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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10편 간략히 살펴보기

2022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10편 간략히 살펴보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포스터 오스카 트로피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트로피의 이름이 오스카 라서 오스카 시상식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3월 28일 열린다. 최근 몇 년 동안 다양성 문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수선했지만, 엄밀하게 말해 LA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도 아닌 미국 내 행사인, 이 시상식의 파워는 공고하다. ​ 아카데미 시상식은 시상식 자체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열광적인 영화 팬이라면 실시간 중계방송을 챙겨볼 것이라고 믿는다.
2021년 끝자락에 찾아온 걸작 <드라이브 마이 카>

2021년 끝자락에 찾아온 걸작 <드라이브 마이 카>

당대 일본 영화를 대표하는 젊은 거장으로 떠오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 가 개봉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에 동승하는 관객들을 위한 가이드를 마련했다. 드라이브 마이 카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출연 니시지마 히데토시, 미우라 토코 개봉 2021. 12. 23.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하마구치 류스케 하마구치 류스케는 2008년 동경예술대학교 영상대학원 석사 졸업작 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봉준호 감독이 팬이라 밝힌 일본의 이 감독

봉준호 감독이 팬이라 밝힌 일본의 이 감독

베를린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등에 이르기까지. 온갖 국제영화제를 섭렵하며 무서운 기세로 영화계 중심에 들어선 감독이 있다. 봉준호 감독과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대담을 펼친 일본의 차세대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다. 를 통해 국내에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한 하마구치 류스케가 영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감독이라 생각한 이들이 많겠지만, 알고 보면 하마구치 류스케는 첫 장편을 공개한 2008년부터 작품을 통해 저만의 색을 뚜렷이 내보여왔다.
마지막 10일, 놓치면 아쉬운 크고 작은 영화들

마지막 10일, 놓치면 아쉬운 크고 작은 영화들

얼마 전 개봉한 이 극장 가는 길의 숨통을 트여준 은인처럼 느껴진다. 어느새 2021년도 10일 남짓밖에 남지 않았지만, 이 영화의 뒤를 이어 극장가에 다양한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역시 연말은 연말이던가. 남은 10일간 관객을 바쁘게 만들어줄 여러 크고 작은 작품을 소개한다. [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 22일 개봉 2015년, 가 첩보 스릴러 계보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재기 발랄한 전개와 등장인물의 개성 강한 캐릭터,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만나 이룩한 결과였다.
이제는 5시간까지? 21세기 한국에 개봉한 긴 영화들

이제는 5시간까지? 21세기 한국에 개봉한 긴 영화들

​ 당대 가장 빼어난 일본 감독으로 손꼽히는 일본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가 2015년 발표한 317분의 초장편 가 지난 12월 9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각색한 최신작 를 공동수입한 영화사조아/트리플픽쳐스가 개봉까지 성사시킨 것. 와 더불어 21세기 들어 한국 극장가에 '개봉'한 긴 영화들을 소개한다. ​ ** 2000년대 이전 개봉했던 버전과 러닝타임이 같은 '재개봉작'은 제외했다.
“내가 불안의 감독이라면, 하마구치 감독은 확신의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X 봉준호 스페셜 토크

“내가 불안의 감독이라면, 하마구치 감독은 확신의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X 봉준호 스페셜 토크

봉준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봉준호와 하마구치 류스케. 한·일 두 차세대 거장의 만남은 시작 전부터 뜨거웠다. 시네필들에게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필람행사로 손꼽히던 두 거장의 대화는 말 그대로 예매 지옥 중의 지옥이었다. 예매에 성공했다는 기쁨의 소식보다 순식간에 찜한 자리가 증발해버린 실패의 기록들이 더 많이 회자할 정도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 2019년 최고의 영화를 묻는 한 매체의 질문에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2018)를 빼놓지 않았다.
실수로 너무 일찍 호명된 황금종려상 영화는? 2021년 칸 영화제 수상작

실수로 너무 일찍 호명된 황금종려상 영화는? 2021년 칸 영화제 수상작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가 폐막했다. 작년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대하는 신작들이 대거 손보였다. 심사위원장 스파이크 리를 비롯해 마티 디옵, 매기 질렌할, 예시카 하우스너, 멜라니 로랑, 밀렌 파르메르, 클레버 멘돈사 필류, 타하르 라힘, 그리고 한국배우 송강호까지, 심사위원진이 선택한 수상작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황금종려상 Titane 줄리아 뒤쿠르노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은 너무 일찍 공개됐다.
누가 봉준호에 이어 황금종려상 받을까? 2021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누가 봉준호에 이어 황금종려상 받을까? 2021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개최되지 못했던 칸 국제영화제가 올해는 개최 시기를 2달가량 늦춰 7월 6일 개막한다. 아쉽게도 올해는 한국영화가 경쟁부문 후보에 들지 못했지만, 전세계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릴 감독들의 신작 24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심사위원장 스파이크 리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무슨 작품에 수상의 영예를 안기게 될까. 아네트 Annette by 레오스 카락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프랑스의 거장 레오스 카락스가 연출한 '영어' 영화 다.
봉준호도 반한 이탈리아 영화 <마틴 에덴>의 관전 포인트

봉준호도 반한 이탈리아 영화 <마틴 에덴>의 관전 포인트

​ 이탈리아 영화 이 개봉 2주 차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절찬 상영 중이다.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하며 동시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시네아스트로 추앙받는 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의 작품이 한국에서 처음 개봉한 것. 몇 가지 관전 포인트를 중심으로 을 소개한다. 마틴 에덴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출연 루카 마리넬리, 제시카 크레시, 데니스 사르디스코 개봉 2020. 10. 29. 이탈리아의 차세대 명장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배우 루카 마리넬리,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은 이탈리아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의 두 번째 극영화다.
마블 <이터널스>의 감독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2020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기대작들

마블 <이터널스>의 감독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2020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기대작들

코로나19 팬데믹을 통과하는 와중, 올해로 77회를 맞는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정상 개최됐다. 예년에 비해 규모는 줄긴 했지만, 2020년의 끝자락을 저 앞에 둔 요즘 손꼽아 기다리던 신작들이 대거 최초 선보였다. 황금사자상을 받은 를 비롯한 올해 베니스 영화제의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노마드랜드 Nomadland 2017년 기예르모 델 토로의 , 2018년 알폰소 쿠아론의 , 2019년 토드 필립스의 . . . 근래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은 그해 최고 화제작에 돌아갔다.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