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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 구교환 주연〈탈주〉 2024년 7월 개봉 확정!

이제훈 · 구교환 주연〈탈주〉 2024년 7월 개봉 확정!

‘탈주’ 중사 이제훈, ‘추격’ 장교 구교환!
이제훈, 구교환 주연의 영화 가 2024년 7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는 휴전선 너머 내일이 있는 삶을 꿈꾸는 북한군 병사 ‘규남’과 그를 막아야 하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을 건 탈주와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는 7월 개봉을 확정 지으면서 연중 최대 성수기인 여름 극장 시장을 향해 자신 있는 출사표를 던진다. 는 남북의 대결과 갈등을 주로 그리던 분단물의 공식을 벗어나 꿈을 꾸는 한 살아있는 것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강정의 씬드로잉] 바람아, 불어라! 말이여, 문명의 꼬리를 깨물어라!! <로니 브레이브>

[강정의 씬드로잉] 바람아, 불어라! 말이여, 문명의 꼬리를 깨물어라!! <로니 브레이브>

언젠가 지인과 세태에 관해 대화하다 이런 말이 나왔다. “요즘엔 골짜기가 없다. ” 곱씹어볼 만한 말이었다. 세상의 모든 정보는 물론, 개인 신상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생각이나 욕망마저 알고리즘화되어 툭 하면 만방에 공개되는 세상. 굳이 몰라도 될 것들을 알게 되고, 굳이 알리지 않아도 될 개인사를 남들이 알게 되는 세상. 골짜기란 자신만의 서늘한 그늘을 뜻하는 말일 거다. 그곳에선 세상의 소란이나 온갖 뉴스들을 걸러낸 채 온전히 자기 자신만의 생활 방식대로 살 수 있을지 모른다.
탕준상, 성유빈? 2000년대생이 온다! 앞날 창창 배우 5인

탕준상, 성유빈? 2000년대생이 온다! 앞날 창창 배우 5인

씨네 21이 선정한 2002년 라이징 스타 7인. 엄청난 안목이다. 딱 20년 전, 씨네 21에서 선정한 '한국영화 밝힐 새벽의 7인'에는 지금은 엄청난 스타가 된 인물들이 포진해 있다. 이 배우들, 2002년 당시 이미 '넘사벽' 아니었냐고. 2002년이면 조승우가 2000년 으로 데뷔한 후 불과 3년 뒤였고, 박해일이 (2001)로 영화계에 데뷔한지 딱 2년째 되는 해였으며, 공효진이 (2002)로 '공효진식 연기'의 틀을 막 잡기 시작할 때였다. 그렇다. 그들도 한때는 '라이징' 스타였다.
말도 안 돼! 이 배우가 곧 40이라고?? 2023년 '불혹' 되는 배우들

말도 안 돼! 이 배우가 곧 40이라고?? 2023년 '불혹' 되는 배우들

‘불혹(不惑)’.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로 마흔을 칭하는 말이다. 혹자는 이 한자어가 기원전 인물인 공자의 어록을 엮은 『논어』에 등장한다는 것을 이유로, 그리고 그 시대 평균수명이 40세 미만이었다는 점을 들어 오늘날의 불혹은 60세나 80세 정도로 재정의 되어야 한다 말한다. 하지만 40이라는 숫자는 여전히 상징적이다. 사회의 허리로 세상의 모든 혹(惑)에 쉽사리 휘둘리거나 말려들지 않고 현명하게 살아내야 하는 시점이자 커리어의 반환점을 돌며 삶의 방향을 재구축해야 하는 시기다.
국내 배우 한정! 넷플릭스 공무원 8명은 누구?

국내 배우 한정! 넷플릭스 공무원 8명은 누구?

넷플릭스를 통해 K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요즘. 달마다 공개되는 오리지널 시리즈들이 연이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면서 그에 따라 출연하는 배우들도 자연스럽게 주목받고 있다. 신인에게는 스타의 길로 가는 등용문이 되고, 베테랑 배우들에겐 전 세계적 인지도를 안겨주는 오리지널 시리즈. 그렇다면 다수에 작품에 참여해 ‘넷플릭스 공무원’, ‘넷플릭스의 아들’ 등의 별칭이 생긴 배우는 누가 있을까. 최소 2개 이상의 화제성 있는 작품에 참여했던 여덟 명의 배우들을 모아봤다.
두 주인공은 결혼을♥ <사랑의 불시착> 배우들 근황

두 주인공은 결혼을♥ <사랑의 불시착> 배우들 근황

종영 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2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서로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 “항상 저를 웃게 해 주는 그녀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는 말들과 함께 팬들에게 소중한 소식을 전했다. 속 윤세리와 리정혁의 애틋했던 마지막이 현실에 닿아 비로소 완전한 해피 엔딩을 맞이한바. 드라마를 사랑했던 팬들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을 리플레이하기 시작했다.
충무로의 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 올해 활약이 빛난 2000년대생 배우들

충무로의 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 올해 활약이 빛난 2000년대생 배우들

어느덧 연말이 찾아왔다. 늘 그렇듯 각 분야에선 나름대로의 연말정산을 실시하고 있다. 영화계 역시 올해를 빛낸 얼굴들을 하나둘씩 떠올려보며 내년 활약을 미리미리 점쳐봐야 할 때. 올해는 안정감 있게 스크린을 지킨 대배우들의 활약도 눈부셨지만, 작품 곳곳을 환하게 비춘 젊은 배우들의 얼굴이 또렷하게 스쳐 지나간다. 특히 2000년대생 배우들의 활약이 유난히 두드려졌던 만큼, 앞으로 성장할 일만 남은 어린 배우들의 미래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드에서 활약한 반가운 한국계 배우 7명

미드에서 활약한 반가운 한국계 배우 7명

최근 극장가에서 흥행가도를 달리는 영화 는 다른 어느 마블 영화보다 한국 관객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마동석이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 영화에 진출, 강력한 힘을 가진 불멸의 존재 길가메시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마동석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주먹 액션과 일명 ‘마블리’로 불리는 상냥한 모습이 모두 담겨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로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박서준은 2023년 개봉 예정인 에 출연한다. 최근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을 비롯해 할리우드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국 배우들이 반갑기만 하다.
<오징어 게임>으로 생각해 본 ‘구독형 OTT 플랫폼에서 상업적인 흥행의 주체는 누구인가’

<오징어 게임>으로 생각해 본 ‘구독형 OTT 플랫폼에서 상업적인 흥행의 주체는 누구인가’

흥행이 무의미한 세계에 대한 수다 의 공개와 함께 참으로 오랜만에 ‘영화적 수다’가 펼쳐지고 있다. 이 수다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레퍼런스에 대한 논쟁에서부터, 작품 자체에 대한 찬반 논란, 이 놀이 문화가 일본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논쟁, 그리고 영화가 다루는 사회적 이슈와 전세계적으로 거둔 흥행에 대한 논의까지, 코로나19가 닥친 2020년 2월 이후 이처럼 다양한 영화적 수다가 들려오는 것은 처음이 아닐까 싶다. 나는 여기에 한 가지 수다를 덧붙여볼까 한다. 비평이 아닌 수다.
막장, 불륜 없음! 월화극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청정 드라마'의 주인공들

막장, 불륜 없음! 월화극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청정 드라마'의 주인공들

빨갛게 얼룩진 막장의 흔적 하나 없이, 푸릇푸릇한 성장 서사로 시청자들을 꽉 잡고 있는 드라마 . 셔틀콕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순수한 얼굴은 여타 드라마들이 전해주는 재미와는 또 다른 구수함과 깨끗함을 전하며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다. 배드민턴 하나로 울고 웃고. 땅끝마을에서 벌어지는 희노애락의 이야기를 진부하지 않게 그려내며 대중에게도, 평단에게도 고른 호평을 얻고 있는 중. 단연 흥행의 중심엔 땀 흘리며 배드민턴 라켓을 휘젓는 '라켓소년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