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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봉" 검색 결과

겁쟁이들 들어와! 각국의 순한맛 공포영화

겁쟁이들 들어와! 각국의 순한맛 공포영화

본격 폭염 및 열대야 시즌이 시작됐다. 이런 날씨엔 괜히 밖에 나가 땀범벅이 되느니, 집 안에서 에어컨 켜놓고 공포영화 한 편 시원하게 보는 것이 낫다. 하지만 여기서 맞닥뜨리는 큰 문제 하나. 연신 놀라게 하기만 하는 공포영화를 견디기에 내 심장은 너무나 작고 여리다는 것. 공포영화는 보고 싶지만 무서워서 엄두가 안 나는 겁쟁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호러의 가면을 쓴 세계 각국의 코믹(병맛) 영화들! 리스트에 없는 작품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보자. 한국
한국이 SF 불모지라고? 한국 SF 영화 4

한국이 SF 불모지라고? 한국 SF 영화 4

한국은 SF 불모지라는 이야기가 많다. 실제로 해외 유명 SF 영화 시리즈인 '스타워즈'가 한국에서 그닥 인기를 끌지 못하는 걸 보면 정말 한국은 SF 장르 불모지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SF 장르에 속한 성공작들이 결코 적지 않다. 우선, 봉준호 감독. 그가 만든 (2013)와 (2006), (2017)는 장르적인 측면이 도드라지는 SF 영화들이며, 작품성과 흥행 모두 성공적이었다.
루이비통 최초의 한국인 모델? 아티스트의 뮤즈, 배두나 TMI

루이비통 최초의 한국인 모델? 아티스트의 뮤즈, 배두나 TMI

(2021)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사랑스러움과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배우, 때로는 우아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서는 배우,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이름을 가진 그 배우, 배두나가 스크린에 돌아왔다. 에서 수 역할을 맡은 그는 익숙할 법한 서울의 풍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배두나'로 소화해 내는, 존재 자체가 인장인 배두나를 더 알아 가고 싶다. 할리우드를 개척하고, 장르를 개척하며 영화계의 콜럼버스 역할을 해 온 배두나. 오늘은 배두나에 대한 TMI를 모아보았다.
<스위트홈>은 어떤 장르? 크리처물 고전을 통해 알아보는 다섯 가지 유형

<스위트홈>은 어떤 장르? 크리처물 고전을 통해 알아보는 다섯 가지 유형

국내에서는 주로 크리처물(Creature物). 해외에서는 아마도 몬스터 필름 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유는? 방금 막 시청을 끝냈기 때문이다. 을 두고 국내 첫 크리처물 드라마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좀비 장르도 크리처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 장르의 분류를 좀 더 확장해서 크리처물을 정의내리면 괴물이 등장하는 작품은 모두 크리처물 혹은 몬스터 필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분류를 토대로 고전이라고 부를 만한 유명한 작품 5편을 통해 각 유형을 살펴보자. (1975) - 바다 괴물
첫 키스신은 한효주! 배우 고아성의 이모저모

첫 키스신은 한효주! 배우 고아성의 이모저모

(2020) 고아성은 묘한 매력을 가졌다. 둥근 얼굴에 동그란 코, 얇은 속쌍커풀은 앳된 인상을 주지만, 마냥 어려 보이지만은 않는다. 때로는 산전수전 다 겪은 이의 얼굴로, 툭툭 털고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고아성. 데뷔 적부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 오며 착실하게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그가 이번에 영화 에서 회사의 부당함에 맞서는 직원 이자영으로 등장한다. 잔심부름차 방문한 공장에서 검은 폐수가 유출되는 걸 목격해버린 자영이 동료 유나, 보람과 함께 문제를 파헤쳐나간다.
'오로라 공주'가 전소민이었다고? 전소민 TMI 모음

'오로라 공주'가 전소민이었다고? 전소민 TMI 모음

전소민하면 '런닝맨'부터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배우 이미지는 저 멀리 치워놓은 채 런닝맨 출연진들과 티키타카를 맞추는 모습을 보면 사실, 그가 원래 배우였음을 떠올리긴 쉽지 않다. 여자 이광수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깨발랄한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전소민. 그가 드디어 배우로 돌아왔다. 10월 14일 로맨스 영화 에서 그는 가을에 걸맞은 촉촉한 연기를 보여줬다. '런닝맨'을 많이 봐서 영화에 집중하지 못할까 걱정이라면, 괜찮다. '런닝맨'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빠져드는 연기를 선보이니까.
서울의 밤은 짧고 병맛의 여운은 길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추천 포인트 및 쿠키 영상

서울의 밤은 짧고 병맛의 여운은 길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추천 포인트 및 쿠키 영상

2004년 영화 시실리 2km>로 데뷔해 차우>, 점쟁이들> 등 개성 넘치는 코믹 스릴러 영화를 만들어온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의 신작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들고 돌아왔다. 이번 작품의 소재는 ‘외계인’으로,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행복한 신혼부부 소희(정현)와 만길(김성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만길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 소희는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양동근)에게 만길의 뒷조사를 맡긴다. 그리고 만길이 외계에서 온 언브레이커블 이라는 것과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름=재난물! 공간이 돋보이는 국내 재난영화 흥행작 5편

여름=재난물! 공간이 돋보이는 국내 재난영화 흥행작 5편

무더운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르가 있다.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 공포, 재난이다. 특히 몇 년 사이 세 장르를 적절히 버무렸거나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재난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영화계에서도 이에 꾸준히 응답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재난 장르를 취하는 영화에선 배우들의 연기가 몰입도를 크게 좌우하는데, 그 못지않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공간도 중요할 터. 배경 공간이 돋보이는 국내 재난 영화 가운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흥행작 5편을 선정했다. 따따따↗ 따따- 따.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차 세계대전의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 은 영화 전체를 단 하나의 신으로 촬영된 듯한 이미지로 관객에게 전장의 막막함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사실 은 여러 신을 교묘한 편집 기술을 통해 한 테이크로 찍은 것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멀게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1948), 가깝게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2014)이 유사한 사례다. 길이는 물론 형식도 서로 다른 동서고금 명작들의 롱테이크를 소개한다.
우연이에요; 시국과 겹쳐 화제 모은 한국영화 5

우연이에요; 시국과 겹쳐 화제 모은 한국영화 5

한 드라마가 집돌이, 집순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넷플릭스가 2020년 3월 13일 공개한 오리지널 드라마 시즌 2가 그 주인공이다. 역병이 돌아 죽은 자들이 살아돌아오는 조선을 배경으로 한 은 화려한 캐스팅, 좀비를 결합한 퓨전 사극, 액션과 정치극의 절묘한 만남을 무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이번 시즌 2는 의외의 요소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시즌 2를 비롯해 현실 사건과 유사해 재조명된 작품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