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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낭만적인 초여름 영화 소풍, 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낭만적인 초여름 영화 소풍, 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

하늘과 바람을 벗 삼아 숲으로 떠나는 영화 소풍 출처: 무주산골영화제 페이스북 풀벌레 소리가 맞이하는 6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야외에서 맥주 한 캔 따고픈 날씨. 초여름의 낭만을 흠뻑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은 무주산골영화제에서 영화적인 순간을 즐기는 것일 터다. 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 포스터 전라북도 무주는 인구 2만 명의 작은 산골 마을이다. 무주는 겨울을 대표하는 설산인 덕유산이 있고, 스키장이 있어 겨울에 찾는 사람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영화값 만 오천 원 시대? 만 원 이하로 개봉작을 볼 수 있는 서울 영화관 10곳

영화값 만 오천 원 시대? 만 원 이하로 개봉작을 볼 수 있는 서울 영화관 10곳

한동안 영화를 대표하는 '가장 값싼 문화생활'이란 수식어는 이제 내어줄 때가 된 모양이다. 하지만,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말고도 조금만 발품을 팔면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극장은 많다. 그래서 서울 시내에서 개봉작들을 더욱 경제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관을 모아봤다. KU 시네마테크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예술문화관 B108호 KU씨네마테크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쿠씨네’라는 애칭을 지닌 ‘KU 시네마테크’는 건국대학교 내에 위치한 영화관이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 버트 바카락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 버트 바카락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

20세기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로 손꼽히는 버트 바카락이 지난 2월 8일 9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바카락이 세상에 남긴 아름다운 선율을 기억하고자, 그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Alfie” Cher Alfie, 1966 버트 바카락이 생전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곡으로 손꼽은 'Alfie'는 1965년 마이클 케인이 주연을, 색소포니스트 소니 롤린스가 음악감독을 맡은 영국 영화 주제가로 의뢰 받은 곡이다.
오합지졸? 놀리지마! 우린 악당 유나이티드다! 어벤져스와 맞서기엔 좀 모자란(?) 마블의 빌런 연합

오합지졸? 놀리지마! 우린 악당 유나이티드다! 어벤져스와 맞서기엔 좀 모자란(?) 마블의 빌런 연합

어벤저스 대 나이트 시프트 슈퍼히어로들이 팀을 이루어 활동하듯이 슈퍼빌런들도 무리를 지어 활동하곤 한다. 하지만 자꾸만 패배만 하고, 서로의 이해관계도 다르다 보니 대체로 오래 가지 못한다. 이건 팀이라기 보다는 오합지졸 집합체다. ​ 하지만 상대적으로 정상급에 오르지 못한 이들끼리 친목을 다지며 뭉치는 경우엔 꽤 오래 가기도 한다. 이들은 혼자서 활동하는 일은 거의 없고, 꼭 세트마냥 함께 붙어 다니는 것도 특징이다. 그리고 아무래도 그렇게 큰 위협으로 여겨지지 않아 (혹은 힘은 약한데 허세만 강해서….

"네가 참아!" 참는 게 미덕인 사회 지겹죠? 감정 대폭발시키는 화려한 뮤지컬 영화 보아요

감정의 과잉은 영화에서나 현실에서나 독이 된다. 특히 우리는 참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기에, 최선을 다해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낯설기도 하다. 하지만 그 장르가 뮤지컬이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뮤지컬의 재미 요소는 감정의 폭발이다. 춤과 노래를 통해 이 순간의 느낌을 온전히 표출하는 일은 새롭고도 짜릿할 것이다. 1899년도 파리부터 2000년대의 뉴욕을 지나, 2022년도 대한민국까지. 정열과 열정을 담은 뮤지컬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으니, 우리의 건조하고 억눌린 일상에도 뮤지컬이 스며든다면 좋겠다.
기대는 낭만일 뿐일까? 굴곡진 정치 지도자 삶이 음악을 만날 때 <지미 카터: 로큰롤 대통령>

기대는 낭만일 뿐일까? 굴곡진 정치 지도자 삶이 음악을 만날 때 <지미 카터: 로큰롤 대통령>

이미지: EBS 국제다큐영화제 다큐멘터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영화제. EBS 국제다큐영화제 8월 22일 개막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19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가 초청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눈에 띄는 작품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정수은, 2022)나 (전승일, 2021)은 굴곡진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소재를 건져 올려 수면 위로 꺼내 놓은 작품이다. ​ 다큐멘터리가 기록이라면 감독은 사관(史官)이다. 발굴하지 못한 역사를 끄집어 내 공론화하는 사관들이 부지런히 나오고 있어 반갑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거미 소년의 대역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다시 정상 탈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거미 소년의 대역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다시 정상 탈환!

지난주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던 이 다시 한번 정상을 차지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줬다. 2022년 1월도 거미 소년의 흥행 파워가 계속된다. ​ 다만 의 롱런 흥행 속에도 2022년 3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약 36% 정도 하락하며 총 4571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신작들의 부진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등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치며 극장가는 찬 바람이 불고 있는 중이다. 당초 1월 28일 공개 예정이었던 마저 4월 1일로 개봉일을 미루는 바람에 박스오피스의 한파는 당분간 계속될 듯하다.
입소문 타고 조용히 롱런 중인 <씽2게더> 매력포인트

입소문 타고 조용히 롱런 중인 <씽2게더> 매력포인트

순위를 겨루는 분야라면 보통 1등이 최고라고 하지만, 가끔은 은근한 롱런이 더 인상적일 때가 있다. 1월 5일 개봉해 딱 하루를 빼면 3주 넘게 2~3위를 사수 중인 가 그런 영화가 아닐까. 설 연휴가 시작되면 경쟁작들이 치고 올라오겠지만, 그래도 가족 단위 관객이 많은 연휴 특성상 또한 단번에 무너지지 않을 듯하다. 3주를 넘어 4주차 상영까지 내다보고 있는 , 어떤 장점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는지 살펴봤다. 오디션 → 뮤지컬 쇼 비즈니스 오디션 프로그램 콘셉트의 는 쇼 비즈니스 콘셉트를 선택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에 울려 퍼지는 즐거운 ‘비명’ <스크림>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에 울려 퍼지는 즐거운 ‘비명’ <스크림> 1위

한 달 가까이 계속되었던 거미 소년의 천하가 끝나고 극장가에는 즐거운 비명이 울려 퍼졌다. 공포영화의 공식을 깨며 인기를 끌었던 의 최신작이 1위에 올랐다. ​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린 의 차트 데뷔가 돋보인 2022년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약 14% 정도 소폭 상승한 7160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의 강세 속에서도 등 차트를 이끌었던 기존 작품들은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순위 변동은 크지 않았다. ​ 코로나19가 아니어도 1월은 정통적인 극장가 비수기였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022년에도 멈추지 않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흥행 질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022년에도 멈추지 않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흥행 질주!

2022년 공식적인 첫 주말 박스오피스를 맞이한 북미 극장가는 여전히 의 거미줄 속에 놓여있다. 엄청난 오프닝 흥행 이후에도 안정적인 드롭률을 보이며 연일 신기록을 써 내려가는 중이다. ​ 2022년 첫 주말 박스오피스는 총 6274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약 36. 6% 정도 수익이 줄어들었다. 의 흥행은 계속되지만 오미크론 변이 등 미국 내 불안한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 듯하다. 톱10 역시 신작 만이 차트에 새로 진입했을 뿐, 전체적으로 지난주와 거의 순위 변화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