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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1990년대 영화 포스터, 해외판 vs 한국판

추억의 1990년대 영화 포스터, 해외판 vs 한국판

1990년대에는 종로에 있는 위 사진의 극장들(피카디리, 서울극장, 단성사)에서 개봉영화를 주로 관람했다. 영화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명장면 혹은 명대사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주연 배우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기도 한다. 감독의 이름이 먼저 머릿속에서 맴돌 때도 있다. 한 장의 스틸 사진이 생각나기도 한다. 영화음악을 흥얼거릴지도 모른다. 포스터 역시 영화를 기억하는 중요한 장치다. 사실 포스터는 영화 개봉 전 더 힘을 발휘한다. 근사한 포스터는 관객들을 끌어들이기 마련이다.
특별한 영화를 원한다면! 가볼 만한 영화 기획전들

특별한 영화를 원한다면! 가볼 만한 영화 기획전들

영화는 보고 싶지만 극장에 딱히 보고 싶은 영화가 없는 분들께, 눈여겨봐두면 좋을 영화 기획전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촛불이 있는 모든 곳에 항상 카메라가 함께 할 것입니다. 블랙리스트 영화사 '시네마달'을 아시나요. 세월호 다큐멘터리를 연달아 배급한 이후 폐업 위기에 놓인 독립 다큐멘터리 전문 배급사 시네마달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촛불영화: 블랙리스트 영화사, 시네마달 파이팅 상영회’가 2월18일 토요일과 2월19일 일요일 이틀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
[1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임시완 신작 소식 등

[1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임시완 신작 소식 등

크랭크업. 불한당감독 변성현 출연 설경구, 임시완설경구와 임시완이 호흡을 맞춘불한당>(가제)이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약 4개월간의 촬영을 12월 10일 끝냈다. 불한당>은 교도소 내의 룰을 만든 1인자 재호(설경구)와 교도소의 룰을 어기다 1인자 재호의 눈에 띄게 된 현수(임시완)가 출소 후 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과정을 그렸다. 연출은 나의 PS 파트너>를 만든 변성현 감독으로, 후반작업을 거쳐 2017년 개봉 예정이다. 신하균 과 도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