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 검색 결과

“시인은 시대의 증언자라고 생각하게 됐다” <한강에게> 배우 강진아

“시인은 시대의 증언자라고 생각하게 됐다” <한강에게> 배우 강진아

당신이 잘 아는 누군가처럼 강진아는 독특하면서도 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1기 출신으로 2기인 안재홍, 배유람 등과 함께 실습 현장을 주도했고, 지금까지 찍은 단편의 수는 “어느새 세는 걸 포기했을” 정도로 많다. 성우처럼 깊고 또렷한 목소리 덕분에 등의 애니메이션 더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고, 최근 에서는 링거 맞는 회사원 친구 문영 역을 예리하게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그런 그에게 첫 장편영화 주연작인 는 “한때 흘렀고, 지금은 잘 흘려보내고 있는 시절”에 관한 작품이다.
2017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에디터의 선택

2017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에디터의 선택

청룡영화상이 11월 25일 저녁 8시40분에 열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김혜수가 사회자로 설 예정이다. 씨네플레이 역시 작년처럼 예측 기사를 준비했다. 이번엔 문동명 에디터가 수상자를 점쳐봤다. 객관적으로 뽑았다고는 하나 믿을 만한 이야기는 아니니, 영화제를 기다리며 가볍게 즐기시길. 최우수 작품상 황동혁 한재림 이준익 변성현 장훈 청룡의 선택 예측 / 은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언론 시사 반응이 가장 좋았던 작품이었다.
더 많은 영화에서 보고픈 보석 같은 배우 7명

더 많은 영화에서 보고픈 보석 같은 배우 7명

보물을 찾는 일의 성패는 결국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있다. 아무나 심마니가 될 수 가 없는 것처럼 귀한 것은 귀한 것을 볼 줄 아는 마음과 눈의 역할이 8할이다. 과 의 이제훈, 의 변요한, 의 한예리, 의 구교환과 이민지 등 2017 년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넘나들며 크게 활약한 배우들의 친정은 독립영화라는 텃밭이다. 천만 영화의 천 분의 일인 1만 관객만 들어도 흥행에 성공했다고 여겨지는 척박한 시장. 독립영화의 배우들은 스스로의 매력과 노력으로 그 텃밭에서 움텄다.
<아이 캔 스피크>의 사랑스러운 조연들을 소개합니다

<아이 캔 스피크>의 사랑스러운 조연들을 소개합니다

는 좋은 영화다. 옥분 과 민재 는 물론, 그들 주변 사람들을 그리는 시선마저 아주 따뜻하다. 민망한 순간을 남기지 않은 채 영화 속 인물들에게 골고루 애정을 담아내던 김현석 감독의 장기가 잘 드러났다. 옥분과 민재, 나문희와 이제훈과 함께 에 포근한 숨결을 불어넣던 캐릭터와 그 배우들을 소개한다. 진주댁염혜란 나옥분 여사의 "Wassup"에 "예~ 저 왔어예~" 대답하며 등장하는 신스틸러 진주댁. 시장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며 혼자 사는 옥분의 벗이 돼주는 그녀는 의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담당하는 큰 축이다.
여자 송강호? '더 킹' 걸크러시 검사, 김소진을 아시나요

여자 송강호? '더 킹' 걸크러시 검사, 김소진을 아시나요

영화 에서 승승장구 가도를 질주하는 비리 검사들, 박태수(조인성), 한강식 , 양동철 의 레이스에 급브레이크를 거는 사람이 있습니다. “검사 중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레전드급 검찰 스타 한강식의 얼굴을 대문짝만하게 스크린에 비춰놓고는 “검찰 역사에 이런 쓰레기들이 있었습니까. ”라고 일갈하고, 노는 물 다른 거물급 쓰레기들을 한번에 옷 벗게 하겠다는 야심만만한 감찰부 검사, 안희연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의 세가지 유형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의 세가지 유형

의 이준영 변호사와 의 민천상 변호사 극장가에 상반된 타입의 두 변호사가 나타났습니다. 재심>의 이준영 변호사와 조작된 도시>의 민천상 변호사인데요. 이 사람들이 겉과 속이 참 다르더라고요. 얼핏 뺀질뺀질해보이는 이준영 변호사는 알고 보니 억울하게 누명을 쓴 청년의 구명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속 깊은 사람이었고, 유약한 외견의 국선변호사 민천상은 무차별적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수집, 악용하는 대담한 인물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두 사람을 포함한, 한국영화 속 여러 변호사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보았는데요.
<더 킹>을 더욱 빛나게 만든 조연배우들은 누구?

<더 킹>을 더욱 빛나게 만든 조연배우들은 누구?

의 비리 검사 3인방. 이분들은 당연히 주연이다. 은 정우성과 조인성의 영화. 틀렸다. 배성우가 있다. 에서 박태수 , 한강식 , 양동철 등 비리 검사 3인방은 명백한 주연이다. 배성우도 주연이라는 뜻이다. 배성우에 관해 더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작왕’ 배성우의 10년 전 얼굴, 이렇게 똑같을 수가. [BY 씨네플레이] 정우성, 조인성 주연의 보셨나요. 정우성은 ‘자신이 대한민국의 역사’라고 주. . . m. post. naver. com --> 본문으로 이동 --> 에는 류준열도 있다.
조인성과 정우성의 만남 <더 킹>, 언론 시사 첫 반응

조인성과 정우성의 만남 <더 킹>, 언론 시사 첫 반응

메인 예고편 설날 시즌의 기대작 이 1월 12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화려한 삶을 꿈꾸던 검사 박태수 는 우연한 기회로 대한민국 권력을 쥐락펴락하는 부장검사 한강식 을 만나 승승장구하게 된다. 하지만 정국에 따라 그들에 처지도 시시각각 변하고, 기어코 우려했던 위기를 맞고야 만다. 한국의 주요 현대사를 가로지르며 부패한 권력의 민낯을 까발리는 이야기가 요즘 시국과 맞물려 어떤 통쾌함을 안겨줄지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