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화" 검색 결과

〈모아나 2〉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모아나 2〉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모아나 2 감독 데이비드 G. 데릭 주니어 출연 아우이 크라발호, 드웨인 존슨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길을 개척하는 캐릭터, 그렇지 못한 영화 ★★★ 가 한층 성장한 길잡이 모아나를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정해진 길만 길이 아니며 조금 헤매도, 다른 길로 가도 괜찮다는 것.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 되는 모아나의 여정은 길잡이가 필요한 이들의 이정표가 되고자 한다. 그러나 영화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보다는 전편의 성공가도를 그대로 따르며 메시지와 상반된 보법을 보여 아쉬움을 남긴다.
겨울이 오면 DNA가 자동 소환하는 작품 〈러브레터〉, 벌써 개봉 25주년 탄생 30주년?

겨울이 오면 DNA가 자동 소환하는 작품 〈러브레터〉, 벌써 개봉 25주년 탄생 30주년?

11월, 날씨가 춥고 (아직은 한~참 멀었지만. . . ) 겨울 느낌 조금씩 날 때쯤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영상으로 전하는 음유 시인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작 가 그렇다. 1999년 11월 20일에 개봉한 이 작품은 올해로 개봉 25주년, 내년에는 탄생 30주년을 맞는 대표적인 멜로 영화다. (특이하게 일본에서는 3월 말, 봄에 개봉했음)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겨울 대표작으로 남은 . 포스터만 봐도 설레는 이 작품을 향한 에디터의 '러브레터'를 리뷰로 적어본다. ​ * 아래 내용은 의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긴 연휴 지새우고~ 다시금 정주행하고 싶은 한국드라마 모음.zip

긴 연휴 지새우고~ 다시금 정주행하고 싶은 한국드라마 모음.zip

명절 특선 프로그램도 좋지만, 이렇게 연휴가 있을 때 하면 딱 좋은 것. 바로 정주행이다. 몰아보기가 하나의 시청 행태로 자리 잡은 지금, OTT 플랫폼들 또한 이용객들을 유치하고자 과거 방영한 드라마를 차곡차곡 쌓아놓는다. 덕분에 예전에 봤던 드라마를 다시 보기도 참 좋아졌으니 이럴 때 추억 속의 그 드라마를 다 함께 정주행해보면 어떨까. 기자들 각자가 뽑은 추천 드라마를 소개한다. 시청 가능한 플랫폼을 표기해두었으니 내키는 작품이 있다면 OTT 플랫폼을 들여다보자.
할리우드에서도? 영화화된, 또는 예정인 한국 소설들

할리우드에서도? 영화화된, 또는 예정인 한국 소설들

뭐 하나 사는 게 쉬운 게 없다. 말 그대로 ‘헬조선’이다. 오는 8월 28일 개봉한 영화 는 한국에서 살기를 포기하고 뉴질랜드로 삶의 터전을 옮기기로 결심한 20대 여성 '계나' 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계나는 회사와 가족, 남자친구 등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에 압박감을 느낀다. 숨조차 편하게 쉬기 힘든 사회에서 계나가 자신의 행복과 존엄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은 도망이 아닌 ‘용기’다.
하반기, 영상으로 부활한 소설들이 몰려온다! 〈대도시의 사랑법〉, 〈한국이 싫어서〉, 〈딸에 대하여〉

하반기, 영상으로 부활한 소설들이 몰려온다! 〈대도시의 사랑법〉, 〈한국이 싫어서〉, 〈딸에 대하여〉

젊은 소설가들이 문단의 주류가 되고 본격문학과 대중문학 또는 장르문학 사이의 높았던 벽이 낮아지며 영화계가 수혜를 입고 있다. 구체적 현실을 담아 공감받은 소설들이 꾸준히 영화화, 드라마화되더니 최근에는 그 수가 부쩍 늘었다. 일찍이 조남주((2019)), 정세랑((2020)), 장강명((2024)) 등 유명 소설가의 작품들이 영상화됐고, 한국과학문학상을 받으며 20만 부 이상 팔린 김초엽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수록작 「스펙트럼」과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도 영화 제작이 확정됐다.
〈300〉 프리퀄 드라마 나온다, 잭 스나이더 연출 논의중

〈300〉 프리퀄 드라마 나온다, 잭 스나이더 연출 논의중

시리즈 최초 드라마화
"디스 이즈 스파르타. " 2007년 전 세계를 호령한 영화 이 프리퀄 드라마로 돌아온다. 영화 은 프랭크 밀러의 동명 그래픽노블을 토대로 레오디나스왕이 이끄는 스파르타와 크세르크세스 1세의 페르시아가 맞붙은 테르모필레 전투를 묘사했다. 흔히 말하는 '그린스크린' 크로마키에서 촬영 후 CGI 배경과 합성하는 방식으로 촬영한 은 강렬한 액션과 제라드 버틀러의 박력 넘치는 연기 등으로 인기를 끌어 흥행에 성공했다. 연출자 잭 스나이더 감독은 데뷔작 에 이어 까지 흥행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공개 전 미리 읽어두자! 곧 영상화되는 SF 소설들

공개 전 미리 읽어두자! 곧 영상화되는 SF 소설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유토피아가 아닌 한, 인류의 상상력은 영원히 마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상상력의 원천은 결점이 풍부한 세상이기에, 많은 창작자들은 끊임없이 작품을 통해 세계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그 통찰력과 상상력을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창구는 바로 SF 소설이다. 그 때문에, SF 소설은 영화나 드라마로 자주 각색되곤 한다. 최근에는 국내 SF 소설들의 판권 경쟁이 치열하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한국 드라마 4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간다.. 조여정의 〈타로〉는 한국 최초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

한국 드라마 4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간다.. 조여정의 〈타로〉는 한국 최초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

변영주 감독·배우 변요한의 〈블랙아웃〉, 우주소녀 루다 주연의 〈린자면옥〉, 민용근 감독·김보통 작가의 〈유쾌한 왕따〉등은 비경쟁부문 초청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 지난 5일 프랑스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국내에서 제작한 드라마 4편이 초청되어 눈길을 끈다. 초청작은 등 4편이다. 이중 는 국내 최초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단편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는 비경쟁부문인 랑데부 섹션에 초청되었다. 단편 경쟁을 펼칠 은 의 7개 에피소드 중 한 편으로, 배우 조여정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드라마는 홀로 딸을 키우는 워킹맘 지우 와 집에 남겨진 어린 딸에게 벌어지는 이상하고 섬뜩한 크리스마스의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파업 끝났다, 제작하자! 〈블레이드 러너 2099〉 제작 재개

파업 끝났다, 제작하자! 〈블레이드 러너 2099〉 제작 재개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 최초 드라마화
세계관의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올 가 제작 중단을 끝내고 재개한다. 는 아마존 프라임 독점 시리즈로, 로부터 50년 후 2099를 배경으로 한다. 전작에서 50년이나 지난 시점을 다루기에 어떤 내용이 될지는 아직 불문. 다만 시리즈의 시효 를 연출한 리들리 스콧이 제작자 겸 일부 에피소드를 연출한다고 알려져 기존 세계관의 이야기를 확장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의 첫 주자는 조나단 반 툴레큰(Jonathan Van Tulleken) 감독이 될 예정이다.
[인터뷰] “빌런들의 세계를 한층 더 키워보고 싶었다” 〈킬러들의 쇼핑몰〉이권 감독

[인터뷰] “빌런들의 세계를 한층 더 키워보고 싶었다” 〈킬러들의 쇼핑몰〉이권 감독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은 1월 17일 공개 직후 3주 연속 한국을 비롯한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5개 국가에서 Top 10 안에 들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드론과 사족 보행 로봇 액션을 포함한 새롭고 현란한 액션, 시청자들의 감정을 이입시키는 주인공의 성장 서사, 개성 있는 빌런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중 의 이권 감독은 원작 「살인자의 쇼핑몰」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았던 빌런 캐릭터들을 다시 축조해 냈다. 감독은 각각의 빌런들에게 서사를 더해주면서 개성 있는 빌런으로 재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