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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흥행엔 참패했지만, 지금까지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흥행엔 참패했지만, 지금까지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들

나쁜 영화가 흥행하는 것보다 좋은 영화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건 영화계의 슬픈 진실 중 하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고전 명작’ 혹은 ‘최고의 작품’이라 불리는 영화들이 정작 극장에선 좋은 성적표를 받지 못한 경우도 상당하다. , , 등 예를 들려면 끝도 없다. 유명하지는 않아도 많은 이들에게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 중 안타깝게도 극장에서 빛을 발하지 못한 작품을 살펴본다. 1.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좀비와 인간의 러브 스토리가 흥행 대박!? 역대 좀비 영화 흥행작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좀비와 인간의 러브 스토리가 흥행 대박!? 역대 좀비 영화 흥행작

올해 초 공개된 시즌 2에 이어 와 까지 전 세계적인 ‘K-좀비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좀비 장르가 이토록 대중화된 건 비교적 최근 일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좀비는 팬들만 좋아하는 꽤나 마이너한 장르였고, 그만큼 돋보이는 성적을 거둔 작품도 흔치 않았다(물론 제작비를 생각하면 대부분 흥행했다). 그렇다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북미 극장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좀비 영화에는 어떤 작품이 있을까. (선정기준: 속편 & 동일 시리즈물 제외) 1.
2019년 과소평가된 한국 영화 개봉작 5편

2019년 과소평가된 한국 영화 개봉작 5편

한 해는 어쩜 이리도 빨리 저무는지. 2019년의 결산을 해야 할 시점에 다다랐다는 사실이 반갑기도 하면서 동시에 허탈하다. 올해 한국 영화계는 과 2편의 천만 영화를 기록했다. 특히 의 황금종려상 쾌거는 두 말하면 입이 아프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말할 수밖에 없는 기쁜 소식이다. 더불어 올해도 새삼스럽게 확인된 한 가지. 흥행 입소문을 탄 영화는 끝을 모르는 흥행 레이스를 달리는 한편, 그 대열에 질문조차 받지 못한 어떤 영화는 엉겁결에 낙오되기 십상이다.
[에디터 PICK]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화, <러빙 빈센트> 재개봉

[에디터 PICK]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화, <러빙 빈센트> 재개봉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화, 재개봉 브로크백 마운틴>, 어거스트 러쉬>, 트루먼 쇼> 등 재개봉 영화가 쏟아지는 연말. 그 가운데 기자가 주목하는 작품은 1년 만의 이른 재개봉을 하는 러빙 빈센트>. 제작기간만 10년으로 알려진 이 영화는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화가 반 고흐의 명화 130여 점을 스크린에 재현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짧고도 강렬했던 37년 인생을 역동적인 유화의 질감에 담아내기 위한 여정은 대단했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세상에 편리한 게 참 많아졌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못하는 게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도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하며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이 있다. 이번주 ‘무비알쓸신잡’에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을 정리해봤다.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촬영 당시) 일반 관객도 잘 알 만큼 크리스토퍼 놀란은 현재 아날로그 제작 방식의 최전방에 있는 감독이다. 디지털 대신 필름으로 촬영하는 건 기본이다.
구글 직원이 만든 영화? <서치> 비하인드 10가지

구글 직원이 만든 영화? <서치> 비하인드 10가지

신인 감독의 영화가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풍경이 오래간만이다. 감독뿐 아니라 배우와 스토리텔링 방식까지 새로움으로 무장한 영화 서치>에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신박한 IT 스릴러 서치> 관람객들이 뒷이야기를 열심히 서치하는 소리가 들린다. 몰라도 무방하지만 알면 더 재밌을 서치>의 비하인드 이야기 10가지를 준비했다. 서치 감독 아니쉬 차간티 출연 존 조, 데브라 메싱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1 의 고등학생 딸 마고 고등학생 딸 ‘마고’를 연기한 미셸 라는 88년생으로 31세다. 엄청난 동안.
<그랜 토리노> 쇠락해가는 전통의 가치, 그리고 너무나 미국적인 전통 ‘메이커스 마크’

<그랜 토리노> 쇠락해가는 전통의 가치, 그리고 너무나 미국적인 전통 ‘메이커스 마크’

*경고. 영화의 결말부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새는 두 개의 날개로 난다’라는 말이 있죠. 여러 경우에 적용될 수 있는 말이지만 특히 정치사상을 이야기할 때 많이 쓰입니다. 좌익/우익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시면 무슨 뜻인지 바로 아실 수 있을 텐데요. 진보와 보수 모두 인간 사회를 떠받치는 훌륭한 가치이고 이 두 사상이 조화를 이뤄야 이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이 영화! <나 홀로 집에> 숨겨진 이야기들

크리스마스 하면 이 영화! <나 홀로 집에> 숨겨진 이야기들

2017년, 희망찬 새해가 밝은 게 어제 같은데 벌써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영화들, 그 중에서도 단연 톱은 시리즈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주 씨플 재개봉관은 그래서! 1편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그 동안 를 즐기신 분들이라면 눈 휘둥그레질 사사로운 이야기, 지금 만나보시죠! 나 홀로 집에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존 허드, 로버츠 브로좀, 캐서린 오하라 개봉 1990 미국 상세보기 한국에서도 '크리스마스에 TV 틀면 하는 영화'로...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애니메이션 베스트 20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애니메이션 베스트 20

영화의 역사는 20세기 말 비약적인 변화를 맞는다.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영화에 본격적으로 도입됐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은 특히 눈에 띄는 변화를 맞이했다. 1995년 는 혁명과도 같았다. 이런 관점에서 2000년 이후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꼽아보는 일은 꽤 흥미롭다. 미국 영화 매체 ‘인디와이어’가 “21세기 최고의 애니메이션 20편”을 선정한 리스트를 소개한다. ‘인디와이어’는 매체 이름처럼 저예산 독립영화를 지지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밝힌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작화의 애니메이션들

탄성이 절로 나오는 작화의 애니메이션들

애니메이션을 이야기할 때 자주 보이는 말, 작화란 무엇일까요. 작화(Animation Drawing)는 원화와 동화가 합쳐진 말입니다. 원화 란, 캐릭터가 움직일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동작의 그림을 말합니다. 애니메이션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그림이죠. 동화 란 자연스러운 동작의 움직임을 위해 원화와 원화 사이에 넣는 그림들을 말합니다. 손으로 그린 그림들이기에 컴퓨터 그래픽 으로 만들어진 3D 애니메이션과는 구분됩니다. 원화 사이에 넣는 동화 그렇다면 '작화가 좋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