매력은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 쪽이다. 그린 애로우를 필두로 무려 8시즌에 이르는 TV 시리즈 를 위시한 드라마 세계관은 지금까지 수많은 시리즈를 망라하며 좋은 성과를 내온 바 있다. ​ 해외 영상 콘텐츠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영화 쪽이 드라마보다 접근성이 높기 때문인지, DC 실사화 TV 시리즈들은 퀄리티도 있고 DCEU 영화보다 호평을 받고 있는 것에 비해 일반 대중에게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편이다.
봄철 호러 영화음악의 대공습

봄철 호러 영화음악의 대공습

호러 영화는 여름에 보는 것이란 공식이 깨진 지 오래다. 여름이 계절 특수라는 건 이제 옛말. 할로윈이 있는 가을은 전통적인 호러 시즌으로 자리매김했고, 와 시리즈가 성공한 건 싸늘한 기온과 크리스마스 캐럴, 새하얀 눈이 휘날리던 한겨울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봄에도 호러가 도래한다. 재작년 이 개봉해 깜짝 히트를 기록하고, 작년에는 과 가 선전하며 꽃놀이 대신 공포를 즐기는 게 어색하지 않아졌다. 바야흐로 연중무휴 사시사철 호러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된 셈이다. 이런 변화로 올해도 어김없이 일찍부터 여러 호러물들이 대기 중이다.
좀비드라마,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좀비드라마,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첫 국내 좀비 드라마 이 공개됐다. 좀비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는 사골이 문드러질 정도로 우리고 또 우려낸 소재이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낯선 재료다. 두 편의 좀비 영화가 제작되어 한 번의 대성공과 한 번의 대실패를 경험하면서 좀비의 대한민국 적응도를 평가하기도 아직 이른 시점이라 좀비 사극 드라마라는 시도에 기대와 함께 우려도 많았다. 좀비의 직접적인 역사는 죽은 자를 주술을 통해 소생시킨다는 민속신앙이 있던 17세기의 아이티로부터 시작한다.
순수함 VS. 사악함, 두 얼굴을 보여준 남자 배우 7명

순수함 VS. 사악함, 두 얼굴을 보여준 남자 배우 7명

순수함과 사악함. 참 공존하기 어려운 단어다. 하지만 어떤 배우들은 작품에 따라 때론 순수하게, 때론 사악하게 변신한다. 같은 사람이 맞는지 헷갈릴 때도 있다. 이렇게 순수함과 사악함을 모두 소화하는 국내외 남자 배우들을 뽑아, 각 캐릭터를 비교하며 그 차이를 실감해 보고자 한다. 히스 레저 패트릭 베로나 VS. 조커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감독 길 정거 출연 줄리아 스타일스, 히스 레저, 조셉 고든 레빗, 라리사 올레이닉, 래리 밀러, 앤드류 키건, 데이빗 크럼홀츠, 수잔 메이 플랫, 다릴 밋첼, 앨리슨 제니...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할리우드가 다시 한 번 ‘아니메’(일본 애니메이션, 재패니메이션을 이르는 말, Anime)에 매혹됐다. 그간 일본영화계는 아니메, 만화 원작 실사영화를 만들어 ‘폭망’이란 결과만 초래했다. 과연 할리우드는 다를까. 할리우드에서 재탄생할 일본 아니메를 기대 포인트, 불안 포인트로 짚어봤다. 원작: 이사야마 하지메 (2009~) 제작사 워너브라더스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은 2009년 연재를 시작한 만화로, 거대한 신인류의 등장에 인류가 궁지로 몰린 세계가 배경이다.
2018년 9월 25~26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③

2018년 9월 25~26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③

오늘의 추천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9월 25일 오후 1:00 / 채널A 추석.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기다. 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늘 가족의 의미를 찾는 감독이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다. 그는 2018년 칸국제영화제에서 으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에서 히로카즈 감독은 혈연으로 얽혀 있지 않은 가족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혈연. 그렇다. 가족은 보통 핏줄로 이어진다. 의 아버지 료타 는 이 명락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6년간 키워온 아들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쌍천만의 신화 '신과 함께' 음악의 방준석

쌍천만의 신화 '신과 함께' 음악의 방준석

티저포스터 24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에도 매일 1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한 영화에 몰리고 있다. 아니 폭염 때문에 더 몰렸던 건지도 모른다.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 인과 연>은 개봉 당일 124만 명을 시작으로 다음날 107만 명, 3일째도 107만 명, 그리고 4일차엔 하루 최다관객수를 146만 명으로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고(기존 기록은 인피니티 워>의 133만 명이었다), 5일차엔 129만 명을 동원하며 개봉 5일 만에 600만 명이 넘는 역대 최단 기간 흥행기록을 세웠다.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자국 영화’, ‘외국 영화’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시대이다. 지금도 제작비를 투자하는 국가로 영화의 국적을 구분하고 있어서 ‘미국 영화’로 진출하는 감독들이 많지만, 감독이 갖는 권한에 따라 전혀 새로운 느낌의 영화가 탄생하기도 한다. 영어권 국가로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둔 감독은 누가 있을까.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공개한 비영어권 감독의 영어 영화 10편(링크)을 소개한다. 10설국열차봉준호한국 영화 / 한국인 감독 만큼 다국적 영화가 있을까.
<독전>, 한국형 누아르를 벗어나려는 시도

<독전>, 한국형 누아르를 벗어나려는 시도

무국적 불협화음을 자기 색깔로 만들어낸 한국적인 것은 뭘까. 혹은 한국화한다는 것은 뭘까. 두기봉 감독의 마약전쟁>(2013)을 리메이크한 이해영 감독의 독전>을 보면서 범죄조직에 몸담고 있는 남자들이 모여 룸살롱에 가는 장면이 없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그것만으로도 감격한다는 사실이 서글프긴 하지만, 어쨌건 왜 이 영화에는 범죄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유흥을 즐기는 장면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