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동성애 혐오" 검색 결과

<밀크>, 행복해지고 싶은 평범한 사람들을 투사로 만드는 세상

<밀크>, 행복해지고 싶은 평범한 사람들을 투사로 만드는 세상

1. ​ 보험회사를 그만두고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 카스트로 거리로 이주할 때만 해도, 하비 밀크 는 정치인이 될 생각 따위 전혀 없었다. 그저, 카스트로 거리에는 성 소수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자신을 드러내고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랑하는 남자 스캇 과 함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을 뿐이다. 군인 출신에 학교 선생, 금융회사 연구원, 보험회사 직원을 거쳐온 모범생 하비의 삶에서 이건 가장 큰 일탈이었다. ​
장애인이 장애인을 연기하는 피터 딘클리지! 한국에선 언제쯤?

장애인이 장애인을 연기하는 피터 딘클리지! 한국에선 언제쯤?

여성의 권리, 인종적 권리 그리고 최근에는 동성애자의 권리까지. 그동안 약자의 권리 보호를 주장하는 많은 영화가 쏟아져 나왔고, 우리 사회는 이 영화들이 던지는 메시지를 점진적으로, 하지만 분명히 수용해왔다. 그에 반해 장애인에 대한 영화적 수용은 상대적으로 훨씬 조용한 가운데 더디게 진행되었다. 특히 한국에서 장애인 배우의 존재감은 거의 없다. 비중이 낮은 조연이나 단역을 아주 가끔 맡을 뿐이다. 장애인 역할은 '장애를 연기하는 비장애인 배우'가 맡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주요 영화제에서 장애인 배우의 수상도 아직이다.
<시멘틱 에러> 재밌다면, 빠져들 수밖에! 넷플 <반쪽의 이야기>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시멘틱 에러> 재밌다면, 빠져들 수밖에! 넷플 <반쪽의 이야기>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왓챠 넷플릭스에는 , 왓챠에는 , 또 웨이브에는 와 까지. 각 OTT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인기 순위 랭크에서 한 번쯤은 제목을 봤을 법한 프로그램들이다. 이들은 퀴어 콘텐츠, 즉 성소수자의 사랑을 다룬 콘텐츠들이다. ​ OTT 서비스 웨이브에 따르면, 남자들의
<컴온 컴온> 다시 일어나 스스로 회복하길 원하는 당신에게

<컴온 컴온> 다시 일어나 스스로 회복하길 원하는 당신에게

마이크 밀스는 2010년대에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두 편을 선보였다. (2011)에서는 75세에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하며 새 삶을 살게 된 아버지를 기억했고, 그 후에는 어머니를 향한 애정과 존경을 동력 삼아 (2017)를 완성했다. 밀스는 부모를 최선을 다하는 어른으로 그렸다. 양육과 보호의 책임에서 물러서지 않으며, 어떻게든 가장 좋은 길을 찾아내려는 존재. ​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런던 프라이드>, <우리, 둘>로 무지개 깃발을!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런던 프라이드>, <우리, 둘>로 무지개 깃발을!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지난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일명 '아이다호 데이(IDAHOT :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 Transphobia)'였다. 1990년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가 국제 질병 분류에서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던 동성애를 삭제하면서 동성애를 질병이나 치료의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샴페인 터뜨리면 끝?' 논란 일으킨 역대 최악의(?) 오스카 수상 결과

'샴페인 터뜨리면 끝?' 논란 일으킨 역대 최악의(?) 오스카 수상 결과

의 작품상 수상부터 윌 스미스의 폭력 소동까지, 최근 영화계는 오스카 수상 결과와 시상식에서 벌어진 어린 저런 일들에 대해 말하느라 뜨거웠다. 저마다의 취향을 가진 아카데미 회원이 모두 같은 작품에 투표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모두가 인정하는 작품이 있는가하면 “이게 받았다고?” 싶은 충격을 남기는 결과도 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서 소개한 논란을 일으킨 오스카 수상 결과를 정리했다. 무순이다. 누르고 작품상 받은
[할리우드 말말말] “당장 일하라” 킴 카다시안의 분노 유발 발언

[할리우드 말말말] “당장 일하라” 킴 카다시안의 분노 유발 발언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다. 적어도 야외만큼은 마스크를 벗어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많은 사람들의 빈축을 산 킴 카다시안의 발언과 디즈니의 동성애 검열에 반기를 든 픽사 직원들의 입장 등을 소개한다. “자리에서 일어나 일하세요” – 킴 카다시안
<조조 래빗>, 캡틴 K의 가슴에 빛나는 핑크색 역삼각형을 기억하며

<조조 래빗>, 캡틴 K의 가슴에 빛나는 핑크색 역삼각형을 기억하며

지금의 우리도 특정 인종을 향한 인종주의적 선동과, 성적 소수자들을 향한 혐오, 장애인들을 향한 공격,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자는 목소리가 광장 가득 울려 퍼지는 세월을 산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나치즘에 심취한 10살짜리 히틀러 유겐트 소년 요하네스 ‘조조’ 베츨러 의 성장기를 다룬 반전영화 (2019)에서 내 눈길을 끌었던 건 ‘캡
[할리우드 소식] 이자벨 위페르 코로나19 확진, 베를린영화제 불참

[할리우드 소식] 이자벨 위페르 코로나19 확진, 베를린영화제 불참

이자벨 위페르 코로나19 확진, 베를린국제영화제 불참한다 이자벨 위페르
[할리우드 소식] <오징어 게임>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 4개 부문 후보 지명

[할리우드 소식] <오징어 게임>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 4개 부문 후보 지명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 4개 부문 후보 지명 이 미국 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 시상식에서 TV 드라마 부문 앙상블상, 남우주연상 , 여우주연상 , 스턴트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미국 배우조합상 역사상 한국 드라마는 물론 비영어권 드라마가 후보에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 경쟁하게 될 앙상블상 후보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