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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아들' 지창욱, 도경수·이광수와 함께 새로운 디즈니+ 시리즈 찍는다.. 〈모범택시〉 작가의 신작 〈조각도시〉, 2025년 공개

'디즈니의 아들' 지창욱, 도경수·이광수와 함께 새로운 디즈니+ 시리즈 찍는다.. 〈모범택시〉 작가의 신작 〈조각도시〉, 2025년 공개

도경수의 생애 최초 악역 도전
배우 지창욱이 에 이어 세 번째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출연을 확정했다. 통쾌한 범죄오락 복수극의 대명사 시리즈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를 집필한 오상호 작가의 신작이자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가 2025년 공개를 확정했다. 에는 지창욱, 도경수, 이광수, 조윤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는 평범한 삶을 살던 남자 태중 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 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90년대생 여성배우⑤: 케일리 스페이니] 평범함과 매혹을 오가는 케일리 스페이니의 소녀들

[90년대생 여성배우⑤: 케일리 스페이니] 평범함과 매혹을 오가는 케일리 스페이니의 소녀들

케일리 스페이니의 필모그래피는 다양한 이미지의 ‘소녀’ 유형을 보유한다. 155cm의 작은 체구는 소녀 역할을 맡기에 이상적인 신체적 특징이 되어주었고, 많은 감독이 이를 알아보고 그녀를 소녀 역할에 캐스팅했다. 2018년 으로 장편 데뷔한 이후 그녀는 (2018)에서 루스 긴즈버그의 딸 제인 긴즈버그를 맡았고, (2018)에서는 컬트 집단에 세뇌된 소녀 로즈를, 케일리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2020)에서는 평범한 소녀에서 펑키한 10대 마녀로 거듭나는 릴리로 분했다. 케일리가 분한 세 명의 소녀는 저마다 다르다.
〈행복의 나라〉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행복의 나라〉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행복의 나라 감독 추창민 출연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변호인 ★★★☆ (2005)로 임상수 감독이 포문을 연 후 (2020) (2024) 그리고 까지, 1979년 10월부터 12월에 이르는, 즉 10. 26 사건부터 12. 12 군사반란까지 이어지는 시기에 대한 영화들의 목록도 꽤 두툼해졌다. 여기서 는 그 틈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상관인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명령으로 10. 26에 가담해 결국 마흔 살의 나이에 사형을 당한 박흥주 대령.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를 달군 영화 3편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를 달군 영화 3편

세계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 3월 13일 개봉한다. 은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장편콩트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이전에 안시영화제를 달군 영화들을 살펴봤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자그레브, 오타와, 히로시마와 함께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가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라고 불리는 이유는 충분하다.
송중기의 연기 변신 기대! 〈로기완〉을 비롯한 3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2/29~3/6)

송중기의 연기 변신 기대! 〈로기완〉을 비롯한 3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2/29~3/6)

2월의 마무리와 3월의 시작을 알리는 OTT 신작들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송중기의 신작을 비롯해, 임시완이 포문을 열 코미디쇼의 귀환, 이후 23년 만에 만난 베테랑의 시너지, 교실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서바이벌 게임과 사후세계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일본 영화 등이 이번 주말 안방을 책임질 예정이다. 퍼레이드 – 사후 세계를 통해 되돌아보는 삶과 사람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2월 29일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32분 출연: 나가사와 마사미, 사카구치 켄타로,...
생로랑의 의인화, 이무생의 두 얼굴

생로랑의 의인화, 이무생의 두 얼굴

영화 에서 ,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까지. 배우 이무생은 순애보를 간직한 중년의 말간 얼굴과 자비 없는 악인의 민낯을 시치미 뚝 떼고 오간다. 중저음의 보이스와 정석의 슈트핏으로 '이무생로랑'이라 불리며 전성기 구가하는 이무생. 오늘은 그의 상반된 두 얼굴을 모아봤다. 순애보 편 , , 집착 광공 '차친놈' (2023)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전설로 불리는 차세음 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 에서 이무생은 차세음의 과거 연인이자 투자계의 거물인...
본체는 죄가 없다! 도청으로 사람 화나게 하는〈서울의 봄〉'문일평' 역 배우 박훈의 필모그래피

본체는 죄가 없다! 도청으로 사람 화나게 하는〈서울의 봄〉'문일평' 역 배우 박훈의 필모그래피

〈한산: 용의 출현〉〈노량: 죽음의 바다〉'이운룡' 역 등.. 잔뼈 굵은 배우
차디찬 얼음장 같았던 한국영화계에 순풍이 불어올 조짐이 보인다. 지난 22일 개봉해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이 부흥의 물꼬를 튼 가운데, 가 12월 20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최후의 출정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과 두 편 모두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점 외에도 또 하나의 교집합이 있다. 바로 배우 박훈의 존재다. 박훈은 에서는 ‘문일평’ 역으로, 에서는 과 마찬가지로 ‘이운룡’ 역으로 출연한다. 오늘은 박훈이 출연한 주요 작품들을 다시 한번 짚어보자.
한국 SF영화에 대한 걱정이 어느덧 의식의 흐름처럼 <크리에이터>까지 흘러들다

한국 SF영화에 대한 걱정이 어느덧 의식의 흐름처럼 <크리에이터>까지 흘러들다

​ 먼저 김용화 감독을 위한 변명부터 해야겠다. 감독은 가만히 있는데 왜 내가 변명을 하냐고. 사실이다. 내가 굳이 변명을 대신할 이유는 없다. 그래도 일단은 좀 들어보시라. 김용화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직까지 한국 관객분들이 SF를 대하는 거리감이 상당하다고 느꼈다" 즉각적으로 포화가 쏟아졌다. 영화를 못 만들어 놓고 애먼 관객을 비난하는 거냐며 커뮤니티도 기사도 난리가 났다. 포인트가 잘못된 이야기인 건 사실이다.
평행우주 이론 빌려 용기 있는 선택 권하는 영화 <안녕, 내일 또 만나> 백승빈 감독

평행우주 이론 빌려 용기 있는 선택 권하는 영화 <안녕, 내일 또 만나> 백승빈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안다미로 마블 시리즈, 어벤져스 영화들로 이제는 익숙해진 ‘평행우주’ 이론. 제95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는 평행우주 이론을 배경으로 한 (감독 다니엘 콴‧다니엘 쉐이너트, 2022)가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해 7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에는 한국영화에서 평행우주 이론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가 9월 13일 개봉한다. 주인공은 이다. ​ 백승빈 감독은 (2017)에서 감독, 각본을 맡은 이후 5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본인의 표현처럼 '기이하고 괴랄(.
요아킴 트리에의 각본가에서 북유럽의 신예 감독으로! 에스킬 보그트의 <이노센트>

요아킴 트리에의 각본가에서 북유럽의 신예 감독으로! 에스킬 보그트의 <이노센트>

찰리 카우프만도 뛰어난 각본가 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좋은 각본가와 좋은 연출가는 엄밀히 다른 영역이다. 각본가로서 거둔 성공이 연출자로서의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하지만 각본가로 시작하여 뛰어난 감독의 길을 걷고 있는 사례를 우리는 종종 발견한다. (1995)의 각본을 썼던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2012)를 통해 성공적인 연출 데뷔를 한 뒤, 시리즈의 중흥을 이끌고 있다.