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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수상,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수상작 발표

의미 있는 수상,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수상작 발표

예술영화관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선정해 시상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가 4월 5일 개최를 앞두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는 한국예술영화관협회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예술영화관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선정, 수상작을 정한다. 대상, 작품상, 감독상, 배우상, 배급 홍보상, 올해의 관객상까지 6개 부문으로 구성하며 관객상 또한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44편 중 관객들이 직접 투표하여 정한다. 여타 영화 시상식과 달리 한국영화뿐만 아니라 수입, 상영한 영화도 포함하고 있다. 4월 1일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가 발표한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한국영상자료원, ‘2023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Part 2’ 기획전 개최

한국영상자료원, ‘2023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Part 2’ 기획전 개최

13편 상영한 파트1에 이어 15편 상영 예정
한국영상자료원이 '2023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Part 2' 기획전을 열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기획전은 전 세계 기준 영화제 일반 첫 상영작, 국내 개봉작, TV물 그리고 그 기간 중 첫 상영된 복원작을 대상으로 영화평론가,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전문기자, 미디어 작가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정한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중 일부 작품을 상영하는 영상자료원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까지 작품 중 영화계 전문가 19인이 각자 선정한 상영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인터뷰] 〈플라워 킬링 문〉 마틴 스코세이지, “다른 신앙, 철학을 최대한 많이, 진지하게 받아들이려고 해요.”

[인터뷰] 〈플라워 킬링 문〉 마틴 스코세이지, “다른 신앙, 철학을 최대한 많이, 진지하게 받아들이려고 해요.”

지난주 갑작스레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뉴욕에서 열리는 프레스 컨퍼런스에 줌으로 참석했다. 스코세이지 감독은 연이은 기자들과의 인터뷰로 피곤한 기색이 보이다가도, 이내 질문이 주어지면 미처 질문이 끝을 맺기도 전에 이미 속사포 같은 말을 쏟아내며 할 말을 이어갔다. 배경이 되는 공간을 바탕으로 끈끈하게 결속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스코세이지 영화는 할 말이 많지만, 유독 이 알려지지 않았던 원주민 ‘오세이지족’을 둘러싼 이야기는 착상부터 완성까지 장구한 프로덕션의 결과물이기에, 그래서 더더욱 인터뷰 시간은 짧았다.
<플라워 킬링 문> 제작기 - 스코세이지는 어떻게 근심하기를 그치고 오세이지 족을 사랑하게 되었는가?

<플라워 킬링 문> 제작기 - 스코세이지는 어떻게 근심하기를 그치고 오세이지 족을 사랑하게 되었는가?

촬영현장의 마틴 스코세이지 ​ ※ 영화는 , 논픽션 원작은 「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으로 따로 표기합니다. 다만 국내 개봉명 이 아주 근거 없는 제목 붙이기는 아닙니다. 5월에는 자주달개비, 노랑 데이지처럼 키가 더 큰 식물들의 성장에 의해 그보다 작은 꽃들이 가려져 생육에 필요한 빛을 받지 못하고 물을 빼앗겨 죽는데, 이를 두고 오세이지 족이 ‘꽃을 죽이는 달’(flower-killing moon)의 시기라고 부른다는 구절이 원문에 있습니다.
박찬욱이 사랑한 클로드 샤브롤, 전국 예술영화관에서 4K 감독전이 열린다

박찬욱이 사랑한 클로드 샤브롤, 전국 예술영화관에서 4K 감독전이 열린다

클로드 샤브롤 4K 감독전 포스터 ​ 이 칸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 「필름랜드 엠파이어」 는 “박찬욱 감독이 클로드 샤브롤 감독을 추모하듯 만든 영화같다”고 썼다. 또 박찬욱 감독이 크라이테리언에 방문해 꼽은 10편의 세계영화 ‘픽’ 중 하나가 바로 클로드 샤브롤의 (1959)이다. 그만큼 클로드 샤브롤은 박찬욱 감독이 장 피에르 멜빌과 더불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감독이기도 하다.
끈기 있게 걷고 있는 여성들의 영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 중 기대할 작품은?

끈기 있게 걷고 있는 여성들의 영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 중 기대할 작품은?

“우리는 훨씬 끈질기다. ” 25회를 맞은 이번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슬로건이다. 단절을 종용하는 혼돈의 시대 속에서 ‘지금, 여기에서, 여전히’ 여성들이 서로 연결되는 현장을 이어 나가기 위한 의지의 표명은 자그마한 희망을 품게 만든다. 여전히 걸음을 옮기고, 지금 함께 손을 맞잡고, 여기에서 얼굴을 마주하며, 서로의 안부와 위로를 나누는 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 26년간 부단히 노력해 온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이번 8월 24일 목요일부터 30일 수요일까지 총 7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씨네필이 더위에 맞서는 방법 2: 극장과 '상영의 본고장' 뉴욕

씨네필이 더위에 맞서는 방법 2: 극장과 '상영의 본고장' 뉴욕

스티븐 스필버그의 (1964)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대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또한 블록버스터의 전통이기도 한 여름 개봉의 관행을 만들어 낸 영화이기도 하다. 의 경우 한여름 해변가에서 일어나는 ‘참극’을 다룬다는 이유로 같은 배경인 여름 개봉을 택한 것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여름이 와 같은 고예산 프로젝트의 개봉 시장이 된 결정 적인 이유는 ‘여름방학’과 ‘더위’ 때문이다. ​ 할리우드의 황금기가 막을 내리고 뉴 할리우드를 거치면서 미국 영화의 관객층은 10-20대로 낮아진다.
영화값 만 오천 원 시대? 만 원 이하로 개봉작을 볼 수 있는 서울 영화관 10곳

영화값 만 오천 원 시대? 만 원 이하로 개봉작을 볼 수 있는 서울 영화관 10곳

한동안 영화를 대표하는 '가장 값싼 문화생활'이란 수식어는 이제 내어줄 때가 된 모양이다. 하지만,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말고도 조금만 발품을 팔면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극장은 많다. 그래서 서울 시내에서 개봉작들을 더욱 경제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관을 모아봤다. KU 시네마테크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예술문화관 B108호 KU씨네마테크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쿠씨네’라는 애칭을 지닌 ‘KU 시네마테크’는 건국대학교 내에 위치한 영화관이다.
장장 15시간짜리 영화를 극장에서? 초여름 영화 특별전

장장 15시간짜리 영화를 극장에서? 초여름 영화 특별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처럼 다시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는 요즘이다. 관객 많은 '개봉작'이 상영회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멀티플렉스가 아닌 극장들에서 진행 중인 영화 특별전을 모아 소개한다. 아르헨티나 현대 영화 파노라마~ 6월 30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과 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을 맞아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아르헨티나 감독조합과 공동 기획한 '지구 반대편으로부터의 새로운 시각: 아르헨티나 현대 영화 파노라마'를 진행 중이다.
칸 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 <브로커>와 경쟁할 작품은 무엇?

칸 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 <브로커>와 경쟁할 작품은 무엇?

2022년 칸 영화제가 5월 17일 개막을 앞두고 초청작들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엔 박찬욱의 새 영화 과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한국영화' 가 경쟁부문에,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가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과 , 그리고 두 작품과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합을 벌일 경쟁부문 후보작들을 추려 소개한다. 헤어질 결심박찬욱 박찬욱은 칸 영화제가 사랑하는 대표적인 한국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