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산골영화제" 검색 결과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멘터리〈수카바티: 극락축구단〉 7월 31일 개봉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멘터리〈수카바티: 극락축구단〉 7월 31일 개봉

〈B급 며느리〉 연출과 촬영으로 호흡을 맞췄던 선호빈 감독과 나바루 감독이 공동 연출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멘터리 이 7월 31일 개봉한다. 2004년 K리그를 뒤흔든 안양 LG치타스 연고지 이전 사태 이후, 팀을 되찾기 위해 나선 서포터즈 RED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여정을 담았다. 고부갈등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독립·예술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2017)에서 연출과 촬영으로 호흡을 맞췄던 선호빈 감독과 나바루 감독이 이번에는 공동 연출로 의기투합,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제11회 춘천영화제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인터뷰] “변화 앞둔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 주는 영화면 좋겠어요”〈돌핀〉배두리 감독

[인터뷰] “변화 앞둔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 주는 영화면 좋겠어요”〈돌핀〉배두리 감독

핏줄보다 더 진한 마음으로 품은 가족과 집이 인생의 유일한 이유이자 즐거움인 30대 지역신문 기자 나영 이 갑작스런 엄마의 재혼과 동생의 독립선언으로 일상의 균열을 마주한다. 집과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밖에 없던 나영은 어느 날 취재차 들른 볼링장에서 새로운 즐거움에 빠진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나영은 과연 변화할 수 있을까. 삶의 낯선 변화를 마주한 이들에게 따뜻한 용기를 북돋아 주는 영화 이 3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풀매수각! 떡상 예정인 종목 추천: 독립영화로 시작해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배우 다섯 명

풀매수각! 떡상 예정인 종목 추천: 독립영화로 시작해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배우 다섯 명

주식, 코인 떡상 종목을 미리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게도 내가 어떤 종목이 뜬다더라, 라는 소문을 듣는 순간 떡상의 유효기간은 이미 만료되었다는 소리다. 이번 생은 주식과 코인으로 돈을 벌기는 글렀지만, 내가 알던 그 배우가 널리 사랑받는 모습을 보는 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떡상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모아봤다. 독립영화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상업 작품으로 무대를 옮겨 서서히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는 중인 배우들.
10년 만의 재회! 김주령X장건재, 둘은 얼마만큼 달라졌을까?

10년 만의 재회! 김주령X장건재, 둘은 얼마만큼 달라졌을까?

10년 전 두 번째 장편 영화를 만들던 감독은 이제 한국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고, 그 영화에서 풋풋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연기한 배우는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그리고 감독과 배우, 두 사람은 10년 만에 다시 만나 죽음을 앞둔 한 중년의 연극영화과 교수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70년 전 프랑스 누벨바그 운동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녜스 바르다의 초기작에서 이름을 따온 이 영화의 제목은 다.
[인터뷰]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장건재 감독

[인터뷰]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장건재 감독

“김주령은 장면의 감정을 정밀타격하는 배우 … 40대 주희의 숭고한 두 시간 만나보길”
연극배우 출신 교수이자 40대 중반인 주희 는 어느 날 병원 의사로부터 암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의사는 10%의 확률이니 미리 걱정하지 말자며 검사를 권유한다. 남편과의 이혼 문제, 할머니가 돌보는 어린 딸 같은 개인적인 문제를 생각할 여유도 없는데, 학점 문제로 연구실을 찾아오는 학생부터 학교 행정에 불만인 동료 교수까지, 주희는 도무지 자신에게 닥친 문제에 오롯이 집중할 시간이 없다. 5시부터 7시까지 주희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갈까, 그리고 주희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성별·연령·계급·장애·성 정체성 등 포용 지표에 부합한 한국영화는?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 개최

성별·연령·계급·장애·성 정체성 등 포용 지표에 부합한 한국영화는?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 개최

한국영화의 다양성, 어디까지 왔을까.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진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이 오는 8월 17일 부터 8월 19일 까지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은 영화 상영과 포럼을 결합한 영화 축제로, 영화진흥위원회와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고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 주관한다. 성별·인종·연령·지역·계급·장애·성 정체성을 기준으로 상영작 선정 ​ 한국영화의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발견하고 알리기 위해 출발한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달이 지는 밤> 등 9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달이 지는 밤> 등 9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달이 지는 밤감독 김종관, 장건재출연 강진아, 곽민규, 김금순, 안소희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영혼의 흔적 ★★★☆ 무주산골영화제에서 기획하고 김종관 장건재 두 감독이 만든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다. 무주 지역을 배경으로, 느슨하게 연결된 두 단편은 매력적인 서사와 이미지로 관객을 집중시킨다. 김종관 감독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대사보다는 퍼포먼스와 분위기를 통해 상황을 만들어 나간다면, 장건재 감독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일상적인 톤 속에서 판타지를 연출한다. 다른 듯 닮은 두 감독의 세계가 묘하게 어울리는 작품.
곳곳에서 유령이 솟아나는 그리움의 이야기 <달이 지는 밤>

곳곳에서 유령이 솟아나는 그리움의 이야기 <달이 지는 밤>

여자가 걷는다. 목적지를 향해 절박하게 옮기는 그 발걸음은 곧 다른 이의 귀기 어린 몸짓으로 이어진다. 그것은 또 한 연인의 경쾌한 동작으로 옮겨간다. 그러더니 이내 삶의 공간을 가득 메우는 혼령들의 행진이 영화를 뒤덮는다. 은 걸음걸이로 연결된 영화다. 여기엔 누군가를 찾고 싶어서, 만남을 뒤로 하고 떠나야 해서, 일상을 단단히 붙들기 위해서 걷는 사람이 가득하다. 이들이 걷는 장소는 산과 계곡이 인구 적은 동네를 감싸는 소도시 무주.
[인터뷰] 중요한 면접날, 파업으로 교통이 마비된다면? <풀타임> 에리크 그라벨 감독을 만나다

[인터뷰] 중요한 면접날, 파업으로 교통이 마비된다면? <풀타임> 에리크 그라벨 감독을 만나다

​ 프랑스 영화 은 파리 근교에 살면서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파리의 고급 호텔로 출근해야 하는 싱글맘 쥘리 의 일상을 따라간다.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좋은 직장에 면접이 잡히지만, 파리 전역에 대규모 파업이 일어나 교통편이 마비되면서 쥘리의 계획은 점점 꼬여만 간다. 작년 베니스 영화제 오리종티 부문에 초청돼 에리크 그라벨이 감독상을 로르 칼라미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은 전주국제영화제와 무주산골영화제에서 상영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개봉은 오는 8월 18일이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극장에서? 초여름의 영화 특별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극장에서? 초여름의 영화 특별전

국내외 화제작들이 속속 개봉을 앞둔 요즘, 멀티플렉스의 개봉작 외에 다양한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스케줄러를 미리 준비해두시길.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특별전 ~ 6월 6일 @ 서울아트시네마 이란을 대표하는 시네아스트 압바스 키아로스타미가 세상을 떠난 지도 근 5년이 흘렀다. 서울아트시네마는 키아로스타미가 살아생전 44년간 펼쳤던 영화 세계를 아우르는 특별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