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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할 BIFAN 프로그래머 4명이 '강추'하는 추천작 12편

당신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할 BIFAN 프로그래머 4명이 '강추'하는 추천작 12편

무슨 영화를 봐야 할까. 무려 49개국 284편의 상영작을 두고 고민에 빠진 관객을 위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4명에게서 각각 세 편씩 강력 추천작을 받았다. 온라인 매진작도 현장에서는 구할 수 있다. 12편의 작품이 영화제에서 길을 잃지 않을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김영덕 프로그래머 The Soul Conductor 일리야 막시모프 | 러시아 | 2018년 | 89분 | 월드 판타스틱 레드 유령을 볼 수 있는 22살의 카티야.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고른 절대 놓치면 안될 올해의 추천작 12편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고른 절대 놓치면 안될 올해의 추천작 12편

보다 더 쎄고 보다 더 각인된다. 김영덕 프로그래머 리벤지 Revenge 코랄리 파르쟈 ㅣ 프랑스, 영국 ㅣ 108분 ㅣ 부천 초이스: 장편 금발의 미녀가 선사하는 잔혹한 액션 복수극 (1962)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금발의 미녀, 사막 한가운데의 호화 주택, 불륜 관계 속의 애정행각 등으로 섹스플로이테이션 영화라고 의심하기 쉽지만 조금만 기다려 보자. 나도 모르게 여배우의 뒤태에 빠져 죄책감을 느끼게 될 무렵 영화는 급격히 잔혹한 액션 복수극으로 선회한다. 21회에 (2017)가 있었다면 22회에는 가 있다.
최고의 데뷔, 10년의 공백, 그리고 <1987>…장준환 감독의 이모저모

최고의 데뷔, 10년의 공백, 그리고 <1987>…장준환 감독의 이모저모

장준환 감독 의 제작 발표 당시, ‘장준환’이란 이름을 발견한 이들 가운데 몇명은 분명 의아해했을 것이다. B급 장르영화로 분류할 수 있는 와 범죄영화의 탈을 쓴 성장영화 (이하 )의 장준환 감독이 1987년 6월 민주 항쟁을. 그 의구심은 영화가 공개된 이후 뒤집어졌다. 사람 간의 믿음으로 전해지는 변화의 불씨를 그린 은 김경찬 작가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장준환 감독의 영민한 연출이 견인하고 있었다. 기발한 상상력을 주무기로 평가 받던 그는 왜 이란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게 됐을까.
부천영화제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의 필람 영화들

부천영화제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의 필람 영화들

페미니즘이 호러영화를 구원하리니-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들 캐리스티븐 킹과 브라이언 드 팔마를 일약 대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걸작 에서는 사춘기의 통과 의례를 겪는 소녀가 괴물이다. 광신도 어머니 밑에서 자란 캐리 화이트는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초경을 하고 동급생으로부터 놀림을 받는다. 동급생들은 짜고서 캐리를 학생무도회의 퀸으로 뽑아 무대에서 최고의 순간을 맞을 때 돼지피를 쏟아붓는데, 이 피는 수치와 모욕을 의미함과 동시에 캐리의 초자연적힘을 일깨우는 계기가 된다.
부천영화제 예매전쟁! 얼른 찜해야 할 장르영화 29편

부천영화제 예매전쟁! 얼른 찜해야 할 장르영화 29편

30초 만의 매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얘기다. 신하균, 도경수 주연, 이용승 감독 연출의 개막작을 놓쳤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장르영화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 영화가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개막작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폐막작 7월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열리는 부천영화제에는 총 58개국 28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액션, 판타지, 스릴러, 고어, 코미디, 가족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대국민 사기극 '마스터' 시사 첫 반응

대국민 사기극 '마스터' 시사 첫 반응

나 데리고 가면세상 뒤집어질 텐데감당할 수 있겠어. 는 희대의 대국민 경제 사기 조직 보스 진회장 일당과 경찰 최고 지능범죄수사팀 김재명 형사 가 서로 속고 속이며 벌이는 범죄 수사극이다. 충무로의 대표 연기파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진경, 거기에 엄지원과 오달수까지 대거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은 작품. 타고난 사기꾼들이 벌이는 엄청난 규모의 금액이 걸린 지능 범죄의 스릴과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며 벌이는 사기꾼들이 어마어마한 금액을 놓고 벌이는 화끈한 액션이 가미된 영화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언론 공개 첫 반응

<수어사이드 스쿼드> 언론 공개 첫 반응

DC코믹스의 야심작 의 언론시사회가 1일 오전에 열렸다. 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 전 가장 이슈가 된 것은 조커 역을 맡은 자레드 레토와 할리퀸 역을 연기한 마고 로비였다. 언론시사회 직후 공개된 첫 반응을 모아봤다. 반응1. 마고 로비 찬양 마고 로비는 전에 없는 할리퀸을 탄생시키며 사랑스러우면서도 무서운, 그야말로 미(美)친 면모로 관객들을 휘어잡을 전망이다.
<제이슨 본> 언론 공개 첫 반응

<제이슨 본> 언론 공개 첫 반응

항상 쫓기는 남자, 맷 데이먼의 제이슨 본이 돌아왔다. 본 얼티메이텀>(2007) 이후 거의 10년 만이다.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 콤비가 내놓은 신작 제이슨 본>이 7월 26일 언론에 첫 공개됐다. 본 시리즈가 항상 그랬듯이 이 영화에서 본은 자신을 인간 병기로 만든 트레드스톤이라는 프로그램과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친다. CIA는 그런 본을 제거하기 위해 쫓는다. 이 달구어놓은 '불구덩이' 여름 극장가에 뛰어든 은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부산행> 언론 공개 첫 반응

<부산행> 언론 공개 첫 반응

지옥으로 가는 쾌속 열차 여름 극장가 대전의 포문을 열어젖힐 이 7월 12일 언론에 첫 공개됐다. 좀비와 재난이라는 장르 영화로서의 특수성으로 무장한, 그러면서도 상업성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을 처음 본 기자, 평론가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권력관계를 이야기할 때위보다는 밑에 있는 사람들의권력 다툼을이야기하길 좋아했다. 일상적인 사람들의 드라마를다루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 종말이라는 주제를 다룰 때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