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스쿼드" 검색 결과

<글래스> 우리가 봐왔던 슈퍼히어로는 여기에 없다

<글래스> 우리가 봐왔던 슈퍼히어로는 여기에 없다

※ 영화의 결말에 관한 중요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M. 나이트 샤말란은 에서 니체를 말하는가 의 엘리야(새뮤얼 L. 잭슨) 19년 만에 완성한 빅 픽처. 창작자들의 호기 어린 발언을 믿는 편은 아니다. 그런데 (2000), 그리고 앞서 나온 (1999)를 다시 보면서 M. 나이트 샤말란이 시작부터 하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의 주인공은 데이비드 인데, 영화는 이상하게도 엘리야(새뮤얼 L. 잭슨)가 태어난 순간으로 시작한다.
흥행 수익 30위권 배우들의 박스오피스 폭망 영화는?

흥행 수익 30위권 배우들의 박스오피스 폭망 영화는?

흥행 수익이 높은 배우들의 영화는 다 성공했을까. 이번 포스팅에선 할리우드에서 흥행 총수익 30위권에 든 배우들에게 오점이 된 망한 영화를 소개한다. 위키 피디아에 정리된 '박스오피스 폭탄 리스트'(List of biggest box-office bombs) 중 총수익 TOP30에 든 배우들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들을 모았다. ※ 총 수익 순위는 '박스오피스 모조' 참조※ 본문에 언급된 손해액은 인플레이션이 고려된 금액이다. 맷 데이먼흥행 수익: $3,189.
해외 매체가 소개한 ‘DC 영화가 성공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해외 매체가 소개한 ‘DC 영화가 성공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어째서인가. DC의 영화는 어쩌다 이렇게 됐나. 2017년 야심차게 준비한 는 씁쓸한 결과만 남겼다. 슈퍼히어로 영화는 마블보다 DC가 먼저 시작했다. 1990년대의 시리즈를 생각해보라. 슈퍼히어로 영화 시장은 DC가 독점하고 있었다. 시리즈는 그 이전부터 있었다. 2008년 마블의 이후 상황은 급속도로 역전됐다. 슈퍼히어로 관련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해외 매체 ‘히어로익 할리우드’ 에서 ‘DC 영화가 성공하기 위한 10가지 방법’이라는 칼럼을 내놨다.
DCEU의 반격, <저스티스 리그>의 음악

DCEU의 반격, <저스티스 리그>의 음악

저스티스 리그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벤 애플렉, 헨리 카빌,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에즈라 밀러, 레이 피셔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마블에 이어 DC도 드디어 영웅들의 반창회를 시작했다. 이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에서 사전 모임을 가졌고, 악당들의 미팅도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통해 선행된 바 있지만 성공적인 흥행 성적과 달리 비평적으론 그리 좋은 평가를 얻지 못했다.
어머, 이건 봐야 해! 2017 하반기 외국영화 기대작들

어머, 이건 봐야 해! 2017 하반기 외국영화 기대작들

여름 극장가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포문을 열고 뒤이어 덩케르크>, 군함도>, 택시운전사>,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등 화제성 가득한 작품이 잇따라 선보인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수많은 떡밥을 살포하며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는 하반기 개봉 대기 중인 외국영화들을 소개한다. 다크타워: 희망의 탑 개봉 | 2017년 8월감독 | 니콜라이 아르셀출연 | 이드리마 엘바, 매튜 맥커너히, 톰 테일러, 수현 전화번호부를 써도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작가 스티븐 킹.
2016년 한국영화, 해외영화 VOD 베스트 결산

2016년 한국영화, 해외영화 VOD 베스트 결산

2016년 영화 결산 막바지입니다. 영화는 극장에서만 보지 않죠. IPTV,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보는 시대입니다. 극장 박스오피스만이 한 영화의 흥행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VOD 순위도 궁금해졌습니다. 네이버 N스토어에서 2016년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판매된 베스트 영화를 소개합니다. --> 2016 N스토어 BEST 총 결산 - 네이버 N스토어 2016년 한 해 동안 N스토어의 컨텐츠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지난 올림픽 때, 무슨 영화를 봤었지?

지난 올림픽 때, 무슨 영화를 봤었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 개막했습니다. 하계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입니다.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은 남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사실 지금 겨울입니다. 하계 올림픽이라는 말이 좀 이상하군요. 어쨌든 4년 마다 돌아오는 ‘지구촌의 스포츠 축제’가 열립니다. 올림픽과 영화, 무슨 연결 지점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난 런던 올림픽을 떠올려봤습니다. 축구 대표팀이 동메달을 땄고, 박태환 선수는 은메달을 땄습니다.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한 인상적인 개막식이 기억납니다.
역대급 흥행 신기록! 숫자로 보는 <부산행>

역대급 흥행 신기록! 숫자로 보는 <부산행>

여러분. 역대급입니다. 이 미쳤습니다. 의 흥행 신기록이 전부 다 역대급이란 말입니다. ‘재난영화’라고 포장했지만 알고 보면 그냥 좀비물인 이 한국에서 이런 식으로 기록을 갱신할 줄이야. 전문 스포일러꾼들이 분탕질도 하고, 을 본 좀비물 마니아들은 현지화 하면서 “신파가 너무 세졌다”고 비판하기도 했지만 관객들은 극장으로 을 보러 갔습니다. 시절 만났던 연상호 감독이랑 친해놨어야 하는데…. 암튼 개봉(7월20일) 5일차인 7월25일 현재 이 세운 기록(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
[에디터 방담] '부산행' 천만 돌파할까?

[에디터 방담] '부산행' 천만 돌파할까?

씨네플레이 오전 회의를 위해 에디터들이 테이블에 모였다. 개봉 전부터 극장가를 장악하며 KTX처럼 질주하는 은 오늘도 회의의 핫이슈. 이 대담은 에디터 한 명이 던진 ', 천만 넘을 수 있을까. '란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천만. 이 두 단어에 갑자기 너도 나도 '저요, 저요. ' 손 들고 말하기 시작하는 에디터들 . 천만은 당연히 넘는 거 아니에요. 무슨 소리야, 천만은 힘들지. 천만 넘나, 못 넘나, 내기해봐요. 무슨 내기, 만원 내기. 그렇다. 따끈따끈, 4시간 전의 대화다. 뜨든. 이렇게 급 토론에 불이 붙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